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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타임스 - 이사카 고타로 | 일본추리 2017-05-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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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던타임스

이사카 코타로 저/김소영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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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오전에, 갑작스럽게 장거리 전철을 오고갈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서점에 들렸는데요...

지하철에서 오랜시간 버틸 책을 사려고 신간코너를 들여다보니 

'이사카 코타로'의 신간 '모던 타임스'가 나왔더라구요..

줄거리 보니 재미있어 보여서,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읽다보니 '신간'이 아니였습니다.


물론 2009년에 나온 책이랑은 다르다고 합니다..

'개정증보판'이니까요...작가가 수정하고 번역도 새로 했다고 하는데요

우야동동..저는 처음 읽어보는데 완전히 재미있었습니다...

(덕분에 긴 지하철에서 지루하지 않게 볼일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와타나베'라는 남자가 괴한에게 잡혀 집에서 고문을 당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의뢰인이 뜻밖에도 그의 아내인 '가요코'였는데요..

고문남인 '수염난 남자'는 불륜녀의 이름을 대라면서 그의 손톱을 뽑으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아내의 의뢰로 팔이 부려진 경우가 있는지라..

그는 이것이 거짓이 아님을 알고 불륜녀의 이름을 대는데요..


현재 그녀는 유럽여행중이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한것이지요..

그리고 회사에 출근한 '와타나베'는 선배인 '고탄다'가 수행하던 '프로젝트'를 맡게 됩니다.


'주신구라'의 주인공과 이름이 같은 '오이시'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던 중에..

선배인 '고탄다'가 사라졌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의문의 3인에게 사로잡혀 '고탄다'의 행방을 협박당하던 차에..

'수염남'이 나타나 그를 구해주는데요.


그리고 '고탄다'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던 중...두가지 단어를 알게 됩니다..

5년전 참극이 일어났던 '하리마자키 중학교'와 '안도상회'

후배인 '오이시'는 이 두 단어를 '고탄다'의 프로그램으로 검색한후..

그는 '성폭행'범으로 몰려 체포를 당하고 온 언론에 주목을 박데 되지요..


'와타나베'는 '고탄다'가 수행하던 프로젝트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상사인 '가토'과장은 그의 말을 무시하고 그 역시 두 단어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절대 죽을꺼 같지 않았던 '가토'과장이 자살한채 발견되는데요.


연이은 괴이한 일에 '수염남'의 집이 불타고 그의 집에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벌여집니다

'수염남'은 '와타나베'를 찾아왔고, '고탄다'의 행방을 찾던 3인방에게 사로잡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죽이고 탈출했고, 누군가 그후 불을 질렀다는 것이지요..


'와타나베'는 결국 '수염남'과 함께 자신의 친구인 작가 '이사카 고타로'를 찾아가는데요

'이사카 고타로' 역시 '하라마자키 중학교'와 '안도상회'를 검색한후 기이한 일들이 벌여지고 있었고

세 사람은 이 모든일에 뒤에 대재벌인 '안도 준야'가 있음을 알고 그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저는 '마왕'은 읽어본적이 없는데요...

이 작품은 '마왕'의 50년후의 이야기라고 합니다...읽어보질 못해서 두 작품의 관련성은 모르겠지만

'모던 타임스'의 배경은...근미래인데요..


의문의 단어를 검색하고 이상한 일들이 벌여지는 주인공들..

그리고 그뒤에 감쳐진 배후의 정체와 진실..


사실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은 많이 읽어보지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블랙코미디 느낌도 나고, 유머와 액션도 적절하게 조합되어있었구요..

그리고 중간에 사회성도 두루 갖추고 있고요...

거기다가 재미와 가독성도 있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도서관에 가서 '이사카 고타로'의 다른 작품들도 한번 찾아보려구요..

혹시 재미있게 읽으신 작품 있으면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ㅋㅋㅋ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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