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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    Review 2022-05-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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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로이스 라우리 글/에릭 로만 그림/홍연미 역
웅진주니어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 어른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책. 생쥐의 매력에 흠뻑 빠져 금방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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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절판되었던 책이 돌아왔다!

새로 표지도 바뀌었지만 같은 책이다! 절판되었던 책이 돌아오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초등학교추천책 #2학년 #3학년 #4학년 #동물 #힐데가르트 #라따뚜이

이 책은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에 사는 쥐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귀찮더라도 이 성당의 구조에 대해서 알고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물론, 성당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제외지만,

그래도 자신이 아는 성당과 비교하면서 한 번 구조를 알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

힐데가르트는 성당 건물의 각 부분을

정식 명칭으로 부르기를 좋아했다.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 로이스 라우리

그렇기 때문에 이 책 내내 성당의 장소들이 나오고, 내 머릿 속의 지도에서 이 작은 친구들이 움직임을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나르텍스, 제의실 등의 말은 이 책에서 힐데가르트의 주요 등장 장면이 많으니 꼭 기억할 장소이다.

이 책은 귀여운? 이라고 하면 놀라겠지만,

힐데가르트가 쥐들의 공동체를 이끄는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책이다.

쥐- 라고 하면 당황스럽겠지만, 영화 라따뚜이를 본 사람들이라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상상하기도 쉬울 것이다.

약 200마리 넘는 생쥐들은 성당에 살고 있다.

.. 정말 많다. 라고 생각했는데, 힐데가르트는 생쥐 수를 조절하고 있었다.

이미 몇 년 전 있던 대 학살로 인하여 이미 생쥐를 반이나 잃었던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생쥐의 수도 조절하는 것이다.

인간의 눈에 띄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진두지휘 중인 힐데가르트.

그 생쥐에게도 또 다시 힘든 날이 다가 오고 있었다.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 로이스 라우리

이 날은 성당에 자신이 키우는 동물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을 받는 날이다. 정말 많은 동물들이 왔었다고 한다. 조랑말, 강아지, 앵무새 그리고 고양이, 고양이, 정말 많은 고양이!

고양이가 이 성당에 오면 쥐들은 끝장일 수 있는 것이다.!

고양이에게 물려가지 않기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내가 힐데가르트라면,

어떤 방법으로 쥐를 구해야 할까?

조심해도 큰일날 것 같은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쥐가 발견이 되면서 해충박멸팀이 성당에 도착한다.

몇 년전 대 학살을 일으켰던 주범이기에 힐데가르트와 그 공동체는 성당을 탈출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한다.

해충박멸팀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을 바라보는 힐데가르트가 삽화로 나와있는데,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 표정이 짐작도 되지 않지만 상상하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이 용감한 생쥐는,

해충 박멸팀이 놓는 끈끈이 덫을 제거하기 위한 묘수를 꺼내 든다.

이 묘수는 읽을 독자를 위해 남겨두어야 한다 .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이기 때문이다! 이 작적을 수행하는 멋진 생쥐들이 있는데,

나도 이런 용감한 일이지만 어렵고, 희생될 수있는 일에 자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대단한 생쥐들이다.

나라면, 과연 지원할 수 있을것인가?

라는 물음을 던져주는 부분 이었다.

이렇게 다시 성당으로 돌아오니,

드디어 동물들의 축복이 시작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비까지온다.. 모든 동물들은 성당으로 들어오고,

쥐들의 위험도는 더 높아졌다.

더 깊숙히 숨소리도, 나지 않게 숨어야 한다. 숨고 숨어 이 위기를 넘겨야 할 것이다.

그러던 가운데, 힐데가르트의 라이벌이자, 지도자 자리를 틈틈히 노리는 루크레시아가 덫에 걸린채 발견이 된다.

이 책 내내 틱틱 대며 반기를 들기도 하고, 계속 지도자 자리를 노리는 밉상이었던 친구라

덫에 걸린 것을 구해줘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을 텐데

힐데가르트는 아주 멋있게 구한다.

저렇게 공과 사를 구별할 줄 아는 생쥐라니.

정말 탐나지 않는가. 생쥐를 보며 탐나다는 생각을 하다니

라따뚜이의 레미 이후로 처음이었다. 레미는 요리의 재능이 최고였지만,

이 힐데가르트는 멋진 지도자였다.

 

나라면 라이벌을

저렇게 흔쾌히 구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루크레시아는 그런 힐데가르트를 성자라고 칭한다.

나의 맘도 그렇다. 정말 대단하다.

성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힐데가르트는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여기 온 조랑말, 고양이도 축복받고

여기 없는 금붕어, 하마도 축복을 받는데,

왜 우리는 축복을 받지도 못하고 해충이라며 박멸당해야 하는 대상인가. 라는 질문이었다.

나도, 우리도 축복을 받고 싶다.

하지만, 눈에 띄면 죽을텐데? 살아남아야 하는데?

나라면

축복을 받으러 당당히 나갈 수 있을까?

힐데 가르트의 당당히 나서는 것이다.  

 정말 멋진 생쥐다.

 

 

내가 생각하는 동물들의 정의는 어떠한가.

애완 동물, 반려동물이라고 하는 정의는 어떠한가.

축복을 내리지 않아야할 동물들이 있는가.

나도 모르게, 나한테 이롭지 않다고, 소름끼친다고 배척하지는 않았나.

동물을 떠나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가.

처럼 많은 생각이 들게 한 책이었다.

나는 힐데가르트처럼 갈등을 해결하고, 공과사를 구분할 줄 아는사람인가. 도 반성해야 할 문제다.

<<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 로이스 라우리>>

책을 보면 생각보다 두꺼운데? 라고 할 수 있지만,

힐데가르트와 모험을 하다보면 금새 책이 끝난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쉽게 휘리릭 읽고, 여러 질문거리에 대한 답을 고민하자.

아이들과, 혹은 어른과

여러 생각 거리를 토의를 통해 더 생각을 #문해력 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많은 고민을 던져준 힐데가르트.

나의 최애캐다 ㅎㅎ

: 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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