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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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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iller's Wife 라스베이거스 연쇄 살인의 비밀 - 빅터 매토스 | 서양추리 2021-10-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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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킬러스 와이프 A Killer's Wife

빅터 메토스 저/최호정 역
키멜리움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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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은 1963년 그녀의 저작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제시한 개념입니다.

'히틀러'의 지시로 실질적인 '유대인'학살을 진행했던 '아돌프 아이히만'

악의 '화신'같을것이라고 생각했던 그를 '재판'에서 직접 본 그녀는..

'아돌프 아이히만'이 아주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라 놀랬다고 하는데요

 

작가인 '빅터 메토스'는 검사 출신으로, 자신이 만난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웃집'과의 '폭행'으로 체포된 '남자'

은퇴한 '엔지니어'로서 나이 지긋한 평범한 '남자'였던 그의 '정체'는

'세르비아'전쟁 당시 수천명'을 살해한 '학살자'로서 현재 '수배'중인 인간이였던것..

 

그때 '빅터 메토스'는 '악의 현존성'에 대해 느끼고

이 작품을 쓰시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고보면 현실에서 '괴물'들은 구분하기 쉽지 않습니다..

'연기의 천재'들이니까요....

'현실'에서는 '법'없이 살거 같은 사람..

'모범적'인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사라...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사람이 '괴물'일수가 있으니까요...

 

역사적으로 무서운 연쇄살인마들이 많은데요..

그에 의해 죽음을 당한 억울한 피해자들도 많지만..

어디 호소할때가 없는 억울한 사람들도 있으니..

바로 그의 가족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해자'의 가족이니 ....누가 편들어줄리도 없고

숨어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주인공인 '제시카 야들리'는 14년전 남편 '에디 칼'이 연쇄살인마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에 대해 물어보면 할말이 없는데요..

'그와 살면 무섭지 않았느냐고?' 묻지만..

그녀는 사실 '그는 자신에게는 아주 매력적이고 다정한 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충격'을 받았던 그녀는...

숨어살기보다 반대로...'연방검사'가 되어..'폭력'에 맞서게 되는데요

 

그런 그녀에게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신의 딸 '타라'

학교에서 연이어 문제를 일으키는데...'교장'은 '타라'를 '전학'시키라고 권고하는데요

 

왜냐하면 그녀는 자신의 '아빠'인 '에디 칼'처럼 '천재'였기 때문입니다.

'교장'은 '천재'는 두가지 '길'을 갈수 있다고 충고하지만..

'타라'는 평범하게 키우고 싶은 그녀..

 

그런 그녀에게 예전에 잠시 사귀었던 FBI요원인 '볼드윈'이 찾아오는데요

평범한 가정의 부부들이 살해당했는데..

그 모습이 '에디 칼'이 저지른 '범행'과 너무 닮았다는 것...

 

'에디 칼'의 '모방범'으로 보고, '제시카 야들리'에게 사건을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모방범'의 정체는 반전이였는데요..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자라..

그리고 그의 '배후'에 있는 '에디 칼', 그의 가족을 향한 '계획'은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진정한 '사이코패스'구나...싶었던..

 

'제시카 야들리'와 '에디 칼'의 '심리대결'도 좋았지만

딸 '타라'의 활약도 좋았지요

처음에는 민폐 딸같았으나, 아버지를 닮은듯한 모습이...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제발 옳은길로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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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의 일기 - 엘리 그리피스 | 서양추리 2021-09-2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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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낯선 자의 일기

엘리 그리피스 저/박현주 역
나무옆의자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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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의 일기'는 '2020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 수상작'입니다.

'저자'인 '엘리 그리피스'는 '영국'에서 인기 있는 '작가'던데요..

이번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듯 합니다..

 

그동안 여러 '시리즈'를 쓰셨던데..

'낯선 자의 일기'는 '하빈더 카우어'경사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며

후속편인 '포스트 스크립트 머더'도 나왔다고 하네요..

조만간 만나볼수 있으려나요??

 

소설의 시작은 '고딕소설'작가로 유명한 R.M. 홀랜드의 단편소설 

'낯선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혹시 실존하는 작가인지 '검색'해보니 정보가 전혀 없네요..

아무래도 가상의 작가인듯..

 

그리고 'R.M.홀랜드'의 전기를 쓰는 사람이 있으니..

첫번째 '화자'인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클레어 캐시디'입니다.

그녀는 '학생'들에게 '고딕소설'과 '낯선 사람'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데요..

 

그녀는 이혼한후, 딸 '조지'와 함께 '탈가스 하이'로 왔는데요..

'탈가스 하이'의 '별관'은 과거 '홀랜드'가 살았던 집으로서 '홀랜드 하우스'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홀랜드'의 '전기'를 쓰는 그녀

 

그런데 그녀의 '동료'이자 '절친'인 '엘라'가 살해당한채 발견이 되고..

그녀는 '충격'을 받는데요..

 

'엘라'의 죽음의 '충격'이 끝나기도 전에

'클레어'는 또다시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거기다가 누군가가 그녀의 '일기'에 글씨를 써놓았는데요

'안녕, 클레어, 당신은 나를 모르죠'

 

두번째 '화자'인 '하빈더'경사는 '엘라'살인사건의 '담당자'입니다.

동료인 '닐'과 함께 '엘렌'과 '절친'이였다는 '클레어 캐시디'를 찾아가는데요..

 

그런데 '하빈더'는 '클레어'를 보자말자 그녀가 싫습니다...

키 크고 아름답고 '모델'같은 '미모'에.....

 

'엘라'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하나씩 찾아가고..

그리고 '클레어'의 차가운 태도와 뭔가 '비밀'을 숨겨고 있음을 알자..

점점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요.

 

세번째 '화자'는 '클레어'의 딸 '조지'입니다.

'조지'라 그래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원래 이름은 '조지아'인데요

 

'조지아'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녀는 '책'을 쓰고 있었는데요..

 

그녀가 '책'을 쓸수 있도록 지원해준 사람이 바로 '엘라'였기에

그녀는 '엘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습니다.

 

전혀 '살인사건'과 관련 없을꺼 같은 그녀..역시

어쩌다보니 '사건'에 깊이 관여하게 되는데요

 

소설은 '엘라'의 죽음을 두고

세명의 '여성'이 '화자'로 등장합니다..

'클레어','하빈더','조지아'

 

그리고 연이은 '죽음'과 

'사건현장'에 남겨진 '낯선 사람'의 '구절'

 

그리고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와 '반전'은 좋았는데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전개였는지라...

 

저는 이 작품을 왜 '고딕호러'로 착각했는지 말입니다..

'고딕호러'소설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소설인데 말입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지라 ㅋㅋㅋㅋ

넘 잼나게 읽었던 '낯선 자의 일기'였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세상에는 읽고 싶은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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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와이프 - JP 덜레이니 | 서양추리 2021-09-1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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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퍼펙트 와이프

JP 덜레이니 저/강경이 역
소미미디어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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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덜레이니'의 신작 '퍼펙트 와이프'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빌리브 미'와 '더 걸 비포'에 이어 세번째로 읽게 되는 작품인데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 단순한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스토리'라 놀랬었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남편 '팀'이 자신에게 '청혼'하는 순간을 꿈꾸는 '애비'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눈을 뜬 '애비', 그런 그녀에게 '팀'이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애비'가 '사람'이 아니라는것...

 

'애비'가 꾼 것은 '꿈'이 아니라 '업로드'였으며

그녀는 '컴패니언 로봇(동반자 로봇)'으로서 

5년전 '사고'로 죽은 '애비'를 대신하여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이였는데요

 

'팀'은 '인공지능'분야의 최고의 '기술자'이자 '사업가'였고

그녀의 아내 '애비'는 완벽한 아내였다고 말합니다.

이에 그녀가 죽은후, '로봇'으로 그녀를 다시 만들어낸...

 

'컴패니언 로봇'을 줄여서 '코봇'이라고 부르는데

'코봇'의 특징은 '공감'능력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는 '팀'

 

그런데 이상하게 '팀'은 5년전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고..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하는데요.

 

이에, '차단'된 '핸드폰'을 수리하기 위해 '수리점'에 간 그녀

그런데 '가게'주인이 그녀를 보고 놀라더니..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5년동안 '실종'상태라는 것이지요..

그녀를 보호하려는 '경찰'들

자신이 '로봇'임을 보여주는 '애비'

 

그리고 '팀'이 그녀의 '살인'혐의로 '기소'까지 되었다는 사실을....알게 되는데요

 

소설은 두가지 모습으로 진행이 됩니다..

'코봇'인 '애비'의 이야기와

진짜 '애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면서...나오는데요

 

저는 '팀'이 살인자가 맞을까?

왜 '애비'를 만들었을까?가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정말 '반전'에 '반전'을 낳는다는 말이 맞는 '전개'였습니다

결말이 씁쓸하기도 했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팀'

그러나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데요..

(신을 제외하곤 말입니다..)

 

'퍼펙트'라는 말이 들어가면 ...더 '퍼펙트'랑 멀어지기도 합니다..

삶을 '불완전'하고..그것을 메우는 과정이 어떻게 보면 더 '의미'있는데 말이지요.

 

'스릴러'적인 재미도 있었던 '퍼펙트 와이프'지만..

한편 'SF'적인 상상도 재미있었는데요..

과연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갈것인가?

 

사실 저는 '인공지능'이 똑똑해지긴 하더라도...과연 '영혼'까지 복사해낼수 있을지?

'마음'은 절대 0과 1로 표현을 할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극중 '애비'의 아들인 '대니'가 '자폐아'로 나오는데..

작가 본인의 아들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싶더라구요

그 '치료'방법도 몰랐었는데,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우야동동....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퍼펙트 와이프'였고요

곧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어떤 배우가 맡고, 어떻게 그려질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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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 에이버리 비숍 | 서양추리 2021-09-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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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저/김나연 역
하빌리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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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면 '군대'가 저지르는 끔찍한 '학살'들이 존재하는데요..

개개인은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인데...

어떻게 저런 일을 저지를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이런일은 '군인'이 아니라 '군복'이 하는 짓이다라는 말도 합니다..

우스개소리같지만, 사실 '집단'이 모이면 어떤 잔인한 일도 저지를수 있음을....말해주고 있는데요.

'집단'이란 이름에는 '개인'이 '책임'도, '죄책감'도 덜 느끼니까요..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학원폭력'이 아닌가 싶은데요.

실제로 '학원폭력'은 '개인'대 '개인'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폭력'의 '도'가 지나칩니다.

과연 '아이'들이 할수 있는 '짓'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비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니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한 '소녀'가 나무에 묶여서 울고 있는 장면입니다..

'소녀'는 울부짖지만 그런 그녀를 놔두고 사라지는 아이들..

 

그리고 14년후..현재

주인공 '에밀리'는 '심리 치료사'로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데요.

 

그런데 옛 친구였던 '올리비아'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에밀리'는 잊었다고 생각했던..

한 '소녀'에 대한 '악몽'을 꾸게 됩니다.

 

그리고 '코트니'라는 여인이 그녀에게 연락을 해오는데요..

그녀에게 '올리비아'의 '장례식'을 갈꺼냐고 묻는..

그러나 그녀는 가기가 싫습니다.

 

사실 '중학교'시절...그녀랑 친했는데 말이지요..

죽은 '올리비아'도 '코트니'도 '에밀리'가 중학교 시절 있었던 모임

'하피스'의 멤버들이였으니까요....

 

'유치원'에서 처음 만났었던 절친 '엘리스'

그리고 '매켄지'라는 아이와 만남으로 하나둘씩 '멤버'들이 늘고

그들은 스스로 '하피스'라 부르며..

'한번 하피스는 영원한 하피스'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 '하피스'는 절대 해선 안될일을 저지르고...

'에밀리'는 그 일을 잊으려고 노력중이였지요..

 

그래서 '에밀리'가 '심리치료사'로 일하는 것 또한,..

그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올리비아'를 시작으로..

'하피스'의 옛 멤버들이 하나씩 죽음을 맞이하고...

'에밀리'는 '악몽'속에 나타나는 그 '아이'를 찾아나서는데요.

 

이 책의 제목이자, '에밀리'가 소속되어있는 모임 '하피스'

'하피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괴물'입니다.

'얼굴'은 여자지만, 나머지는 '맹금류'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왠지 어울리는.....ㅠㅠ

 

'에밀리'의 현재와 14년전 일들이 번갈아가며 진행이 되는데요..

읽다보면 답답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가독성'은 정말 좋습니다...거기다 마지막에 '반전'도 있고...

 

요즘 '학원폭력'에 관한 뉴스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가장 민감한 '사춘기'시절..

'친구'라고 불려야 할 '동급생'들에게 '폭력'을 당하는 처지라면..

정말....죽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괴롭히는 '당사자'들은 모두 같은 말만 합니다..

'장난'이였다고..

 

그리고 스스로 '기억조작'을 일으키거나

스스로 '면죄부'를 주기도 합니다..

'철없던 시절 행동이였다고..'

 

그래서인지, 이런 작품들 읽으면....마음이 씁쓸한..

제목처럼 ...14살 밖에 안되는 '소녀'들이 저렇게 '잔혹해'질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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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 마이클 코리타 | 서양추리 2021-08-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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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저/최필원 역
황금시간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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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리타'의 작품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입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지난 4월, '안젤리나 졸리'주연으로 영화화 되었었는데요

영화는 호불호가 많이 갈렸고...

원작을 읽으신분들은 영화보다 훨씬 낫다는 말에, 궁금해서 이번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제이스 윌슨'이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친구들의 '놀림'에 '다이빙'연습을 하던 그는..

물 속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곧이어 '살인'마져 목격하게 되는데요.

 

'채석장'에 몸을 숨기는 '제이슨', 그리고 그의 앞에 '킬러들'

'제이스 윌슨'의 인생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죽는가? 했는데.

마지막이란? 말이 그런 의미가 아니였더라구요..

 

그리고 연방보안관출신의 경호원인 '제이미 베넷'은

전직 군인이자, 현재 '불량청소년'들을 위해 '생존캠프'를 하고 있는

'이선'과 '앨리슨'부부를 찾아갑니다.

 

'제이미 베넷'이 그들을 찾아간 이유는

이번 '캠프'에서 한 '소년'을 보호해달라는 것인데요.

'소년'의 부모는 '증인프로그램'을 믿지 않았고..

이에 이곳에서 '소년'을 받아달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캠프'를 찾아온 여섯명의 아이들..

그 아이들 중에 바로 그 '소년'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 '소년'이 궁금한 '앨리슨'

남편 '이선'의 말과 달리

그녀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그 '불안'은 '현실'이 되는데요..

 

한편 '제이슨 윌슨'이 목격했던 '살인범'

그들은 악명높은 킬러인 '블랙웰'형제였는데요.

'살인장면'을 보게 만들었다고 나무라는 경찰 '이언'을 살해하고..

자신들을 '감옥'에 가게 만들수 있는 '소년'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여섯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생존훈련'을 하는 '이선'과 '앨리슨'부부

 

그리고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화재를 진압하는 '정예 산림대원'이였지만, 

자신의 판단미수로 '연인'이던 '닉'과 '동료'들을 모두 잃은 '해나'

 

그녀는 현재 '화재감시업무'에 배당되어

숲속 '감시탑'에서 지내는중입니다.

 

그때, '킬러'들이 '생존훈련'에 '접근'하고..

이제는 '제이스'이 아닌 '코너'로 살아가는 그는

'킬러'들이 자신을 쫓자 '숲속'으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해나'와 만나게 되는데요..

 

저는 영화를 잼나게 봤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불친절함'이였습니다.

 

너무 '추격전'에만 '집중'하다보니..

'설명'을 뛰어넘는 '부분'이 많았던..

 

그에 반해 아무래도 '소설'은 '분량'이 많다보니

영화에서 이야기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는데요..

 

그렇다보니 '원작'과 '영화'는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던 '킬러'들이 '형제'들인지는 소설에서 처음 안..

영화에서는 이름도 안나오는데..

소설속 '블랙웰'형제는 영화보다 더 무지막지합니다..

 

'이선'과 '앨리슨'부부의 분량은 '영화'보다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해나'랑 아는 관계도 아니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결말'도 다르더라구요.

반전도 있었고..

 

그래서 영화랑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원작'을 뛰어넘는 '영화'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는 시간적 제약이 많으니..

차라리 '드라마'라면 몰라도 말이지요..

 

우야동동....재미있게 읽었던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였구요

영화가 아쉬웠던 분은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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