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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라 내눈물, 경관은 말한다 - 필립 K. 딕 | SF&판타지 2014-05-3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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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필립 K. 딕 저/박중서 역
폴라북스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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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필립 K.딕'의 단편집을 샀는데요...ㅋㅋㅋ 너무 두꺼워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ㅠㅠ

'토탈리콜'의 원작이 실려있다는 말에 사버렸는데...장편 세권 두께인데요..

천천히 읽어야겠어요...ㅋㅋㅋ

 

아직 읽어야 할 장편들이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걸작선 나온게 다가 아니라고 하네요..말 그대로 걸작만 모은거니까요..

 

우리는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도 아니고...수백만이 사는 도시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르니까요

내가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첨 보는 사람들에게..

또는 공공으로... 증명할 방법은 '주민등록증'밖에 없죠

 

단일화된 경찰이 세계를 지배하는 사회..

모든 사람들은 ID로 통제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가수이자,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인 '제이슨 태버너'

그는 전 애인으로부터 만나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제이슨'은 그녀를 설득하여 단념시키려 하지만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제이슨'에게 '외계기생생물'을 던져버립니다.

 

'외계기생생물'이 자신의 몸으로 파고 드는것을 느낀 '제이슨'

그는 기절하고....

자신의 애인인 '헤더'에 이끌려 병원으로 실려갑니다..

 

그러나 그가 정신을 차린곳은 허름한 모텔..

'제이슨'은 신분증도 ID도 도난당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센터'직원에게 전화를 걸지만...직원은 '제이슨'이란 사람은 애초에 등록되지 않았다고 말을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의 전화를 걸지만, 누구도 그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한순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제이슨'

'ID'가 없는 사람은 '강제수용소'에 끌려가므로...

가짜 'ID'를 만드는 '캐시'를 찾아갑니다

 

사실...'캐시'는 경찰정보원으로...

원래는 자신을 만나로 오는 사람을 경찰에 신고하여 '강제수용소'로 보내지만

'제이슨'에게 반했다며 자신의 곁에 머물라고 합니다..아니면 신고하겠다는 거죠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제이슨'은 '캐시'의 곁에 머물지만

그녀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자..그녀를 버리고 도망칩니다..

그렇지만...막바로 경찰에 붙들려 검문을 받게 됩니다.... '캐시'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지요..

 

그렇지만, 경찰조사 끝에 '제이슨'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오고

경찰의 고급관료인 '버크먼'치안감은 모든 ID를 관리하는 컴퓨터에 그의 자료가 없자

대단한 세력들이 자신의 컴퓨터에서 그의 자료를 빼냈으며...

결국 '제이슨'이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이슨'은 체포되고 '버크만' 치안감에게 붙들려 가지고..

그리고 그곳에서 유일하게 '제이슨'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게 되지요

'버크만'의 여동생인 '앨리스'

 

그리고 진실을 알고..현실로 돌아오지만..

'제이슨'은 '앨리스'의 살해용의자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서 서리가 내린다고 하죠...ㅠㅠ

 

'흘러라 내눈물, 경관은 말했다'는 1974년도 작품입니다..

약물중독에 시달리다가,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아고, 긴 공백 기간 끝에 나온 작품이죠.

 

그래서인지, 항상 그의 작품에는 '약물'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약물'이라는 것이 소설들마다 특이하게 나옵니다

'작년을 기다리며'에서는 시간여행을 가게 만들더니

여기서는 더 이상한 약물의 효과...였어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그러니까 SF소설이지요^^

 

다음편들은 '필립 K.딕'의 최고걸작들인 '유빅'과 '안드로이드 전기양은 꿈을 꾸는가?'이네요

둘다 기대됩니다..얼른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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