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과 함께라면 내마음은 항상 맑음...
http://blog.yes24.com/sakgae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김권호
책과 함께라면 내 마음은 맑음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6,03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나의 리뷰
파워블로거 미션
한국문학
서양문학
일본문학
기타문학
한국추리
일본추리
서양추리
기타추리
SF&판타지
교양서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08 | 전체 344300
2007-01-19 개설

교양서적
어제까지의 세계 - 재레르 다이아몬드 | 교양서적 2021-10-17 00: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513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어제까지의 세계

제레드 다이아몬드 저/강주헌 역
김영사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제까지의 세계'는 '재레르 다이아몬드'의 '문명 3부작'의 마지막권입니다.

'총,균,쇠'와 '문명의 붕괴'를 괜찮게 읽었는지라..

지난번에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었는데, 결국 못 읽고 '반납'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언젠가는 읽어야지...하다가..

지난 '추석연휴'때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재미가 없는것도, 가독성이 없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가는 ㅋㅋㅋ

그래서 다른책도 읽고, 영화랑 드라마 보면서

조금씩 읽다보니, 결국 몇주를 잡고 있었는데요..

 

제목인 '어제까지의 세계'가 책의 '내용'을 말하는데요..

'어제까지의 세계'는 '전통사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서는 '39개의 전통사회'가 '언급'이 되고

현재 '문명사회'는 '전통사회'로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통사회'는 '중세'나 '고대'가 아닌 '수렵사회'의 모습인데요.

'수렵사회' 그러면 '원시시대'를 생각하시겠지만..

불과 몇십년전에도 많은 곳에서 존재했엇고...

현재도 존재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작가'가 '뉴기니'의 한 '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인데요..

어디에서나 흔한 '공항'의 현대적인 모습..

그러나 '작가'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곳 '뉴기니'는 불과 수십년전만 해도 '수렵사회'였고

'전통사회'였기 때문이였지요..

사실 우리나라도 수십년전이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우리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낯선 곳을 찾아다니고, 아무렇지도 않게 '여권'만 있으면 다른 나라에 '방문'을 하는데요

그러나 이런 '자유'를 누리는게 가능한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사'속에서 '여행'은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위험한 '일'이였고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쉽게 '살해'당하는 '경우'도 많았으니까요..

'친구'와 '적'이 '명확'하게 나눠져있었던 시대..였으니까요

 

그래도 당시에도 '장사꾼'은 존재했었고..

'시장경제'와 '전통사회'의 '거래'이야기를 비교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사고'와 '보상'의 문제를 보면 참 모든게 '법'으로 존재하는 지금이랑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법'이 '사람'보다 '우선'인것 같은데..

'전통사회'에서는 '사람'에 '우선'하여 '보상'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점은 지금도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쟁'이야기는 어느 '사회'에서나 '전쟁'은 존재하지만...

'전통사회'에서는 '전쟁'이란 '개념'자체가..

'삶'과 어울린 느낌...'적'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고..

늘 '경계'하고 살아야한다는 점이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서는 몰랐던 사실이..

'독일'에서는 '아이'가 울면 달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응석받이'로 만든다는 이유라고 하는데요

 

'전통사회'에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은 '방목형'이였는데요

생각해보니 우리도 어릴적 그렇긴 했지만 말입니다..

당시 부모님들은 대부분 일하려 가시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울려 놀았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도리어 지나친 '보호'가 '독'이 되는건 아닌지.

 

'노인'에 대한 이야기는 두가지로 나눠져있습니다.

'원로'로서 존중받는 경우와

필요없는 '노동력'으로 '살해'당하는 경우..

극과 극의 모습의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이외에도 '건설적인 편집증'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대처하는지

우리가 상상하는 '위험'이랑 넘 달라서 놀래기도 했었구요..

 

'전통사회'에서의 '종교'와 '언어','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다만 '전통사회'의 이야기와 '문명사회'를 비교하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이야기하는지라..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시듯이..

'총,균,쇠'랑 '문명의 붕괴'에 비해 '임팩트'가 약하다는 것은 맞는듯 싶습니다.

 

그래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던 '어제까지의 세계'였는데요

 

그러고보면 '재레르 다이아몬드'의 '문명 3부작'은

'유발 하라리'의 '인류 3부작'과 비슷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한다는게 말이지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묘한 미술관 - 진병관 | 교양서적 2021-10-02 16: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1789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기묘한 미술관

진병관 저
빅피시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년전에 처음으로 '미술 전시회'를 간적이 있습니다.

나름 유명하신 분의 '작품전'이였는데..

저는 당시 '미술'에 문외한이였는지라, 그림을 봐도 하나도 모르겠고

'감상'이 아니라 그냥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아름다운 '큐레이터'분께서 나오셔서..

'그림'들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그림'들이 달라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그 '그림'자체로서 '감상'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지요..

'그림'은 단순히 '그림'만이 아니니까요..

 

'그림'속에는 '화가'의 '세계관'과 당시 '시대상'들이 반영되어 있는지라

알고나서 보면 더 '보이는 법'입니다.

 

우리는 유명한 '그림'을 보면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고의 그림이라는 '모나리자'를 한번만 보고 싶다는 생각에..

아주 먼 여행길을 떠나서...

길고 긴 '줄'을 써서 '미술관'에 들어가더라도..

'모나리자'를 가까이 보는건 너무 힘듭니다..

 

한 '작품'보기도 쉽지가 않은데....많은 '작품'을 보려면..

정말 '세계여행'정도의 수준일텐데요..

물론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많으시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행'이 힘든시기..

'세계각국'에 흩어진 '명화'들을 한 곳에 모은다면 이라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이 '기묘한 미술관'인데요..

실제로 이런 '미술관'이 있으면 정말 많은 분들이 갈텐데 말입니다.

 

'기묘한 미술관'은 총 다섯개의 '관'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1관인 '취향의 방'은 겉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 배경과 취향은 아름답지 않는 작품들

2관인 '지식의 방'은 역사적 배경이나 시대상황, 해석등을 알면 더 깊이 이해할수 있는 작품들

3관인 '아름다움의 방'은 누구나 아름답다고 느끼는 작품과 새로운 아름다움에 대한 작품들

4관인 '죽음의 방'은 늘 죽음이 지근거리는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

5관인 '비밀의 방'은 아직도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는 흥미로운 작품들의 이야기

 

요즘 정말 쉽고 재미있게 풀어쑨 '미술 이야기'들이 많은지라..

정말 '미술 문외한'인 저도 '그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몰랐던 '그림'들과 '화가'들도 있지만

반가운 '그림'들과 '화가'들도 있고,

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던 '기묘한 미술관'이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미국을 만든 50개주 이야기 - 김동섭 | 교양서적 2021-08-24 09:3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9576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김동섭 저
미래의창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국'은 현대판 '로마'이자, 최고의 '경제대국','군사대국'이기도 한데요..

'지리의 힘'을 읽다보면 '미국'이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축복받은 땅인지 나오더라구요..

'근대사'와 '현대사'를 이야기하려면 빼놓을수 없는 나라 '미국'

 

그런데 '미국'의 원래 이름은 '미합중국 美合衆國, United States of America'입니다.

50개의 '주정부'로 이뤄진 '연방제'국가인데요..

원래는 '영국'의 식민지로 시작한 13개주과 어떻게 50개 주가 되었는지..

이 책에서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첫번째는 '정복전쟁', 두번째는 '편입', 세번째는 '매입'의 과정을 거치었는데요..

 

그래서 '각주'마다 '주'의 이름의 '유래'

어떻게 '미합중국'의 '주'가 되었는지..이야기하는데 정말 잼나더라구요

 

첫 이야기는 '미국'이 아니라 '스페인'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신대륙'을 이야기할때 '스페인'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그리고 뒤늦게 '식민지'쟁탈전에 참여했지만..

결국 승리를 하는 '영국'

 

그리고 '북미'에서는 '패권'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는 새로운 전쟁을 일으킵니다.

 

현재 '미국'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이 원래는 '프랑스'....

원래는 '프랑스'가 아니군요...

우야동동..당시에는 '프랑스'식민지였다고 하니 말입니다.

 

결국 '스페인'과 '프랑스'를 무찌르고..

'북미'의 패권을 잡는 '영국'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찾아 떠난 '영국'의 사람들은

신대륙으로 찾아오고.

'미국'의 역사가 시작이 되는데요..

 

처음에는 '미국'의 시작인 '뉴잉글랜드'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뉴욕'이라고 하면 '뉴욕시'만 떠올리지만..

사실 '뉴욕주'도 있습니다..

원래는 '인디언'들의 '심장부'였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뉴욕주'의 이름은 원래 '뉴 암스테르담'이였습니다.

'네델란드'에서 '서인도회사'를 설립하고..

이곳을 개척하여 '뉴 암스테르담'이라고 지었는데..

결국 남 좋은일만 시킨..

 

'대통령'주라 불리는 '버지니아'는 8명의 대통령을 배출했는데요

'처녀'라는 이름의 '버지니아'가 붙은 이유는

바로 '처녀여왕'인 '엘리자베스'에게 바쳐진 땅이기 때문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미국'최대의 '괴담'인 '로어노크'식민지가 있던 곳이지요

얼마전에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서도 나왔었는데 말입니다

하룻밤만에 모두 사라진 '식민지'사람들...

여러가지 '이론'들이 존재하더라구요

 

'동부'에는 초창기 식민지역으로

최초의 '정착'과 '시작'을 다루고

 

'중부'는 '프랑스'의 향수와

'인디언'들의 '발자취'가 보입니다

 

'서부'는 원래는 '스페인', 또는 '멕시코'의 땅이였던 곳인지라

'스페인'의 후예들이란 별명이 붙었는데요..

 

사실 ...좋은 이야기만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북미'가 이뤄지는데 가장 최고 피해자들은 '인디언'들이니까요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도 많고..

 

특히 '남부'는 원래 '멕시코'땅이였는데...

'불법체류자'신세에 '장벽'까지 만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었던..

 

책은 그렇게 길지도 않고, 

'미국'의 역사와 각 주의 유래, 뒷이야기들을 해줘서리

'미국'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 최용범,이우형 | 교양서적 2021-08-14 17:0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9143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최용범,이우형 저
페이퍼로드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는 어릴적부터 '역사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역사'나 '세계사'과목도 좋아했고, 관련 책들도 찾아 읽었는데요

그런데 유독 부족했었던 부분이 바로 '한국 근현대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는 생각해보면....잼나는 다른 시대 역사에 비해

우리나라 '근현대사'는 말 그대로 '고구마'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요 ㅠㅠ

 

보통 '근현대사'이야기는

'흥선대원군'부터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 '조선'을 '멸망'으로 이끌어가던 '세도정치'를 몰아내고 '개혁'을 추진했지만

 

'시대'를 읽지 못했던 '쇄국정치'와

'개혁'이라고 하지만, '개혁'의 '방향'이 틀려서 결국 실패하는데요.

 

우리나는 '신미양요'와 '병인양요'를 '승리'로 가르치지만..

그게 진정 '승리'였는지..

'얻은것보다 잃은게 많았던'.

 

결국 '고종'이 '친정'하므로, '정권'은 '민비'와 '민씨일족'에게 넘어가는데요

 

보통 우리는 '고종'과 '명성왕후'를 '비련'의 남녀주인공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고종'은 무능했고

'민비'와 '민씨일족'은 부정부패에, 매관매직, 그리고 '백성'의 '고혈'을 짜내서

'조선'을 진정 '멸망'으로 이끈 사람들입니다.

 

읽다보면 답답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나라를 '근대화'시키는 시간에

우리나라는 '수구세력'들이 '개혁'을 방해하고, 오히려 '백성'들을 탄압하고 있으니.

 

'갑신정변'의 실패는 뭔가 아쉬웠는데요..

그 이후 '청나라'와 '일본'이 물러나고..

공백의 10년동안 좋은 '기회'였지만, '고종'과 '양반'들은 ..

'개혁'은 커녕 '부정부패'에 '매관매직', '백성들 고혈을 짜내기'등

맨날 하던짓을 그대로 했고...

 

결국 '동학혁명'이 일어났고, 뭔가 바뀌는가 싶었지만..

'고종'은 '청나라'와 '일본'의 '군대'를 불려서

자기 나라 '백성'들을 '학살'하게 했으니....참...

 

'일본'은 '청나라'와 전쟁을 벌여 물리치지만, 새로운 '적'이 생기는데요

바로 북방의 강자인 '러시아'였습니다.

그러고보면 참 변신의 천재가 바로 '이완용'인데요..

'친러파'->'친미파'->'친일파'

 

'명성왕후'는 '러시아'와 손을 잡으려 하고

이에 '일본'은 '을미사변'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는데요..

 

그 이후, '대한제국'의 성립..

우리나라 최초의 '황제'가 된 '고종'이지만....

사실 '일본'은 이 모습 보고 얼마나 비웃었을지...

 

그후...'일본'의 '침탈'과 무너지는 '대한제국'

 

우리나라는 늘 그랬지만..'왕'과 '정치인'들은 무능했지만

'민중'들은 위대했는데 말이지요..

 

그리고 '일제 식민지'시대..와 '독립운동'

그리고 드디어 '해방'의 날을 맞이합니다..

 

그렇지만, '일본'이 아니라 왜 '우리나라'가 '분단'이 되야했는지..

 

'이승만'은 자신의 '정권유지'를 위해 '친일파'와 손잡고

'공화국'을 세워놓고 자신을 '국부'라 부르며 '독재정치'를 하는데요

 

그리고 일어난 '한국전쟁'

그와중에 '일본'은 자신들 때매 벌여진 일인데도..

'한국전쟁'으로 패전의 상처를 씻고 살 찌우게 되는데요..

참 얄밉다 얄밉다 하니,.ㅠ.ㅠ

 

전쟁이 끝난후,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집권'을 계속하려다가

'4.19'를 불려오게 됩니다..

그리고 하야후, 새로운 세상이 오나했지만..

그 뒤의 '장면'정부는 너무 무능했는데요..

 

그리고 일어난 '쿠테타'

'박정희'정권은 '빛과 그림자'가 있는데요..

강력한 '정부'주도하에 '경제개발'의 '공적'은 인정하지만

그 가운데 벌여진 '인권유린'과 '독재'는 용서할수가 없지요..

 

그리고 지나친 '욕심'은 '유신독재'를 불려오고

결국 측근에게 '암살'당하는데요

 

'서울의 봄'이 찾아오지만..

'전두환'에 의한 또 다른 '쿠테타'

 

읽다보면 답답한 스토리가 많았습니다..

모든 잘못은 '위정자'들이 저지르는데..

당하는 것은 '백성'들뿐..

 

그런데도 '민중'들은 위대했고

'국난'을 극복하는것은 '백성'들의 힘이였는데 말입니다.

 

읽다가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았는데요..

'이인직'의 '혈의누' 학교 다닐때 많이 외웠었는데..

'이인직'이 '이완용'의 비서로 '악질 친일파'고

'혈의누' 역시 '친일소설'이라는 것을 몰랐던,....

(왜 당시에 학교에서 이런건 안 가르쳤죠??)

 

참 '고구마'인 '근현대사'지만, 작가님의 말씀처럼

'역사의 어둠을 가능한 날것으로 드러내야...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될 과거를 극복할수 있다'는 말이 많는거 같습니다

 

잼나게 읽었지만...좀 아쉬운것은..

'근대사'에 비해 '현대사'부분의 '분량'이 너무 작아서 말이에요..

'현대사'부분이 좀 더 많았으면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 - 호리에 히로키 | 교양서적 2021-06-13 16:0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5551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호리에 히로키 저/김수경 역
사람과나무사이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02년에 방송되었지만, 14부작으로 '조기종영'한 비운의 미드 '파이어 플라이'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조기종영'은 했지만, 팬은 많았는지라..그들의 아우성에..

2005년에 '세레니티'라는 제목의 '극장판'으로 나름 완결을 합니다..

 

그런데 '세레니티'에서는 '우주연합'의 '비밀실험'을 추적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요..

'우주연합'이 한 '행성'의 주민들에게 '실험'을 했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에게서 '욕망'을 제거한것이였습니다...

'욕망'만 제거하면 '범죄'도 일어나지않고, '평화'로운 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한 것이였지요..

그러나 결과는 '비극'이였는데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한채 그냥 죽어갔습니다...

 

실제로 이런 스타일의 SF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은데요..

'인간'에게서 '욕망'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

 

'욕망'은 '필요악'인듯 싶습니다..

'욕망'이 없다면 아직도 우리는 '선사시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역사'이야기를 '사랑'과 '욕망'을 말하지 않고, 제대로 설명할수 있을지 말이지요...

 

첫 시작은 비운의 왕과 왕비로 알려진,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고 '혁명군'은 이들을 유폐하는데요..

사실 '혁명군'은 처음엔 왕을 죽일 생각이 없었습니다..

'온건판'는 '입헌군주국'을 원했고, '루이 16세'도 '혁명군'을 인정했었는데요..

 

그러나 '바렌 도주 사건'이라 불려지는..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야반도주'사건이 벌여지고..

도망치다 잡힌 두 사람은 '반역죄'로 처형당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바렌 도주 사건'에 중심이 있는 인물이 '페르센'백작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짝사랑했던 그는...자신의 전재산을 모두 바쳐 '도주'를 시작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어리석은 결정과,

'페르센'백작을 질투한 '루이 16세'로 인해 결국 실패하는데요

 

이런것을 보면 '욕망'이 '필요악'이지만, '적당'해야되는데 생각도 듭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가 자신들의 '욕망'을 제어했다면

'프랑스'역사가 바뀌었을수도.....아니라도 자신들 '목숨'은 살아남았을텐데요.

 

이 책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던 28가지의 세계사 속 '사랑과 욕망'에 대해 다루는데요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역사속 유명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영웅'이였고, '황제'였으며, 유명한 '예술가'이기도 했지만..

모두 '사랑'과 '욕망'의 '노예'이기도 했는데요..

 

그 '욕망'속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사람도 있지만

그 '욕망'을 '긍정적'이게 이끌어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가 제일 많이 하는 놀이가 '만약놀이'인데요..

'만약' 그 '욕망'을 제대로 '컨트롤'을 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지?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우는 유명한 '사건'들도 재미있지만..

그 '인물'들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이렇게 풀어나가는것을 좋아하는데요..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였습니다...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