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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추리
카구야 프로젝트 - 원샨 | 기타추리 2020-07-2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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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카구야 프로젝트

원샨 저/정세경 역
아작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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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주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있었습니다..
그 누나가 결혼하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저한테 이야기했었는데요..
그러나 곧 임신을 하게되었고..
그 누나는 자기 꿈들을 포기해야 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흔히 벌여지는 일이니 말입니다
아이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부모의 모습은
주위에 너무 흔하니까요..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아이'를 낳는 순간..
'부부'는 이젠 '서로'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사는 느낌도 드는데요.

주인공 '메리언'은 홍보회사의 대표입니다.
그녀는 MBA에서 만난 세살 어린 '레일라'와 친해져 그녀와 동업을 했는데..
냉혹하고 철의 여인이던 '레일라'는 아이를 낳자말자 변해버립니다.

아이를 낳은후 '모성애'가 가득차 버린 '레일라'는
회사일도 팽개치고 아이가 아프다고 사라지고..
그런 모습에 실망한 '메리언'은 '레일라'를 해고하고

'브라이언'이란 유능한 직원을 파트너로 삼으려고 하지만..
'브라이언' 역시 '승진'보다는 '아이'를 선택합니다.
거기다 3순위인 '카밀'마져 '아이'를 ....

주위사람들이 모두 그녀에게 '실망감'만 안겨주자..
분노한 그녀는 '차'를 타고 나가다가..그만 '교통사고'를 당하는데요.
그런데 깨어나보니...
자신이 살던 세상이 아닌 다른 '평행세계'였습니다.

그곳은 아이의 '양육'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세상'이였는데요
그래서 '부모'들은 각자의 '꿈'을 쫓아 살수 있었지만..
반면 '출산율'이 해가 갈수록 떨어지자..
국가에서는 '매리언'에게 '카구야 프로젝트'를 맡깁니다

그러나 다른 '평행세상'에서 깨어난 '매리언'은 아무것도 모르는..가운데
'카구야 프로젝트'의 홍보수단으로 사용할 한 아이가 사라지는데요
사라진 아이 '알렉'과 '범인'을 찾으려는 '매리언'

그녀는 '국가'에 아이를 빼앗긴후 복수만을 바라는 
'평행세계'의 '레일라'를 주요 '용의자'로 보는데요

소설은 '모성애'는 과연 여성의 '천성'일까? 아니면 사회가 '강요'한 역할일까?라고 묻는데
그렇게 쉽게 대답할수 없는..
'천성'이라고 하기엔 '아동학대'들이 이해가 안되고
'강요'라고 하기엔 '아가페'적인 아이를 향한 절대적인 사랑의 모습이 이해가 안되고 말입니다.

사실 애매한 작품입니다...
추리적인 요소도, '모성애'에 관해 던져주는 '사회적'인 요소도
둘다 애매해서 말이지요
거기다 결말도 애매하고...여러가지로 애매했던 책이였습니다

그래도 가독성은 좋아서 금방 읽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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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붉은 실 - 미스터 펫 | 기타추리 2020-04-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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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범죄의 붉은 실

미스터 펫 저/이경민 역
엘릭시르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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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 스트리트 표류기'와 'S.E.T.P'으로 만났었던 대만 작가 '미스터 펫'의 단편소설집입니다.

'미스터 펫'의 데뷔단편인 '살의라는 이름의 보고서'와

'런란청'추리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었던 단편 '범죄의 붉은실'을 포함하여

총 다섯편의 '단편'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첫번째 단편인 '살의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보니..

저도 고등학교때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여자들 사이에는 자주 있을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보기 힘든 일인데 말이지요.


친한 친구랑 둘이 있으면 항상 껴들어서,

절친이랑 나랑 갈라놓으려는 반 아이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우정이 변한것도 아니고, 별 이상한 녀석 다있네 하고 무시해버렸는데..

문득 '악의'와 '질투'라는게 무섭기도 했습니다.

내가 '잘못'한건 없는데 말이지요....ㅠㅠ


'살의라는 이름의 보고서'는 모든 직업이 '영어'이름을 사용하는 한 회사에..

'마크'라는 주인공이 대학생 시절 숙적이던 '케빈'이라는 동기와 조우하는 모습입니다.

새로운 '영업부장'으로 오게된 '케빈'을 보자말자.

'대학시절'그에게 당했던 일이 생각나는데요..


'친구'와 '평판'을 빼앗고 그를 대학시절 내내로 괴롭혔던 '케빈'

회사에서 만난 그는, 다시 그가 내 삶에 끼어들자..

그를 '살해'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마지막 작가님의 '해설'을 보다보면 '일본 미스터리'가 인기를 끌던 시절이라..

'일본 미스터리'의 '서술트릭'을 차용하셨다 하는데요.

원래 '서술트릭'을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이였습니다


두번째 단편인 '얼어붙은 여름'은 '교환살인'에 관한 이야기인데..

마지막 반전이 놀라우면서도 씁쓸했습니다..

참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생각도 들고.


세번째 단편이자 표제작이자, 대상 수상작인 '범죄의 붉은실'은 '인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붉은 실'의 '인연'이 '범죄'와 관련이 되어있는데요

자신을 찬 남자의 아이를 유괴하는 모습과

자신의 아버지의 회사를 합병하여 자살하게 만든 남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가

결국 하나로 합쳐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데요..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 ...역시 '서술트릭'이였습니다.


네번째 단편인 '살인교차점'은 평범하다보니 수수한 '회사원'이..

어떤 사건에 말려드는 이야기인데요

'블랙유머'가 있었던 작품이였습니다


다섯번째 단편인 '키다리 아저씨 ONLINE'은

게임도중 자신에게 '레어 아이템'을 남겨주는 '누군가'에 대한 미스터리입니다

마지막 반전이, ㅋㅋㅋ 작가님이 '디아블로'를 즐기셧다고 하는데..

저도 왠지 공감가는 부분이..


다섯편의 단편들 모두 참신하고 독특했구요

매장마다 작가님이 친절하게 해설을 해주셔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단편집이고, 다음에는 장편으로 만났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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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변주곡 - 찬호께이 | 기타추리 2020-03-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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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오게네스 변주곡

찬호께이 저/강초아 역
한스미디어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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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하는 '홍콩'출신 작가인 '찬호께이'의 신간 '디오게네스 변주곡'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10주년 기념 작품이기도 한데요.

총 14편의 '단편'과 3편의 '습작'으로 이뤄져있는데...정말 재미있있습니다..ㅋㅋㅋ


원래 '단편집'은 '재미'의 '농도'가 다르기 마련인데..

정말 한 '작품'도 재미없는 작품이 없었고..

지루한지 모르게 읽었던 최고의 작품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홍보문구'처럼 정말 '미스터리','서스펜스','호러','판타지','SF'

'선물세트'같은 작품이였는데요...


첫번째 단편인 '파랑을 엿보는 파랑'은

한 '소시오패스'의 이야기입니다,

사회속에서 '평범'한 삶으로 살아가는 '란유웨이'에게

유일한 취미는 '삼림소옥'이라는 '블로그'를 훔쳐보는 일인데요.


그리고 '란유웨이'의 또 다른 취미인 '다크웹'

거기에는 '이스턴 연쇄살인마'의 '글'과 그가 훔쳐보는 '여인'의 이야기가 적혀있고

게시글에는 수많은 '사이코'들의 '댓글'들이 올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란유웨이'는 '댓글'대로 '살인'을 준비하는데요.


그후 벌여지는 '반전'들은 '참신'했는데 말입니다.

'소시오패스'들을 어찌 이해할수 있을지 말입니다.

'란유웨이'의 모습이 좀 어이없기도 했지만....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였습니다.


'산타클로스 살인사건'은 좀 귀여웠던 추리소설이였는데요..

가족을 위해 스스로 '노숙자'가 된 '테일러'에게

다른 '노숙자'가 들려주는 '산타클로스'의 '죽음' 이야기.


'정수리'는 갑자기 자신의 눈에 보이는 뭔가를 보고 힘들어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짧은 '호러'지만,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좋은 작품이엿습니다.


'시간이 곧 금'은 자신의 '시간'을 팔수 있는 세상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리원'이라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였지만..

마지막에 만난 '리원'의 연적이자, 친구였던 

'아리'라는 남자의 말로 통해, 생각할 거리를 주었던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추리소설가의 등단 살인'은, '신인작가'에게 '살인'을 추천하는 '편집자'의 이야기인데요

마지막 반전이 역시...정말 '비열한 인간'들도 다 있단 생각을..

'시키는 넘이나, 하는 넘이나...'


'가라행성 9호사건'은 정말 재미있었던 'SF 미스터리'였습니다.

'가라행성 9호'에서 벌어진 '사고'를 둘러싸고 진상을 밝히는 '탐정'의 이야기인데

마지막 부분을 읽고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ㅋㅋㅋㅋ


'악마당 괴인 살해사건'은 '일본'의 '특촬물'느낌이 나는 '코믹미스터리'입니다.

마지막 부분이 좀 짠하기도 했었던..ㅠㅠ


'숨어있는 X'는 '본격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에겐 완전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주인공은 '강의'시간이 남아 다른 수업을 '청강'하는데요.

그'강의'시간은 '겅교수'가 진행하는 '숨어있는 X'를 찾는 '추리수업'

서로가 서로의 신분을 숨긴채 'X'를 추리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요

특히 마지막에 'X'의 정체와 그리고 주인공의 정체 또한 반전이였습니다.


여기에 언급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모두 재미있었는데요


역시 좋아하는 '찬호께이'의 소설들..

믿고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었고 좋았던 작품들이였던...최고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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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죄 : 교화장 - 레이미 | 기타추리 2020-01-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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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죄 : 교화장

레이미 저/이연희 역
한스미디어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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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죄'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인 '교화장'입니다..

전편인 '프로파일링'을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출간소식에 넘 반갑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심리죄'시리즈는 총 다섯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프로파일링','교화장','검은강','도시의 빛','일곱번째 독자'

이중 '프로파일링'과 '도시의 빛'은 영화로도 나와서..재미있게 봤었는데요.


2년동안 소식이 없다가, 이렇게 '교화장'이 나오고..

'검은강'도 근간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ㅋㅋㅋ


전작인 '프로파일링'에서 '대학생'이던 '팡무'는..

'경찰'이 되어 현재 '범죄심리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소설은 그가 '인질극'에 투입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방송국팀과 함께 은사인 '친선생'을 찾아온 '뤄자하이'

사람들은 감동적인 만남을 기대했지만..

'뤄자하이'는 '친선생'에게 '선샹'이란 학생에 대해 물은후, 그녀를 흉기로 찔러버립니다.


'친선생'을 살해하고 그녀의 딸을 인질로 잡은 '뤄자하이'

저격팀은 '인질'만 확보된다면 그를 죽이려고 하지만..

'팡무'는 '뤄자하이'의 '냄새'라는 말을 듣고, 사연이 있다고 생각..

그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냅니다..


'경찰'은 '뤄자하이'가 실종된 여대생 두명을 납치한 '용의자'임을 알게되고

'팡무'는 '뤄자하이'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그리고 그에게 두 여대생 '선샹'과 '쌍난난'의 시체가 있는곳을 듣게 되는데요.


자신을 믿어주는 '팡무'에게 자신의 사연을 들려주는 '뤄자하이'

그는 '사형'을 당연히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장더셴'이라는 잘나가는 변호사가 그를 '무료'로 변론하기를 원합니다.


그후.. '도시'에서는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범인은 잡히지 않고 '미궁'에 빠지는데요..

'팡무'는 이 모든 사건이 관계가 있다고 믿는 순간,..

그는 '뤄자하이'의 '탈옥'소식을 듣게 됩니다.


'사형'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겠다는 그가..

변호사인 '장더셴'을 인질로 잡고 '탈옥'했단 것인데요..

사실 '장더셴'이 일부러 그를 구한것..


'장더셴'은 '뤄자하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하고..

그곳에서 '가명'을 쓰는 여러사람을 만납니다..

그곳은 바로 '교화장'이라고 불리는데요.....


'교화장'의 정체와 내막은 씁쓸했는데요..

우리가 아는 유명한 '***'의 실험과 관련이 있는..

그리고 그 실험의 결과물이 결국은 '괴물'들을 만들어낸것이지요..

(이래서 무슨 실험같은거 함부로 참여하면 안된다는...)


저는 주인공 '팡무'를 보면 참,...'해리 홀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매번 사랑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을 잃고, 점점 피폐해가는 모습이 말입니다.

'괴물'가 상대하려면 '괴물'이 되여야 한다고 하는데..

그는 너무 '착한'사람인지라, ..

'타이웨이'가 하는 말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넌 경찰이 되면 안된다고, 사건에 너무 개인적인 감정을 넣는다고'


'교화장'도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정말 가독성도 몰입도도 최고였습니다..잼나서 후다닥 읽어버린..

세번째 시리즈인 '검은강'도 '근간'이라고 하는데 말이지요..

믿고 기다려도 될듯 싶습니다..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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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4 - 처처칭한 | 기타추리 2019-08-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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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중록 4

처처칭한 저/서미영 역
arte(아르테)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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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잠중록' 시리즈가 완결이 되었습니다.

원래 이런 스타일의 '팩션'을 좋아하는데다가..

전편들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는지라

도대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완전 기다리던 마지막편이였는데요.


1권에서 '황재하'와 '이서백'의 만남..

'황재하'는 '이서백'에게 약속합니다..

자신의 '무죄'증명을 도와준다면, '이서백'이 평생 풀지못하는 '수수께끼'를 풀어주겠다고.

그리고 4권에서 바로 그 스토리가 등장을 하는데요..


여기서,..'기왕'은 참고로 '실존인물'입니다..

그러나, '잠중록'자체는 '기왕'이 죽지 않았다는 설정의 '평행우주'라고 할수 있지요..

'선종'은 태자인 '이최'가 너무 무능하자..

네째 아들인 '기왕'에게 '황제'자리를 물려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선종'이 죽자, '왕종실'은 쿠테타를 일으키고..

'기왕'을 포함한 추종자들을 모두 살해하고...

'이최'를 '황제'로 세우니..그가 바로 '의종'입니다..

참고로 '의종'은 무능하기로 유명한 '황제'이며, 그로부터 '당나라'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봐도 되지요


그런데 이 소설은 '기왕'이 죽지 않고, '이최'가 '의종'이 된 가상의 시대입니다..

'기왕'은 무능한 '의종'을 대신하여, 온갖 국사를 다 하고 있는데요..

'의종'은 동생을 믿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리 하지 않을텐데요..


거기다가 '의종'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태자'가 아주 어리다면 말입니다..

어린 태자와, 유능하고 강력한 숙부..어디서 많이 본 상황입니다..


그래서 3권에서도 '이서백'은 여러번 '암살'위협을 당하고..

'황재하'가 신분을 찾자, 자신의 곁에 있음 위험함을 알기에..

그녀에게 '성도'에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서백'의 의도를 알게되는 '황재하'는 '장안'으로 찾아가고..

그녀가 도착하자, '장안'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었는데요..

'이서백'에게 역적 '방훈'의 망령이 씌었다는 것이지요..


거기다 '황제'가 여는 연회에서.

'악왕'이 '이서백'을 저주하며 투신하는 사건이 생깁니다.

'이서백이 당나라를 망하게 할것이라는 내용이였지요'


이에., '황재하'는 '왕온'을 찾아가고..

'당나라'의 실세중에 실세인 '왕종실'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서백'을 제거하려는 세력들과..

그들로부터 '이서백'을 지키려는 '황재하'

그리고 드러나는 수수께끼...


'기왕'이 가지고 있었던 '수수께끼'들이 하나씩 풀려나가며

읽다보면 왜 '역사'처럼 이 소설은 안 흘려가게 되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원래 역사처럼 흘려갈뻔 했지만, 말입니다..

'황재하'의 노력으로....ㅋㅋㅋ 대단한 그녀였지요..

넘 잼나게 읽은 '잠중록'시리즈였는데요...

해피엔딩에다가, 역시 완결편답게 멋진 마무리였습니다.


'잠중록'은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더니 소식이 없네요..

캐스팅 잘되서, 얼른 나옴 좋겠네요..

드라마화 기대해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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