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의 평화
http://blog.yes24.com/sandhya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밀크티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나누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낀 점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7·9·10·11·12·13·14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8,46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삶의 소리
여행의 추억
예스24
스크랩
선정
읽을 책
이럴 때 이 책
내가 꼽은 책
책 속으로
나의 리뷰
내가 읽은 책
내가 본 영화
태그
#스크린영어회화겨울왕국 #길벗이지톡 #영어영화대본 잠시주춤하겠습니다 그래잠시만도망가자 #사계절출판사#호르몬#다이어트#서평단 봄에함께읽고픈시 매력은습관이다 14기파워문화블로그 오늘은고양이처럼살아봅시다
2019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예스24
최근 댓글
리뷰 잘 읽고갑니다. 
돈에 대해 자세히 알 ..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재미있게 상식을 배울.. 
먹는 것도 뭐가 안좋.. 
새로운 글
오늘 290 | 전체 1363136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창업의 비밀 | 내가 읽은 책 2019-03-21 16:5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969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손님이 모이는 디테일

박지훈,주시태 공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창업을 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섣불리 창업을 하겠다고 덤벼들었다가는 큰코 다치기 십상이다. 직장 때려치우고 창업이나 해야지, 하는 발언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마음을 단단히 하고 시작해야 할텐데, 어떤 정보부터 섭렵해야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는 '언제, 어느 상권에, 어떤 가게를 내야 대박 날까?'라는 질문에 시원스레 답변해준다.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손님이 모이는 디테일』을 보며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창업의 비밀'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박지훈, 주시태 공동 저서이다. 박지훈은 매일경제신문이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매거진 <LUXMEN> 에서 10년간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IT, 창업 등 다양한 영역의 현장을 누비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시태는 NICE지니데이타 상권분석서비스 팀장이다. 민간 상권분석서비스가 출범한 2011년부터 NICE비즈맵 상권분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상권분석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프랜차이즈 협회와 빅데이터 아카데미에서 교육 중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창업에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은 이러한 고민 중에 기획됐다. 일반인이 창업 전후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를 다룬 매일경제신문의 <LUXMEN> '빅데이터로 보는 상권' 시리즈를 최신화해 엮어낸 결과물이다. (8쪽)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내 아이템 얼마에 팔아야 할까?' 2부 '창업,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까?', 3부 '막막한 입지선정, 어떻게 할까?', 4부 '예비창업자라면 알아야 할 꿀정보'로 나뉜다. 소주가 8,000원에 팔리는 지역은?, 서울에서 가장 점심값이 비싼 동네는?, 점심값 두 배 넘는 커피도 잘 팔리는 럭셔리 상권은?, 창업도 성수기가 따로 있다,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유망 아이템, 지역별로 잘 팔리는 외식 메뉴가 따로 있다?, 한철장사로도 충분하다, '형만한 아우' 청출어람 상권 찾기, 업종에 맞는 핫한 지역은 어디일까?, 막 떠오르는 3기 신도시 상권, 편의점 창업이 유망한 상권은?, 스타벅스로 할까 이디야로 할까?, 폐점 트렌드도 살펴야 한다, 가성비 좋은 상권을 찾아라, 뭉치면 좋은 업종 흩어져야 좋은 업종은?, 몇 층 입점이 가장 유리할까?, 상권도 나이를 따져봐야 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부록으로 '자영업 경기 동향 파악하기', '지역별 뜨는 업종 살펴보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근거는 데이타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지역별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하고 있는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서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이 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시원시원하게 자료를 정리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래서 책을 통해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 책이 가성비 갑이다. 소주가 8,000원인 데도 고객이 몰리는 상권은?, 우리 동네 김치찌개는 얼마에 팔아야 적당할까?, 새로운 '스카이캐슬' 제2의 대치동 상권은 어디? 임차료 대비 매출 높은 대한민국 최고 가성비 상권은? 등에 대해 궁금한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서 답변을 들려줄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므로 창업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경이로운 우주] BBC 인기 과학 다큐멘터리를 한 권의 책으로! | 내가 읽은 책 2019-03-20 22:3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796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경이로운 우주

브라이언 콕스,앤드루 코헨 공저/박병철 역
해나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들 사이에서 북적거리며 티격태격 지내다보면 좁은 시야에서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어서 하늘 한 번 못 보는 건지, 하늘을 못봐서 힘든 건지, 무엇이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사는 게 고달프다는 푸념을 할 때가 있다. 사실 이 책은 이럴 때 필요하다. 이럴 때에는 우주적인 시각으로 폭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어보겠다는 생각을 한 데에는 단 한 줄의 책소개면 충분했다.

'차세대 칼 세이건, 물리학자 브라이언 콕스의 우주 이야기'  

눈이 번쩍 뜨이며 이 책을 꼭 읽고야 말겠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 책『경이로운 우주』를 읽으며 우주의 심오한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은 브라이언 콕스, 앤드루 코헨 공동저서이다. 브라이언 콕스는 입자물리학자.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맨체스터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다. 과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2010년 물리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켈빈상을 수상했다. 앤드루 코헨은 영국 BBC 방송국 과학팀 팀장이다. BBC2 시리즈 <경이로운 태양계>와 <경이로운 우주>의 책임 프로듀서이다.

이 책은 BBC 방송국의 과학 다큐멘터리 시리즈 중 하나인 <경이로운 우주>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고품질의 생생한 사진과 정교하고 과감한 편집을 통해 TV의 시각적 효과를 최대한 살리면서 원래의 콘텐츠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427쪽_옮긴이의 말 中)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메신저', 2장 '우주의 먼지', 3장 '낙하', 4장 '운명'으로 나뉜다. 빛 이야기, 빛이란 무엇인가?, 시간 여행, 우주의 탄생, 존재의 기원, 태초의 우주, 빅뱅에서 최초의 별이 탄생할 때까지, 인력, 달의 인력, 힘을 느끼다, 시간의 흐름, 별의 운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책을 읽으며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이 드는 경우는 솔직히 드물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이 들었다. 『코스모스』이후 인생 걸작을 만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의 느낌이었다. 이 책만의 개성과 감성으로 나를 사로잡는다. 시야는 우주로 확장되고, 현재의 근심걱정은 아무 것도 아닌 듯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듯 포근해진다. 사진이 곁들여져 더욱 생생하게 다가와서 아끼는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때로는 흥미롭게 읽어나가고 때로는 웃기도 하면서 몰입한다. 곳곳에 생각에 잠기며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드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예를 들어 '시간 여행'은 다른 게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듯 30cm 거리에서 거울에 비친 당신은 10억분의 1초 전의 모습이라는, 사소한 일상이지만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는 느낌이 들고,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고 느껴지는 특별함이 있다.

 


곁에 두고 아끼며 틈틈이 꺼내들 책 중 한 권으로 자리잡았다. 우주에 대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인 사색에 잠기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어서 특히 마음에 든다. 교과서에만, 책 속에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책밖으로 뛰어나와 눈앞에 놓인 듯한 느낌에 마음이 움직이는 책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우주에 관한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일 1행의 기적]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 | 내가 읽은 책 2019-03-20 16: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708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日 1行의 기적

유근용 저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늘어졌던 마음을 바짝 조이며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찾아 읽는데, 이번에 눈에 띈 책은 이 책『1일 1행의 기적』이다. 무일푼 백수를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실행의 힘을 알려주는 책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알면서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지만, 실행은 의외로 잘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주먹을 불끈 쥐고 봄맞이 각오를 다진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놓치고 있던 실행의 힘을 재인식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의 저자는 유근용(초인 용쌤). 학벌도 스펙도 돈도 없던 흙수저 인생에서 국내 최대 독서 카페의 대표이자 독서 경영 컨설팅 CEO로 변신한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1년 뒤도 제자리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단 한 권의 책 (책날개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저자의 글 '머리 좋은 사람도 실행하는 사람을 못 이긴다'를 시작으로, 1장 '열등감이 나를 살렸다', 2장 '1일 1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3장 '1일 1행 생할로 인생이 달라진다', 4장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행 습관', 5장 '당신을 '실행력 갑'으로 만드는 법칙'으로 이어진다. 글을 마치며 '실행은 당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로 마무리 된다. ?


저자 자신의 고백적인 이야기로 글은 시작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런 나도 했는데 당신은 당연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실행을 부추겨주는 느낌이다. 인생 역전의 주인공을 보면 무언가 하는 데에 있어서 실행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타고나거나 주변 여건이 좋은 사람보다는 실행하는 사람이 갑인 것이다.

'무기력한 나'라는 암초를 발견한 나는 초보 독서가이자 인생 신입생이었다. 나침반 없이 바다로 나가는 배는 암초를 만나 난파하듯 인생도 그러하다. 내게 있어 열등감은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주는 인생의 나침반이었다. (45쪽)

?

 


이 책을 읽고 당신이 할 일은 무엇일까? 지금 실행의 문을 박차고 나가는 1퍼센트의 주인공이 되는 것뿐이다. 산산이 부서진 인생일지라도 실행을 반복하며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 누가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니라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 할 자신의 삶이다.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가든 인생을 사랑하기를, 그래서 오늘의 실행이 당신을 배신하지 않고 빛나는 미래를 안겨주기를 바란다! (223쪽)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지만 완벽한 인간이나 모두 실행할 법한 것들을 가득 채운 것이 자기계발서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저자 자신도 실행하고 있긴 한걸까 의문이 드는 자기계발서도 있다.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글에 더욱 몰입하게 되는 이유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 에피소드를 통해 스스로 실행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독자의 추진력을 끌어올린다. 나도 해야겠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먹을 불끈 쥐게 된다.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머니패턴]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심리 시스템 | 내가 읽은 책 2019-03-19 21: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510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머니패턴

이요셉,김채송화 공저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가 돈을 버는 것과 쓰는 것에도 패턴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것을 '머니패턴'이라고 칭하며 글을 전개한다. 머니패턴이란 돈을 버는 습관과 돈이 새어나가는 습관이 일정한 형태로 고정된 것으로 크게 '부자 머니패턴'과 '가난뱅이 머니패턴'으로 나뉜다고 한다. 우리는 막연히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어떤 경우든 돈을 벌고 쓰는 데에서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돈 때문에 허덕이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머니패턴』을 읽으며 돈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심리 시스템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이요셉, 김채송화 공동 저서다. 두 저자는 매년 200회 이상 강연하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박사이자, 머니패턴코칭센터의 공동 대표다. 저자들은 20년 넘게 강연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불안과 좌절, 자기비하 등의 감정을 경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돈을 벌고 쓰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일정한 패턴을 발견했는데, 이를 '머니패턴'이라 명명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통해 현재는 직장인부터 기업 CEO까지 머니패턴을 진단하고 왜곡된 머니패턴을 올바르게 바꿔주는 코칭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돈에 대한 생각, 바로 그것이 당신이 돈을 버는 습관과 쓰는 습관을 좌우한다. 앞으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이 가지고 있던 돈의 패턴, 즉 '머니패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강력한 패턴은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아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것을 좌지우지한다. '돈은 나쁜 거야', '난 돈 버는 재주가 없어'라고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다면 실제로도 돈을 잘 벌지 못하거나 혹은 돈을 번다 해도 자기 손에서 돈이 다 빠져나가기 마련이다. 이 책이 마치 기찻길의 선로전환기처럼 당신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이제 당신이 지니고 있는 돈의 패턴, 즉 머니패턴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행복한 부자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보자. (8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당신에게 '돈'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1장 '머니패턴이 인생을 바꾼다', 2장 '부자 머니패턴 vs 가난뱅이 머니패턴', 3장 '자신의 머니패턴을 진단하라', 4장 '가난뱅이 머니패턴을 거부하라', 5장 '부를 창출하는 머니패턴 3단계'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건강한 머니패턴 위에 풍요로운 삶이 싹튼다'로 마무리 된다.


먼저 19쪽에 있는 '머니패턴 진단'을 통해 자신의 머니패턴을 체크해본다. 각자 해당되는 머니패턴의 행동, 이유, 치유법을 알려준다. 자신이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짚어보고 보다 적극적으로 책을 읽어나가게 된다. 

 


단순히 '머니패턴'이 아니라 '삶의 패턴'을 살펴보게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점검하게 해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원하는 바가 있다면 화두로 붙들고 일념삼매에 빠지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가르침마저 준다.

_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주)대표이사


이 책을 읽다보면 '맞아, 맞아' 하면서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많다. 게다가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에 대해 알아서 들려주는 느낌이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와 나의 머니패턴을 짚어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점검하는 느낌이다. 심리학적으로 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마케팅 베스트셀러/마케팅 책 [감정을 팔아라] | 내가 읽은 책 2019-03-18 21:2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237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감정을 팔아라

김해룡,안광호 공저
원앤원북스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간은 감정을 가진 존재다. 물론 물건 자체의 필요성에 이끌려 구입하기도 하지만, 감정에 호소하면 거기에 좌우되는 것도 상당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감정'을 팔라고 한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져서 이 책『감정을 팔아라』를 읽어보았다.



이 책은 김해룡, 안광호 공동저서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감정 소비자', 2장 '감정은 관계다: 사랑과 전쟁 사이', 3장 '감정은 극복이다: 나쁜 감정은 없다', 4장 '감정과 라이프: 행복한 소비자', 5장 '감정과 라이프: 라이프 스타일 소비자', 6장 '감정과 라이프: 하이테크 하이터치'로 나뉜다. 감정 소비자를 만나다, 기분과 감정은 다르다, 긍정 감정과 부정 감정, 감정과 소비자 라이프, 진짜 감정 마케팅이다, 사랑과 애착, 사랑이 만드는 시장,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화가 분노가 되는 세상, 공감능력, 감정을 힐링하는 마케팅, 행복의 열쇠, 라이프 스타일은 진짜다,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트렌드, 기술과 감각 마케팅, 디지털 공감능력, 기술이 소비자 라이프를 바꾼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


가격 할인 행사를 찾아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그만 예쁜 디자인에 마음이 혹해 계획에도 없던 지갑이 스르르 열린다. 높은 할인율에 이때가 아니면 놓칠까 싶어 일단 장바구니에 담고 본다. 언제 어디에 사용할지는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 점심 식사 가격보다 더 비싼 디저트에도 한 치의 망설임이 없다.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미래보다 지금의 행복을 즐기자는 생각에 작은 사치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다.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감정 소비였던 것이다! (9쪽_프롤로그 中)

프롤로그의 글을 보며 '맞아!' 공감하며 계속 책을 읽어나간다. 열심히 노력하며 현명한 소비자가 되려고 하지만 우리는 상당 부분에서 감정에 휘둘리는 인간이기도 하다.


인간의 감정은 복잡다단하지만, 그 중에서 쓸데없는 감정은 없다. 특히 나쁜 감정은 없다며 슬픔과 두려움, 질투, 후회, 죄책감까지 짚어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두려움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무언가에 다가서고 싶어 하지만 또 피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많다. 예쁜 꽃을 보면 다가가서 향기를 맡아보지만 무서운 것을 보면 피한다.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식당은 언젠가 꼭 한번 찾아가보고 싶지만 치과병원 앞에서는 언제나 발길을 되돌리고 싶어진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다가서고 싶을 때의 감정이 있다면 피하고 싶을 때의 감정도 있다. 두려움은 바로 피하고 싶을 때의 감정이다. (95쪽)


왜 감정 소비자일까? 감정을 두드려야 지갑이 열리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내 안에서 어떤 감정들이 울리고 있는지 잘 모른다. 기업은 또 어떤 감정을 두드려야 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행복하게 돈을 쓰고 싶고, 라이프 스타일을 찾고 싶고, 기술이 바꾸어놓는 스마트한 생활을 즐기고 싶은 우리들은 감정 소비자가. 당연히 이런 소비자들을 이해하는 것이 진짜 감정 마케팅이다. (18쪽)

 

?

이성적 소비, 합리적인 소비자… 이상적인 소비를 한다면 오죽 좋을까.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나 자신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불안감을 부추겨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게 만들어 소비하게 하기도 하고, 책에서도 나오듯 슬플 때 쇼핑하면 돈을 더 쓰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감정과 함게 마케팅을 살펴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따로따로 생각하던 것을 하나로 모아 짚어보는 느낌이 든다.  

 


감정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나 어떤 대상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그저 좋은 감정만이 아니라 '즐거워, 행복해, 자랑스러워, 사랑해' 같은 구체적이고 특별한 감정들로 브랜드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부정적인 감정도 '그냥 싫다'가 아니라 '화나, 후회해, 슬퍼, 걱정돼'같은 구체적인 감정들을 알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성공적인 감정 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이 생활에서 경험하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감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어떻게 대응하는 가에 달려 있다. (11쪽)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마케팅과의 접점을 찾는 노력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마케팅을 결정하는 소비 감정의 힘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 관계자나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감정 마케팅에 대해 인지하기를 권한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