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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W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소설 2022-07-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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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강명순 역
윌북(willbook)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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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윌북의 첫사랑 컬렉션 중 한 권이다.

W클래식 첫사랑 컬렉션에는 제인 오스틴의 『설득』, 이디스 워튼의 『순수의 시대』, F.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있다.

오래전에 '베르테르 효과'라는 모방 자살 신드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이 소설을 읽어보았지만, 너무 어렸을 적이어서 그랬는지 '그렇다고 죽기까지?'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그러니 이번에는 이 책이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교육에 열정적인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학을 접했다.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문학과 미술 분야에도 큰 흥미와 소질을 보였다. 1770년 법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슈트라스부르크대학교에 다니던 시기 셰익스피어 문학의 위대함을 실감하고, 혁신적 문학운동인 '질풍노도 운동'을 이끌었다. 이때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1774)은 당시 젊은 세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775년 칼 아우구스트 공작의 초청으로 바이마르 공국의 국정을 책임지며 교육, 재정, 건설, 군사 등 여러 분야의 행정관으로 10여 년을 보냈다. 바쁜 공무 중에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고, 식물학, 광물학 등 과학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794년 독일 문학계의 또 다른 거장 프리드리히 실러를 만나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필생의 대작 『파우스트』(1831)를 탈고한 이듬해인 1832년 여든세 살의 나이로 영면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스물다섯 살의 청년 괴테가 폭풍처럼 써내려간 소설로, 제국대법원에서 법관 시보로 일할 때의 경험담과 친구의 사연을 글로 옮긴 것이다. 작품 속에서 베르테르가 즐겨 입던 노란색 셔츠와 푸른색 연미복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베르테르 효과'라는 모방 자살 신드롬까지 생겨났다. (책 속에서)


 

 

 

가엾은 베르테르의 이야기들 가운데

제가 찾아낼 수 있었던 것들을 열심히 모아

이렇게 여러분 앞에 공개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저의 노력에 고마움을 느낄 것이라 믿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베르테르의 정신과 성품에는 감탄과 사랑을,

그리고 그의 운명에는 눈물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만약 선한 영혼의 소유자인 당신이

베르테르와 같은 충동을 느낀다면,

부디 그의 슬픔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운명의 장난이나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친한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면 이 작은 책을

당신의 벗으로 삼기 바랍니다. (책 속에서)

베르테르가 친구 빌헬름한테 로테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베르테르가 로테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로테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다. 약혼자가 있는데도 사랑을 하게 되었고, 로테도 나중에는 같이 사랑을 하게 되었다.

절절한 사랑의 마음을 빌헬름이라는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보낸 것이다.

베르테르가 로테의 깊은 사랑을 확인한 후에 바로 자살을 한다.

이미 결혼한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애정의 관계라는 것을 알고, 저세상에 가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자살을 한 것이다.

그러는 과정을 편지라는 형식을 통해 빌헬름에게 하소연하는데, 그 내용이 무척 안타까웠다.

그 옛날의 소설인데 지금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마음을 파고드는 작품이다. 이런 작품을 고전이라고 하나보다.

게다가 그 당시에 베스트셀러였고, 작품을 흉내 내서 자살한 사람도 수없이 많았다고 하니, 정말 명작은 명작인가 보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고 죽는지 알 수 없었는데, 세월에 따라 작품 해석이 달라지는 책이다.

나도 예전에 읽었을 때에는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렴풋이 알 듯도 하다.

세월에 따라 읽을 때마다 맛이 다르다.

'아, 순수한 사랑이 이런 것이로구나! 이럴 수도 있겠구나!'

순수한 영혼의 아름다움을 그 시절에 이렇게 깊이 표현할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신비롭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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