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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펭수 덕분이다! | 텅 빈 서가 2019-11-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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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나일론 NYLON B형 (여성월간) : 12월 [2019년]

편집부
나일론미디어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게 다 펭수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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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덕분에 1년에 한 번 동네 미용실에나 가면 봤던 패션잡지를 샀다.

패션지답게 내용보다는 화보가 주지만

공들여 찍은 펭수 화보와 스티커만으로

나일론 12월은 임무를 다한 셈

펭수 화보를 보니

에디터나 사진작가가 펭수 덕질한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

매우 부럽다.

스티커 역시 펭수의 다양한 포즈를 볼 수 있어서

두 권 사지 않은

내 자신을 한없이 탓하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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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2012) : 끝내 우리는 부르지 못한 승리의 행진곡 | DVD 뒷북 리뷰-ㅠㅠ 2013-05-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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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레미제라블


유니버셜 | 2013년 04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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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광해'와 더불이 우리나라 정치적 상황과 진행 및 결과로 인해 국민에게 힐링을 준 영화로 대히트 쳤던 영화죠.

 

원래 극장에서만 보고 이 영화 타이틀은 안사려고 했는데

 

블루레이는 아니지만 일반 DVD라도 구입한 것은

 

단 몇 분이지만 잠깐 왕림하여 주신 Colm Wilkin 어르신 때문이에요.

 

저는 뮤지컬 팬도 아니고

 

이 '레미제라블'을 아직 실제 공연으로 본 것도 아니고(물론 정성화의 장발장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만 제 현실이.... ㅠㅠ)

 

단지 10주년, 25주년 기념공연 타이틀과 이 영화로 본 것 밖에 안돼요.

 

저 개인적으로 10주년 기념공연이 레알 드림 캐스팅이라 생각되고 그 타이틀을 본 뒤 레 미제라블 배역에 대한 평가 기준은 그것이 되어버렸지요.

 

 

 

 

 

CD 그림은 마음에 드는데 왜 하필 케이스 안 그림이 판틴(앤 해서웨이)인지

제작하신 분이 앤 해서웨이 팬이신가.... 

반대로 난 그녀의 팬이 아님....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영화 시작 첫 장면 웅장함이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최대치로 부풀려놨다가

곧 이어지는 휴잭맨과 러셀크로우의 음색이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휴 잭맨이 연기하는 장발장이라해서 이건 영화니 19년간 억울한 옥살이로 체력이 바닥나고 심신이 위축된 장발장의 쥐어짜는 목소리 리얼리티가 쩐다 생각했지만 그 리얼리티가 영화 내내 계속되고

대사칠 때는 중저음의 안정적인 목소리의 러셀 크로우는 노래만 했다하면 왜 이렇게 제 귀에는 청순하고 음정이 불안하게 들리는지...

진짜 들으면 눈물나고 속 터지는 장발장과 자베르의 Confrontation.....ㅠㅠ

급땅기는 10주년 버전의 Confrontation.....

 

하지만 영화답게 감동적인 장면은 One Day more와 Do you hear people sing이었죠.

그 노래 나오는 장면에서 극장 분위기가 숙연해 지면서 여기저기 훌쩍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 기억나는군요.

 

이 타이틀 보니 코멘터리 전혀 없이 영화 본편만 달랑 있고.....

 

(물론 러셀 크로우나 휴 잭맨, 콤 윌킨슨 팬이긴 하지만 굳이 제작과정을 희안하게 보고싶지 않더군요)

 

화질.... 오마이갓..... 난 호갱인가....

 

음질.... 오마이갓...... 홈시어터로 재생시켜봐도 음질이 너무 평면적으로 나왔어요. ㅠㅠ 이거 뮤지컬 영화인데.....  완전 명품평면음질이네....  호갱 재확인....ㅠㅠ

 

광해 블루레이를 본 뒤 바로 이것을 재생시켜봤더니 모든 게 비교되네요.

구입가격 ₩19,800에 비해 너무 질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누군가에게 구입하라고 추천은 못하겠군요.

 

단 하나 좋은 점이라면 레터박스 안생기는 풀화면이라는 거 밖에는.....

 

아무튼 이 영화 자체는

무작정 칭찬하기엔 뭔가 아쉽고 (송 쓰루 뮤지컬 영화고 어차피 나중에 오케스트라 넣을 거면서 왜 촬영시 생목소리로부르게해서 음질을 떨어뜨렸나...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연기는 찬성이지만 노래는....)

 

무작정 까기엔 뭔가 미안하고(그래도 15주년처럼 닉 조나스같은 구멍은 없으나 제대로 노래하는 사람은 역시 주교와 가브로쉬, 에포닌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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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왕이된 남자 (부제:슬프고 슬프도다) | DVD 뒷북 리뷰-추천 2013-05-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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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광해(초회 한정판) : 블루레이

추창민
CJ entertainment | 2013년 05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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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간만에 극장에 가서 봤던 영화에요.

 

원래 이병헌이란 배우에게 일말의 호감도 없었고 그저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아주 골떄리는 연기를 보여줬던 '류승룡'이란 배우를 보고자 했던 것이 이유였죠.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조선 역대 왕 중에서  제일 좋아하면서도 평가면에서 지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광해군'이란 임금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해서였어요. 아쉽지만 이 리뷰를 쓰는 지금도 이 영화의 원작을 아직 읽지는 못했어요.

 

영화는 초반에 약간 이거 '왕의 남자'랑 비슷한 플롯 아닌가 싶었고 약간 전개가 지루한듯 했지만 광해와 하선, 두 인물을 동시에 오가며 연기해야했던 주연배우 연기가 관람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고 관객몰입도도 훌륭해서 약 2시간 되는 상영시간이었지만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아웃케이스

 

 

디비디 안과 밖

안팎이 다 무광이고 그다지 지문인식기능이 있지는 않음. ㅋ

왼쪽이 화보집인데

영화 볼 때도 중전의 의복이 굉장히 단아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음.

 

 

스페셜피쳐
-Commentary by 추창민 감독, 이병헌, 류승룡, 김인권, 장광, 원동연 대표
-왕이 된 광대  : 촬영했던 장면장면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보다보니 중전이 한밤에 광해의 처소에 문 벌컥 열도 들이닥쳐 자해소동 벌이는 엔지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음.

-촛불 : 영화를 보면서도 다른 사극에 비해 실내 조명톤이 다른 사극들에 비해 다소 어둡고 굉장히 고즈넉하며 아날로그적이다 생각해서 궁금했는데 조명감독님이 잘 설명해 주셨음.

 

-공간

-삭제장면 with Commentary : 짤막짤막하게 삭제된 장면을 볼 수 있음. 그런데 사실 이런 삭제씬과 코멘터리를 듣는 것이 디비디 보는 맛이 아닐까...... ????

-티저예고편
-예고편

 

 

전체적으로 보면 화질은 역시나  블루레이답게 극장화질보다 더 선명하고 생생합니다.

음질도 상당히 좋고 (가끔 블루레이라면서 음질이 깝깝하다 생각될만한 타이틀도 있어서)

스페셜피처에 광해군에 대해 따로 챕터를 할애를 해서 설명을 했다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군요.

 

부제를 저렇게 쓴 것은 그냥 개인적으로 저 영화를 봤을 당시 우리나라 정치적 상황과 그 결말,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왕에 대한 일종의 추모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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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호사하는 타이틀 | DVD 뒷북 리뷰-추천 2013-04-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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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라이브 공연


유니버셜 | 2012년 03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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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연히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들은 것은 거의 십수년전이에요.

인터넷이 천리안이나 뭐 그렇게 통신으로 되던 때였는데 진짜 우연히 들었던 것으로 사라 브라이트만과 마이클 크로포드 버전이었죠. 하지만 그걸로 끝이었고 나름 사는게 바빠서? 잊고 지낼만 하면 다시 떠오르는 노래였고  에미 로썸과 제라드 버틀러 버전으로 영화(2004)로 나온다길래 기대 반으로 봤지만  거대한 샹들리에가 올라가며 웅장하게 overture가 울려퍼지면서 흑백화면이 컬러화면으로 변하는 장면만 인상깊었을 뿐 실망 반으로 극장을 나왔던터라 역시 이 작품은 오리지날로 뮤지컬로 봐야 그 진가를 알겠구나 생각했어요.

결국은 올 2월에 최대한 기대를 안하고 삼성 블루스퀘어 VIP석에 앉아서 봤지만서도 소위 '레알 진상 관객'을 만나 공연 내내 방해를 받았고 배우들 역량도 홍보한만큼 성에 차지 않았는데 여러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타이틀 공연을 먼저 봤다는 것이었네요.

 

이 타이틀 공연의 감동이나 스케일 테크닉, 화려함을 설명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일단 세 주역들을 뮤지컬 문외한의 눈으로 보자면

 

1. Hadley Fraser (라울)

외모도 상당히  귀엽고 사랑스럽고  목소리도 좋다. 제가 본 라울 중에서 제일 비주얼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 것 같군요. 아, 아니다 마이클 볼이 있죠. ^^;

그런데 이제야 알았는데 이번 2012년 레 미제라블(영화)에서 카메오로 나왔다는데.... 알고보니 시위대에게 발포 명령 내린 근위대장(?).

 

2.Sierra Boggess (크리스틴)

사실 영화 버전에서 에미 로썸이 매우 예쁘게 나왔길래 그와 비교되면서 처음에 이 배우 너무 노티난다 했는데 볼수록 빠져들게 노래도 잘 하고 연기도 잘 하고~ 고음을 내노라면 목에 핏대가 서거나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배우도 있지만 이 배우는 자연스럽고 파워풀하게 고음부를 소화해 내고 있어요.

 

3. Ramin Karimloo (팬텀)

이 이국적인 이름을 가진 뮤지컬 배우는 일 디보의 세바스티앙의 친구이기도 하죠. ^^ 이것말고 유튜브에서 세바스티앙과 같이 노래하는 영상도 봤는데 그다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노래를 잘 하는 배우같고 개인적으로 목소리에 젊은이만의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또 장면장면 팬텀의 애처롭고 구구절절한 심정들이 느껴져 크리스틴을 보내주는 씬에서는 코끝이 찡했죠. 그만큼  이 배우가 분장했어도 눈빛이나 표정이 살아있어요.

Past the point of no return부터 마지막 장면부터 여주인공 몸에 손을 안대고도 느껴지는 관능과  그녀를 향한 절절하고 애통한 심정이 매우 잘 느껴져 노래와 연기가 둘 다 갖춰진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세세한 표정연기와 숨소리를 가까이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타이틀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까요.

 

 극 중에서는 희화화되지만 카를로타 역하신 분도 정말 잘하심.

 

 

전체적은 타이틀 평은 굳이 레퍼런스급이라고까지 할수는 없지만 블루레이답게 전반적으로 공을 들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질은 깨끗해요.

그런데 간만에 이것하고 레 미제라블 25주년 보려고 밤에 오랜만에 홈시어터 틀었는데  이건  뭐지?란 느낌이 들 정도로 초반엔  배우들 노래와 뒤 오케스트라 반주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어 의아했어요. 그러니까 배우들은 배우들대로  끝내주게 잘하고 뒤 오케스트라 반주는 반주대로 효과가 좋은데 두 개가 합쳐지면 처음 얼마간은 어딘가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특히 크리스틴, 라울, 팬텀을 제외한 캐릭터들이 노래하면 그 느낌이 도드라지는군요. 근데 보다보면 극에 빠져들어 나중엔 그런 것을  느낄 수도 없고 극중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리얼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 타이틀을 애써 블루레이로 산 목적은 이 훌륭한 작품을 25주년 기념해서 만든 공연이니만큼 배역이나 무대장치, 의상 등에 신경을 썼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후반부 약 15분 특별 공연 때문이에요.

요즘  갑자기 마음이 동해 Anthony Warlow를 찾아보고 있는데 그 명성에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정식 영상으로 그가 노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이 타이틀 뿐인 것 같아요.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도 있건만 그건 품절이네요.

일단 본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 인사 후 관객과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으며 웨버 옹이 나오셔서 잠깐 감격스런 인사를 하시고 사라 브라이트만을 소개하면서 '사라가 오늘 밤 노래를 한대요~'하면서 역대 팬텀 4명과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부릅니다.

 

좌로부터 Ahthony Warlow, John Owen  Jones,  Colm Wilkinson 어르신, Peter Joback.

(왼쪽 두 분은 오페라같은 클래식한 스타일 구사 , 오른쪽 두 분은 뮤지컬에 락적인 스타일??) 

브라이트만 여사 뒤로 저 멋진 신사들이 듬직하게 서 있는 것 보니

비록 TV영상으로 보는 것이지만 정말 가슴이 두근거리며 터질듯함.  

 

이젠 사라 브라이트만도 나이가 든 듯, 호흡도 약간은 딸리고 발음도 뭉개지는 듯하지만(원래 그렇게 부르나????, 요즘 크리스틴들은 고음부를 그래도 슬라이드하듯 부드럽게 내려오는데 브라이트만 여사는 퉁퉁 계단으로 내려오는 듯한 느낌, 해석 차이인가?) 초대 크리스틴으로서 뭐랄까, 원래 이 노래 내 것이거든?하는 그런 느낌이 들고 여전히 톤이 높고 독특하며 몽환적이네요.

첫 소절을 Colm 어르신이 치고 들어오시는데 연세가 저 중 제일  많지만 여전한 성량을 자랑하십니다. 그 다음에 Anthony Warlow고 그 다음에 Peter, JOJ던가요.  그런데 그동안 꽉 채운 듯 웅장하고 남성적인 팬텀 목소리에 익숙해진 것인지 Peter Joback이 부를 때 약간 당황스러웠어요. 4명이 불러도 그 속에서도 유난히 튀는 음색이지만 이 사람만의 이 곡을 들었을 때는 굉장히 매력적인 목소리네요. 젊고 섹시하고~~~ ㅋㅋㅋ 게다가 잘 생겼구요. 이 잘 생긴 얼굴을 마스크 분장하기에 아까웠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젊어서인가 다른 세 분과는 달린 '남자' 팬텀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

진짜 네 명 모두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저는  Colm 어르신이 Sing~!!!! Sing my angel of music!! 부를 때 전율이 돋아요.

또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가 정말 얼굴이 상기되어서 이들의 노래를 매우 즐겁게 듣고 있었던 모습도 인상깊군요.

 

그 다음에 바로 Music of the night가 이어지는데 여전히 Peter의 음색이 돌출된 것 같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John Owen Jones가 상당히  배려하면서도 자기 톤대로 잘 부릅니다. 다른  세 명과 특이한? 음색을 가진 Peter Joback의 목소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부르는 것 같아 매우 마음에 들어요. Anthoy Warlow의 섬세한 표현력은 진짜 후덜덜하고 Ramin이 나와서 부를 때 그를 바라보는 Colm 옹은 '어이구~~~ 내 강아지~~~, 잘 하네~~~~'라며 흐뭇한 얼굴로 손주보는 듯한 할아버지 같아 재미있어요.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면서 라민이  초대 팬텀 마이클 크로포드와 악수하면서 정중히 그에게 인사하는 모습은  무대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지 못했지만 끝까지 그를 기념하고 챙겨주는 것같아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암튼 초대 팬텀인 Michael Crawford가 안 부른것이 약간 궁금하기도 했지만 이 두 곡만으로 본 공연을 능가할만한 감동도 있고 귀도 호강하지요. ^^

 

 

부가영상

Getting Past the Point of No Return (17:41)_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넘어 :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무대 뒷이야기인데 제작 파트별로 단계단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역시나 제일 탐나는 아이템은 팬텀의 마스크입니다. ^^

 

 

저같은 뮤지컬 문외한이 보더라도 충분히 감동할 수 있어 이왕 보려거든 일반 DVD보다 블루레이로 사기를 권하는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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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4        
피터 호빗 잭슨 감독께 찬사를!!!! | DVD 뒷북 리뷰-추천 2013-04-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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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호빗 (렌티큘러) : 블루레이


워너브러더스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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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리 동네에서 드디어 호빗을 개봉하자 퇴근해서 극장으로 바로 달려갔어요.

 

우리 동네는 촌이라 아이맥스가 없어요.ㅜㅜ

 

대신 HFR 3D로만 봤는데 3D 효과가 선명하면서 제법 실감났고.

 

' 피터 호빗 잭슨 감독, 만세~~~~!!!블루레이 나오면 지른다~~~ 지른다~~~~' 라고 보면서 다짐했으나

 

걱정이 됐던 아바타 디비디 이후 우려내기식 타이틀 출시를 호빗 예약 뜨자 나름 적중했네요. --; 

 

국내 블루레이판으로만 무려 4가지 버전.....허허허허  

 

이건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선택의 다양화인가요?

 

다행히? 제겐 3D TV가 없으니까 2개 버전으로 축약했고

 

뽀대는 나지만 약간 비싼 스틸케이스냐, 아니면 그냥 렌티큘러판이나..... 3초 고민하다가 어차피 호빗 2탄 개봉즈음해서 확장판이 나올거라 생각해서 ↓로 예약 주문 지르고 3월 말엔가 배송받아서 퇴근해서 계속 틀어놓고 있지요. ^^

 

 

 

아웃케이스 있고

저 아웃케이스가 보는 각도에 따라 빌보와 골룸이 각각 보입니다.

 

 

어릴 적 문방구에서 샀던 요술책받침? 같은....

암튼 이 껍딱 덕분에 타이틀 가격이 더 올라간 듯.....

전 그다지 아웃케이스에 목숨거는 편이 아니라서

아웃케이스 없이 좀더 가격을 낮춰주는 것이 더 좋은데....

 

 

 

안은 일반 디비디 버전과 똑같음. 

그래도 전 상관 없습니다.

 


CD1에는 영화 본편, CD2가 스페셜 피쳐네요.

 

SPECIAL FEATURES

Disc2
 

 - "New Zealand: Home of Middle Earth


보다보면 배경이 너무 환상적이어서 이거 혹시 CG가 아닌가 했던 배경들이 거의 뉴질랜드 풍경 실사였다는 게 진짜 경이로웠고 이 영화 찍으면서 호빗촌을 실제로 다시 제작했으며 뉴질랜드가 국가적으로 지원 및 관리한다는 것도 부러웠어요. 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있는 아기자기한 호빗촌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 "Video Blog #1: Start of Production" - April 14, 2011 (10:27)
- "Video Blog #2: Location Scouting" - July 9, 2011 (10:17)
- "Video Blog #3: Shooting Block One" - July 21, 2011 (13:23)
- "Video Blog #4: Filming in 3D" - November 4, 2011 (10:41)
- "Video Blog #5: Locations Part 1" - December 24, 2011 (12:02)
- "Video Blog #6: Locations Part 2" - March 2, 2012 (12:23)
- "Video Blog #7: Stone St. Studios Tour" - June 6, 2012 (13:57)
- "Video Blog #8: "Wrap of Principal Photography" - July 24, 2012 (14:37)
- "Video Blog #9: "Post-production Overview" - November 24, 2012 (10:00)
- "Video Blog #10: "Wellington World Premiere" - December 14, 2012 (10:00)
 

 

 이상 비디로 블로그는 감독님께서 이미 유튜브에서 공개한 영상들이라 소장가치가 덜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에 보질 않아서 한 편 한 편 고화질로 볼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고

보다보니 호빗 2부 촬영 장면을 몇 컷이 나와

으잉? 이건 호빗 1인데 왜 플린 애비랑 루크 에반스가 나오는겨???? 했어요.

호빗 2에서 바드를 루크 에반스가 했다하니 기대됩니다.

루크 에반스는 아직 작품이 많지 않은데 꽤 팬이 있는 듯.

아무래도 호빗 2가 개봉하면 그 인기가 더해지지 않을까~~~

 


- Trailer 1 (02:30)
- Trailer 3 - Dwarves (02:30)
- Trailer 3 - Letter Opener (02:30)
- Trailer 3 - Bilbo Contract (02:30)
- Trailer 3 - Gandalf Wagers (02:30)
- Trailer 3 - Gollum Paths (02:30)
 

 이거는 뭐.... 버전별 트레일러인데 그냥 다양한 후반부 엔딩 마무리를 보는 잔재미라고나 할까요.

 

 

- The Hobbit: Kingdoms of Middle-Earth (International Game Trailer) (00:52)
- The Hobbit: Armies of the Third Age (International Game Trailer) (01:00)
- Guardians of Middle Earth (International Game Trailer) (01:17)
- Lego The Lord of the Rings (International Game Trailer) (01:40) 

이것들 보는데  닌자고에 이어 이 반지의 제왕 레고에도 급흥미가 생겼는데. 근데 구입으로 이어지진 않아 다행입니다. ㅋ

 

 

 

화질 : ★★★★ 

제가 블루레이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후반부를 봤을 때 허허허~~ 나~ 이런... 하면서 실소를 했는데 화질이 너무 깨끗하다보면 CG티가 너무 나는게 흠이죠. 그런데 이 호빗은 빌보가 난쟁이 원정대에 합류하면서 망아지 타고가는 장면과  오크들의 라다가스트 추격 장면 외엔 인물과 배경의 괴리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거의 모든 장면이 CG라 머리 속으로는 저거 분명 씨쮜고마~~ 하면서도 장면장면의 생생함과 현실감은 굉장하죠. 

그간 기술이 발달한 이유도 있겠지만 정말

CG팀 만세~~!!! 제작진 만세~~~!!! 연기한 배우들 만세~~~!!!!!

감독님 만세~~~!!!  입니다. 

 

음질 : ★★★★★ 

이게 DTS-HD 7.1인데 제것은......  무늬만 5.1.....  그래서 음질이 좋은 타이틀과 그렇지 않은 타이틀이 용이한데 이건 환상적이네요. 좋은 음향기기로 들으면 그냥 그냥 극장이 남부럽지않을 것 같아요. 제 것이 그다지 좋지 않아도 음질이 섬세하며 음량 조금 올려도 집이 내진설계가 안되어서그러나 방바닥이 부르르 울릴 정도입니다. 예전 설치기사님이 물론 집이 넓어 7.1이면 좋겠지만 그건 비싸고 일반 가정집에서는 5.1 수준만 되고 괜찮아요...라고 했다고 누군가 말씀해 주셨습니다.

 

서플 : ★★  

전작 '반지의 제왕'이 미친 서플을 자랑했던터라  그뒤 제가 주문하는 타이틀의 서플 기준은 반지의 제왕이 되어버렸는데 솔직히 풍성한 서플을 기대했건만 여기에 실려있는 영상도 감독이 이미 유튜브에 공개한 것들이어서 가격이라는 솔직하고도 인간적인 절대적 기준으로 보면 좋은 점수를 주긴 힘들죠.

 

작품성 : ★★★★★    

소장가치 : ★★★★☆

 달리 말할 것이 있나요. 톨킨의 작품에 반지의 제왕 프리퀄인데. 

영화와 서플을 보면 진짜 미친 감독, 미친 제작가, 미친 각본가, 미친 스탭들.....  

그러기에 이렇게 훌륭한 영화가 나왔지!!!!!  살아있는 동안에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신나요!!!!

서플이 제법 비루하고 항간엔 2부가 개봉되기 전 삭제씬 약 25분이 수록된 확장판이 나올거라며 지금 이 타이틀을 주문하는 의미가 있냐는 사람들고 있지만 그거야 각자 판단할 일이고 만약 확장판이 나온다고 해도 현재 극장판을 블루레이로 구입한 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확장판 나오면 그것도 살 거에요.

하지만 시리즈가 마무리되면 트릴로지도 나오겠죠?  

그리고 같이 확장판 트릴로지도 나오겠죠????  

그건 사양할 것일지 아닐지는 그 때가서 볼 일. ^^ 

 

비록 2D였어도 군데군데 마치 3D 같은 기분좋게? 긴장감 도는 장면이 몇 있습니다. 개인적으로요.

이 영화 보고 느낀 건데..... 언젠가는 안경쓰지 않고도 3D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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