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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클리어 - 코니 윌리스 | SF&판타지 2019-06-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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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클리어 1,2 세트

코니 윌리스 저/최용준 역
아작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클리어'는 '코니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간여행'시리즈 완결편입니다.

단편인 '화재감시원'으로부터 시작되서,

'둠즈데이북','개는 말할것도 없고','블랙 아웃'에 이은..마지막 시리즈인데요.

읽어보니 이 작품이 왜 마지막인지 알겠던....


다른 '옥스퍼드 시간여행'시리즈가 세계관은 같지만, 주인공은 달랐는데요..

'올클리어'는 '블랙아웃'의 이은 후속편입니다...

전작에서 등장했던 세명의 주인공 '폴리','에일린','마이크'

그들의 '시간여행'에 조금씩 문제가 생기고, 상황이 악화되며 지난 '블랙아웃'은 끝났었는데요.


'올클리어'는 1940년대 공습현장에 고립된 세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그들은 더 이상 '강하지점'이 열리지 않고, '구조대'도 나타나지 않자..

스스로 '대안'을 찾아나서는데요..


어차피 '2차세계대전'에 온 '역사학자'들은 그들만이 아니기에..

현재 도착해있는 다른 '역사학자'인 '제럴드'를 찾기로 하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그가 있는 '블레츨리 파크'는 '역사'의 '분기점'에 될수도 있는 장소..

(블레츨리 파크는 '앨런 튜링'이 나치의 암호를 해독한 곳이지요)


좀만 잘못되면 '나치'가 이길수도 있고, 그렇게까지 안되더라도 '간첩'으로 잡힐수도 있기에..

결국 '마이크'가 '제럴드'를 찾아가기로 하는데요.

그러나 '제럴드'는 아예 오질 않았음을 알게되고..

세 사람은 그들만 '1940년'에 갇힌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큰 문제가 생겼음을 알게 됩니다.


한편 2060년의 '던워디'교수는 왜 '데드라인'을 앞둔..

'폴리'가 왜 돌아오지 않고 있는지 의문을 가지다가..큰 실수를 했음을 알게 됩니다.

'폴리'를 짝사랑하는 '콜린'을 겨우 떼놓고..

그녀를 구하려 1940년으로 향하는 '던워디'교수..


한편 '마이크'는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는데요..

'에일린'이 6년전 들었다는 강의의 주인공 '존 바솔로뮤'(화재감시원 주인공)

그가 곧 '강하'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세 사람은 '폭격'속에서 '존 바솔로뮤'를 찾기 시작합니다..


원래 '시간여행'에서 제일 조심해야될것이 바로...

'역사'를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여행자'는 순수한 '방관자'가 되어만 하는데요..


그러나 사람이 '인지상정', 눈 앞에 피 흘려가는 사람을 외면할수 없고

죽어가는사람을 그냥 둘수 없는법..

그리고 그런 시간속 '편차'는 결국 '반발'을 불려 일으키게 되고..

결국 세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들을 구하려 온 '던워디'교수마져 엄청난 곤란에 처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모든것이 절망에 놓인 사항...

그들을 구하려는 또 다른 누군가가 등장하는데요..

사실 ...그 사람이 '폴리'를 구하려 올줄은 알았는데..

그렇게 고생해서...말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 되야만 하기도 하네요)


이야기는 '1940년'의 '폴리','에일린','마이크'의 모습과..

그리고 '1944년'과 '1995년'의 다른 누군가의 모습이 교차되며 진행이 되는데요..

원래 '시간여행자'들은 '가명'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누군지 몰랐는데...나중에 드러나면서....이렇게 이야기가 되어가는구나 하며 싶었던...


원래 '옥스퍼드 시간여행'시리즈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번 '올클리어'는 그중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ㅋㅋㅋㅋ

'공습'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 고립된 세명의 '역사학자'

그리고 그들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노력..


물론 '희생'이 없는건 아니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요..

무엇보다 반전들이 많았는데요

'블랙아웃'에서 그렇게 욕했던 '호드빈'남매와 철없는 소년 '콜린'의 활약이..

그리고 마지막 반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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