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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스 - 요 네스뵈 | 서양추리 2019-07-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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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폴리스

요 네스뵈 저/문희경 역
비채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 네스뵈'의 '해리 홀레'시리즈 10번째 작품인 '폴리스'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전편인 '팬텀'이 너무 궁금하게 해놓고 끝났는지라..

이번 작품을 완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저만 기다린게 아닐듯 싶어요......대부분 '해리 홀레'는 어떻게 된거냐고??

다들 궁금해하며 기다렸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폴리스'의 시작은 '혼수상태'로 병원에 누워있는 한남자와..

그를 바라보는 신임경찰청장 '미카엘 벨만',

그의 내연녀이자 시의원인 '이사벨라'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그 남자가 깨어나질 않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단순히 깨어나질 않길 바라는 '미카엘'과 달리..

'이사벨라'는 그 남자를 죽일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의 '치명적인 비밀'을 그 남자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은퇴한 경찰이.

운동중에 누군가에게 살해당합니다.

남자가 살해당한것은, 그 사람의 '미해결'사건 현장이였는데요..


그리고 연이어 일어나는 '형사'들의 죽음..

모두 죽은 '경찰'의 '미해결사건'과 관련있는 장소에서 살해당했고..

언론에서는 '연쇄살인범'을 '경찰킬러'라고 부르는데요.


강력계 책임자인 '군나르 하겐'은 마땅한 단서도 없어 곤란해 하는 가운데..

'스노우맨'사건으로 '정신병원'으로 갔던 '카트리네'가 등장합니다.

현재는 복귀해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사건의 '단서'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군나르 하겐'의 비밀수사팀이 되어..구성되는데요.


'카트리네 브라트','베아테 뢴','비에른 홀름','스툴레 에우네'

모두 '해리 홀레'의 친구들이였고..

다들 그를 그리워합니다..그가 있었다면 하는 마음이지요..


그리고 용의자를 찾는 '카트리네 브라트'

그러나 또 다른 '형사'가 죽으면서..

그녀의 추리가 모두 어긋나는데요...

 

결국 '카트리네'는 누군가를 찾아갑니다.


이제 스포일러입니다..





그녀가 찾아간 사람은......잉...

현재 '경찰대학'에서 강사로 일하는 '해리'입니다.

'라켈'과 재결합해서, 조용한 삶을 누리고 있는데요..

(올레그는 재활중...)


당연히 지금 행복을 포기할수 없기에,

'카트리네'의 부탁을 거절하지만..

다른 친구들 역시 그를 찾아와 도와달라고 설득을 합니다.


그러나, 거절하지만..

스토리가 늘그렇듯이....그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해리'의 분위기가 급 달라져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냥 행복한 상태로 두면 안되었나? 싶기도..

(그럼 우리가 심심하겠군요......)


참...진범의 정체는 의외였는데 말입니다.

'해리 홀레'에게는 또 다른 '고통'이 찾아오고..

하기사 그에게 '고통'은 이젠...당연한것일수도 있겠습니다.

'행복한 경찰'은 어디에도 없다는 말...


그리고 왠일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요 네스뵈'는 '해리 홀레'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것..

이 행복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이 ...ㅠㅠ


역시 '요 네스뵈'는 대단합니다...시작부터 ...'서술트릭'을...

완전 속아넘어갔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경찰킬러'뿐만 아니라..

제목이 왜 '폴리스'인줄 알수 있는 '경찰'들의 이야기도 좋았구요..


역시 믿고 읽는 '해리 홀레'시리즈 답게 넘 재미있었고..

대박이였습니다...


2019년에 출간된 12번째 작품인 '나이프'가 엄청난 히트를 쳤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11번째 작품도 출간이 안되었으니, 좀 기다려야 할텐데요..

줄거리를 대충보니, '요 네스뵈'가 '해리 홀레'에게 '잔인하다'는 것이 다시 한번 판명되는....


'해리 홀레'의 결말을 생각해두고 있다는 '요 네스뵈'의 말을 본적 있는데요

왠지 '해피엔딩'은 아닐거 같아...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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