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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 - 마이클 코넬리 | 서양추리 2021-06-2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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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닝 룸

마이클 코넬리 저/한정아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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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넬리'의 '해리 보슈'시리즈 17번째 작품 '버닝 룸'입니다.

'형사'로서의 '해리 보슈'의 모습을 보는것은 이번이 마지막인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리 보슈'시리즈가 끝나는건 아닙니다.

이복 동생인 '미키 할러'의 제안으로 이후 시리즈에서는 '탐정'으로 활동하게 되니까요.

 

사실 '탐정 해리 보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8편인 '유골의 도시'에서 '형사'를 그만뒀다가..

9편인 '시인의 계곡'과 10편인 '로스트 라이트'에서는 '탐정'으로 활약하게되고.

그러다가 11편인 '클로저'에서 신설된 '미제전담 사건반'으로 다시 복귀하게 됩니다.

 

그후 '미제전담 사건반'에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했고

'버닝 룸'에서 마지막 사건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야기의 시작은 '부검'장면입니다....

보통 '미제사건'은 '부검'할 일이 거의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시체'에서 '총알'을 꺼내는 이유는..

'사건'은 10년전 일어났지만, 피해자는 어제 죽었기 때문이지요.

 

10년전 열린 '시장'의 결혼식에서 전통음악을 연주하던 '메르세드'가 '저격'당하고

'메르세드'는 그 '총알'로 인해 '불구'가 되는데요.

'시장'은 '불구'가 된 그를 '선거'에 이용했고

'주지자'선거를 앞두고 그가 사망하자, 역시 '언론플레이'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국 '메르세드'사건을 맡게 되는 '해리 보슈'

그에게 '총격사건'으로 '경찰영웅'이 된 신참 여형사 '루시아 소토'가 파트너로 정해지는데요

 

사건을 맡게된 '해리 보슈'와 '루시아 소토'

그런데, '시장'은 사건에 도움은 커녕.. '인터뷰'를 하여 '범인'에게 '현상금'을 걸고

수많은 '신고'와 '자수'로 인해 수사에 '혼선'을 주는 가운데...

 

진실에 다가가는 '해리 보슈'

그런데 왠지 자신의 파트너인 '루시아 소토'가 수상합니다...

 

강력계 베테랑들도 오고 싶어하는 '미제전담 사건반'에 

초짜형사인 '루시아 소토'가 가게되자, 질투의 눈길이 많았고, 

이에 '미제전담 사건반'에 가장 연장자이자, 경력자인 '해리 보슈'를 붙여준것이지요

 

많은 베테랑 형사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지만

'해리 보슈'가 보기에는 놀라운 자질을 가진 그녀..

그래서 경찰경력을 마지막으로 앞두고 그녀에게 모든것을 전해주려고 했는데요..

 

그러나 자신에게 뭔가를 숨기려는 그녀의 모습에

'해리 보슈'는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드러나는 '루시아 소토'의 비밀..

제목인 '버닝 룸', 읽고나니 이유를 알꺼 같았는데요..

 

은퇴를 앞둔 '해리 보슈'와 신참형사인 '루시아 소토'의 공조..

둘의 '케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루시아 소토'는 검색해보니 이후 시리즈에도 나오는듯 싶습니다.

'탐정'이 된 '해리 보슈'를 도와주는 역할로서요..

 

그런데 '버닝 룸'을 읽다보면, '해리 보슈'도 많이 변한것 같았습니다.

4편인 '라스트 코요테'에서 그를 '코요테'로 비유를 했을만큼

고독한 형사의 모습이였던 그였는데..

지금은 많이 유해졌고, 관계에 처신하는 모습도 달라졌다고 할까요?

하기사 지금은 딸도 있고, 당시랑 많이 달라졌지만 말입니다.

 

'해리 보슈'의 딸인 '매디'는 아버지처럼 '경찰'이 되겠다고 했는데요.

'청소년 경찰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고

'법과학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대학에 가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보아

그게 그냥 한 소리는 아니였는듯 싶습니다

 

나중에 경찰이 된 '매디'의 모습도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핀오프로 '매디 보슈'시리즈 나와도 잼나겠습니다..)

 

이 작품은 2014년 작품인데요..

'매디'가 '인터스텔라'를 친구들이랑 보려간다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오랜만에 '레이첼 월링'이 등장합니다.

'해리 보슈'와 '섬씽'이 있었고

현재는 '잭 매커보이'와 '연애중'인것으로 나오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잭 매커보이'시리즈도 신작이 나왔던데

궁금합니다...'시인','허수아비' 이후 오랜만에 작품이라.. 

 

마지막으로 '마이클 코넬리'가 자신을 도와준 형사들의 이름을 뒤에 썼던데

그 형사들이 소설속에 등장한다는게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현재 '해리 보슈'시리즈는 22권까지 나왔는데요..

앞으로의 시리즈도 기대가 크고요..

얼른 국내에서도 소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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