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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의리를 가진 그녀 '헤르미온느' | 기본 카테고리 2019-06-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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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 캐릭터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67개 언어로 번역되어 4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전 세계적인 판타지 명작으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큰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을 거에요. 저 역시 신간이 나오면 밤을 새며 읽곤 했는데요.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 용기와 마법의 힘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997년 처음 출간되어 2007년 전 7권으로 완간된만큼 등장하는 인물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삼총사의 일원이자 자타공인 똑순이! 헤르미온느입니다.
수많은 등장인물 중 그녀를 저의 최애캐로 꼽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녀는 '남다른 노력가'입니다.


머글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녀는 마법사 세계에 연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것을
혼자 해결해야 했습니다. 교과서와 학용품을 사러 갈때도, 입학식 날에도 그녀는 혼자였죠.
이와 같은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책과 신문에 열중하며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결국 압도적인 학습량과 학구적인 태도로 '학년 수석'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나중에는 머글 출신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 마법부 장관에 오른다고 하니, 대단하죠?

 

 

둘째, 그녀는 '행동하는 지식인'입니다.


그녀는 터득한 지식을 토대로 선한 영향력을 창출해 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4학년 때에 집 요정들의 노예 노동에 저항하여 '집 요정 해방전선'을 만들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신비한 동물 단손 및 관리부'에 취직하여 활동을 지속해갑니다.
또한 그동안 마법사들이 문제의식을 못 느꼈던 순수 혈통 근절 캠페인에 앞장서기도 하죠.

그녀의 지식과 인권 존중 사상이 결합하여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 그녀는 시련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 집중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녀의 명대사를 "입 닥쳐, 말포이"라고 꼽으실 것 같은데요,
머글 출신이란 이유로 또래 아이들로부터 질 낮은 놀림과 경시를 받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면서 본인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고난이 닥치면 좌절하고 헤매거나, 자책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녀는 더 중요한 목표를 우선순위에 새기고 마음을 바로잡는 '내면이 강한' 사람입니다.

 

 

넷째, 그녀는 누구보다 '용기 있는 여성'입니다.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해야하는 위험천만한 여정에는 항상 그녀가 함께 했습니다.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고문을 당하며 '잡종'이라는 흉터가 새겨지기도 하고,
목숨을 담보할 수 없기에 부모님의 자신에 관한 기억을 지우기까지 하지만
그녀는 악의 근원 볼드모트를 소멸시키기에 앞장서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단순히 머리가 좋은 것을 떠나 본인이 생각한 것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도 용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녀는 위기의 순간 빠르게 대처를 하여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빛나는 의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시간에서 항상 실수하는 네빌을 지원하고, 친구들의 숙제를 도와주기도 하지요.

해리와 론이 벌점을 받게 되자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밝혀 비난의 화살을 피하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리즈 후반부에 해리가 따돌림을 받고(심지어 절친 론에게도 외면받았었죠),

쫓겨다녀야 할 때 그녀는 항상 친구의 곁을 지키며 지혜를 주고 고난을 함께 헤쳐나갔습니다.
그녀의 신의가 없었다면 주인공 해리 포터가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기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비록 해리포터 시리즈는 완결되었지만

그녀가 제게 보여준 용기와 지혜에 감사합니다"

 

"어느덧 나이 마흔을 넘어 마법세계에서

아름다운 영향을 끼치고 있을 그녀를 응원합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조앤.K.롤링 저/김혜원 역
문학수첩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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