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7,13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9 | 전체 294334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3 - 콜린 매컬로 | 서양문학 2018-10-06 06:3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07370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3

콜린 매컬로 저/강선재,신봉아,이은주,홍정인 공역
교유서가 | 201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옛말에 '경국지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라를 근심시킬 정도의 미모'라는 말인데요.

중국 역사를 보면 한 왕조의 패망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고...

암흑시대라 불렸던 '춘추전국시대'를 불려 온 것도 한 여인을 웃게 만들려는 '천자'의 욕망때문이였는데요.

당나라 최고의 성군이라던 '현종'도 '양귀비'를 만나자 무능한 황제로 전락했듯이

'팜므파탈'의 위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마스터스 오브 로마'시리즈의 후반부에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팜므파탈'이 등장합니다..

바로 '클레오파트라'인데요..

'클레오파트라'의 콧대가 조금만 낮았어도 역사가 바뀌었을것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듯이.

당대의 권력가들인 '카이사르'도 '안토니우스'도 그녀에게 간단하게 휘둘리는데요.

특히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문득 생각이 듭니다.


동방정복에 실패하고, '동방개혁안'을 원로원에 제출하지만.

'이탈리아'를 장악한 '옥타비아누스'는 그의 개혁안을 매번 퇴짜를 놓습니다.

'원로원'지지는 '안토니우스'가 더 많지만..

'개혁안'을 거부할수 있는 '호민관'은 모두 '옥타비아누스'가 다 포섭해놓은 탓이지요.


분노하는 '안토니우스'에게 '클레오파트라'는 이대로 '옥타비아누스'에게 당할것이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리우스'와 '술라'처럼 '로마'로 진군하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반역자가 될수 없다는 '안토니우스'를 유혹하며...그가 군대를 일으키도록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데요.

대신 '클레오파트라' 자신도 참여하며, 공동지휘관으로 해달라는 조건을 내세웁니다.


결국 군대를 일으키는 '안토니우스'

그런데 이들을 말리는 것은 바로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의 아들인 '카이사리온'

'카이사리온'은 '클레오파트라'에게 '로마'를 이길수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아그리파'는 '카이사르'이후 최고의 명장으로 불리는데 '안토니우스'가 이길수 있겠냐는 것이지요


그러나 '클레오파트라'는 철없는 소년의 말이라고 하고 무시하며..

'안토니우스'와 함께 이동하고, '아테네'로 향하는데요..

'아테네'에서의 '클레오파트라'의 기행으로 많은 병사들이 탈영하고, '원로원'의원들도 등을 돌리게됩니다.


한편 '안토니우스'의 편지를 받은 '로마'는 시끄러워지고..

그중 가장 혼란스러운 사람들은 바로 '안토니우스'의 지지자들이지요..

그리고 이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에게 '클레오파트라'가 있다면..

'옥타비아누스'에게는 '리비아'가 있었는데요....'옥타비아'가 '안토니우스'에게 이혼당하여 로마로 돌아오자.

'옥타비아'와 그녀의 아이들을 책임지기로 하는 '리비아'


그녀는 '안토니우스'에게 매우 좋은 계략을 전달합니다..

'리비아'의 계획으로 통해...멋지게 한방 날리는 '옥타비아누스'

'원로원'은 모두 '옥타비아누스'에게 돌아서는데요.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에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몰랐던 재능이 누구와 만남으로 드러나듯이..

'리비아'는 '클라디우스 네로'의 아내였을때는 말도없던 조용한 19살의 여인이였다는데..

'옥타비아누스'를 만나자 엄청난 정치력을 보여주거든요....


그리고 그 유명한 '악티움 해전'이 시작됩니다.


사실 보면,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의 모습은 '세대교체'의 모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50줄이 넘은 '안토니우스'와 그의 장군들도 다 노인인 반면

이제 갖 30살이 넘은 '옥타비우누스'와 그의 청년장군들은 보면, 시작부터 승패는 정해져 있는것일수도요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함선이 전투를 준비하던때..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의 영향에 있던 '속주'들을 다 점령하고..

희대의 명장이던 '아그리파'에게 패한 '안토니우스'는 '이집트'로 후퇴하는데요..


'안토니우스'의 장남인 '쿠리오'가 찾아와, 곧 '옥타비아누스'의 대군이 '이집트'로 쳐들어올것을 들려주고

'안토니우스'는 '옥타비아누스'의 협상의 편지를 보내지만, 무시당합니다.

이에 그를 버리고 도망친 군대들 덕에.. 홀로 싸우다가 전사하는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의 시신을 수습하는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리온'은 '카이사르'의 아들을 내세워 '옥타비아누스'를 찾아가지만 살해당하고..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리온'의 시체를 보며 절망합니다.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와 만난 '클레오파트라'는 자살의 길을 선택합니다.


그후 '이집트'는 '로마'의 속주가 되고..

'파르티아'는 '옥타비아누스'에게 사절단을 보내 우호관계를 맺길 원합니다.

'아르메니아'는 몰락 끝에 '로마'에 항복하고,

'로마'는 점점 안정되기 시작합니다..


'아그리파'는 '옥타비아누스'의 딸 '마르켈라'와 결혼하여 사위가 되고

'옥타비아누스'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곱번째 '집정관'을 그만두는날..

원로원 의원들은 모두 그가 떠나는것을 아쉬워하며..

'옥타비아누스'를 '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마스터스 오브 로마'시리즈는 끝납니다.


'로마의 제 1시민'

공식적으로는 아닐지라도 표면적으로 '로마'의 공화국은 끝나가고

'로마'의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가 탄생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