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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북
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 스쿨: 과학퍼즐편 / 아이의 숨은 지능 깨우는 집콕놀이 북 | 놀이북 2021-0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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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되는 브레인스쿨 : 과학퍼즐편

개러스 무어 글/김혜림 역
미디어숲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해 9세, 7세가 된 남자 아이들과 복작복작하며 집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휴직맘이예요.
온 가족이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놀거리를 찾는 일이 여간 힘들어진 것이 아닌 요즘이네요.

스스로 알아서 놀았으면 좋겠지만 아이들도 집에서 그렇게 노는 것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 마주하게 된 미디어숲의 집콕놀이북.
놀면서 두뇌 천재가 된다는 제목이 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지요.

저자는 세계 최고의 두뇌 게임 전문가이자 퍼즐 책 베스트셀러 작가인 개리스 무어 박사예요.
관련 책을 35권이 넘게 펴냈다고 해요. 영국에서만 백 만 부 이상 팔렸고 3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 책을 만나 보게되어 너무나 반가워요.

[하루 10분 놀면서 두뇌 천재가 되는 브레인 스쿨] 은 6편의 시리즈가 있는데요.

(암산수학, 두뇌게임, 두뇌퍼즐, 논리퍼즐, 여행퍼즐, 과학퍼즐)
시리즈마다 수록된 문제의 유형이 조금씩 달라요.

제가 선택한 책은 과학퍼즐 편이에요.
다른 그림 찾기, 과학 상식 문제,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
4가지 유형으로 100여 개의 문제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을 간략하게 소개해주는 글이예요.
과학퍼즐 편은 우리가 STEM과목(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문제는 연필로 푸는 것이 좋아요.
지우고 다시 풀 수 있으니까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답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을 습득하는 것이니까요.

라는 깨알팁도 알려줍니다.






과학퍼즐 편은 위 사진들과 같이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두뇌, 기술, 공학, 수학 퍼즐.
각 분야 별로 또 다시 다른 그림 찾기, 과학 상식 문제,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로
문제 유형이 나누어 져요.








각 분야 별로 문제를 간략히 찍어 보았어요.
문제별로 페이지 상단에는 걸린 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는 이 부분을 보더니 좀 더 빨리 풀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더라구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간략히 문제가 나오는데 이것을 통해 깨알 지식들도 얻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 이 부분을 통해 알게되는 것이 많더라구요.

문제의 난이도만 보면 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어른들이 풀어도 좋을만한 문제까지 모두 있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문제들의 정답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정답은 왠만하면 보지 않는 것이 좋겠죠.


메모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퍼즐을 풀 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책의 마지막에
여러 장이 준비되어 있어요. 차라리 메모가 필요한 페이지 중간중간 메모할 수 있는 페이지를
넣어 줬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지컷으로 해주었으면 좀 더 잘 사용했으려나요.
저희 아이의 경우 이것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요.

 



 

책의 뒷표지 안쪽을 보니
건강한 두되 만드는 꿀팁이 숨어 있었네요.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밤에는 충분히 자기
아침은 꼭 챙겨 먹기
물 마시기

뒷표지에는 두뇌 퍼즐로 얻을 수 있는 능력에 대하여 알려주네요.
창의력, 논리력, 응용감각, 자립심, 추진력, 안정력, 성취감, 의지력!!!
아이에게 길러주고 싶은 모든 능력을 이 책 한 권을 통해 다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첫 번째 문제부터 이제 막 9살 된 아이에게 과학 지식을 요하는 문제가 나왔어요.
처음부터 어려워 보이는 문제가 나와서 아이가 싫어할 줄 알았는데 줄연결하는 문제라
그런지 의외로 차분히 잘 풀어 주더라구요.
첫 번째 문제라 마침 엄마가 옆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했구요.

 

매머드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얻어 보구요.
다른 그림 찾기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문제죠.
책을 받은 첫날부터 아이는 쓱쓱싹싹, 재미나게 문제를 풀어 주었답니다.





다음날도 아이는 과학퍼즐 책 하고 싶다며 늦은 시간이었지만 책을 펼쳤답니다.
소구치라는 단어는 사실 저도 잘 몰랐던 단어인데 치아 종류 문제 풀며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제가 봐도 앞니랑 송곳니는 자칫 잘못하면 틀리겠더라구요. 집중력을 요하는 문제죠.ㅎ


다른 공룡 찾기도 마지막에 아이가 헤매고 있어서 어떤 식으로 풀면 좋은지 방법을
설명해주었더니 결국에는 아이 스스로 찾더라구요.
풀고 나서 기뻐하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요.

이렇게 30분 동안 책을 붙들고 있었던 것 같아요.
늦은 시간이라 잠을 자야 해서 그만하라고 사정사정하여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어요.


둘 째날에도 셋 째날에도 아이는 퍼즐문제를 풀며 혼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는 이 책을 펼칠 때 문제를 푼다기보다 노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부모의 입장에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으로 아이가 놀고 있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흐뭇한 마음일지 다들 아시죠?^^

아이의 지능은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숨은 감각을 자꾸 자극하고 키워줘야 한대요.
숨은 지능과 감각을 계속 자극하지 않으면 사람의 뇌는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학습 능력을
스스로 제거
해 버린다고 한다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무시무시한 말이지요.

간단한 지문들과 귀여운 캐릭터에 흥미진진한 문제들까지 퍼즐왕국이 따로 없는 책이예요!
놀면서 두뇌력, 어휘력, 수리 감각까지 키우는 퍼즐 놀이로 길어진 집콕생활도
신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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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 미술꽝손 엄마도 아이와 미술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 놀이북 2021-01-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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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가 좋아하는 가장 쉬운 그림 그리기

최재광(펠트보이)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아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쩍 선생님 코스프레 해야 할 때가 많아요.
학교 선생님을 봐도 EBS 선생님을 봐도 유치원 선생님을 봐도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림을 잘 그리시더라구요.
의외로 아이들과 활동할 때 심지어는 그냥 놀 때에도 그림 그릴 일이 많더군요.

그런데 그림에는 꽝손인 엄마라서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때마침 만나게 된 이 책이 저에게는 구세주와도 같은 책이었어요.

 

딱 제 얘기예요.
엄마 티라노사우루스 그려주세요.
엄마 토끼 좀 그려주세요.
엄마 포크레인 그려주세요.
구급차 그려주세요
등등등...
어떻게 생긴지는 알지만 그림에 소질이 없는 저는 식은땀을 삐질삐질 흘릴때가 많아요.
엄마아빠가 미술을 어려워하면 아이도 따라 어려워하게 된다는 말에 뜨끔했네요.

펠트보이라는 손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의 책이예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라고 하시네요.
네이버 블로그도 팔로워가 6만명이 넘고 18만이 넘는 포스트스크랩 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있다고 해요.
책 속에서 그림 그리는 방법 알려주는 거 보면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아요!!

 

목차를 보니 아이가 그동안 그려주길 원했던 대부분의 것들이 있네요.
동물, 곤충, 식물, 사람, 탈 것, 사물, 음식, 공룡...
목차는 65가지가 나와 있지만 실제로 책 속에는
응용그림 포함하여 416작품이나 있다고 해요!

 

 

목차를 보고 찾기 어려울 땐 인덱스를 활용하면 된다지요.
인덱스가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기에 앞서 그리기 기본 익히기가 있어요.
이런 기본 도형들로 그려지는 그림을 보니 와 신기하네요.
우리..아무리 소질이 없어도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잘 그릴 수 있잖아요!

 

6세 아이가 토끼를 정말 좋아라 하는데
동그란 얼굴에 긴 귀 정도만 그릴 줄 알았는데 몸통까지 요래요래 그릴 수 있다니 넘 좋네요.
그리는 순서를 보고 차근차근 따라 그리니 의외로 괜찮은 그림이 나오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너무나 만족해해요.

 


사람 그리는 방법도 쉬우면서도 상세히 나와서
동화책 읽고 등장인물들 따라 그리며
독후활동 하기에도 넘 유용하더라구요.

 

아이가 특히나 좋아했던 탈 것 따라하기예요.
구급차, 경찰차, 굴착기 등등 탈 것을 제일 많이 따라 그린 것 같아요.
외에도 따라 그리고 싶은 그림들이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렵네요.

 

아이가 먼저 토끼를 보고 따라 그렸더라구요.
저도 따라 그러더니 옆에 누워있는 토끼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요. 하필 응용그림을ㅋ
그렇지만 토끼 그리는 순서를 참고해서 기꺼이 따라 그려주었지요!!
명암까지 표현해주니 저 스스로도 만족스러웠어요.

토끼를 그려주었더니 당근도 그려야 한다며 직접 당근부분을 찾아서 보고 따라그려보아요.
아직 정확하게 따라 그리지는 못하지만
자신있게 따라그려나가는 모습을 보니 넘 대견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아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티라노사우루스 그리기예요.
그리다가 영~ 이상한지 손을 못대고 헬프미를 외치기에
엄마가 기꺼이 나서서수습해줍니다 :)

평상시에는 엄두도 못내던 공룡그리기.
프테라노돈까지 그려달라는데 평소에는 꽝손 엄마라 주저했을텐데
지금은 자신있게 그려줍니다.

책보며 치근차근 따라 그리니 결과도 만족스럽고 아이도 즐거워하고 시간도 잘 가고.
좋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이외에도 아이는 시간이 날 때마다 혼자서 책 펼치고 그림을 따라서 그린답니다.
아직은 그림에 서투른 6세지만 평상시의 그림 수준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발전한 모습으로 보여요.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아이와 함께 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했죠.
사랑하는 내 아이지만 하루종일 아이 옆에서 이것저것
다 봐줄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예요.

무엇을 하고 놀아줄까 고민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그림 따라 그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한바탕 웃어주면
아이도 스스로 노는 법을 배우리라 생각되요.
실제로도 한번 이렇게 놀아주니
아이가 이것저것 책속의 그림을 따라 그리며 이야기를 꾸며내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따라 그려보니 괜시리 자신감도 업되는거 같고 기분도 좋아져요.

아이가 계속 책 보고 이것저것 그리는거 보니 아이도 그런 것 같아요.
또, 그림을 보며 따라 그리다보면 관찰력이나 집중력 훈련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표현하는 방법도 배우겠지요.
또 손을 계속 사용하는 활동이다보니 소근육 발달 및 두뇌발달에도 좋겠어요 :)

그림에 소질 없는 엄마아빠도
자신있게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 마법같은 책!
집콕 아이템으로 강추합니다 :)

 

※ 본 포스팅은 동양북스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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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종이접기 놀이 / 꼬물꼬물 재미있는 / 아기자기한 집콕놀이 아이템♥ | 놀이북 2020-12-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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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귀여운 종이접기 놀이

편집부 저
혜지원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집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라 하는 종이접기 책이에요. 표지에서 보여지는 것들만 봐도 꼬물꼬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지요? 도안지가 포함되어 있어서 훨씬 더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되겠

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같이 집콕해야 하는 날이 많은 때, 집에 필수로 구비해 놓아야 하는 책이 아닐까 해요. 도안지 뿐

만 아니라 일반 색종이로, 또는 흰 종이로 접고 색칠하고 꾸미는 것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종이접기 책 속에 또다른 책이 있어요. 바로 도안지 책자랍니다. 64매이다 보니 아예 책자로 구성되어

있네요. 총 64매라니 충분히 접기 놀이할 수 있는 분량이예요. 접기 종류마다 1-2개씩 들어 있답니다.




종이접기 책을 펼쳐 보았어요. 귀여운 종이접기 놀이에 대한 소개가 나오네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고 비교적 쉬운 난이도인 것도 많아서 유아들도 접기에 알맞더라구요.

접기가 자신이 없다면 디자인 도안지로 접기전에 일반 색종이나 다른 연습종이로 먼저 연습해보고

도안지를 사용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이미 저희 아이들은 도안지를 보자마자 알록달록

예쁜 종이에 마음을 빼앗겼지만요^^;;




목차가 상당히 시각적이예요. 접고 싶은 것이 한눈에 들어오는 목차지요. 꽃과나무, 소꿉놀이, 꾸미기,

기념일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종이접기에 필요한 기호와 약속에 대한 페이지와 종이 다루는 법도 나오네요. 특히 종이 다루는 방법은

너무 좋은 정보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처음 색종이를 접을 때 이렇게 종이 다루는 법 부터 알려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보다 좀 더 반듯하게 접을 수 있었을까요?ㅎ




종이접기 하는 부분에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고, 도안지가 몇페이지에 있는지 표기되어 있어요. 편지접

기는 나중에 친구들끼리 쪽지편지 주고 받을 때 유용하겠다 싶었어요. ㅎㅎ




도안지 책자를 살펴 보았는데요. 도안지의 페이지는 책의 안쪽에 인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안지를 뜯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 아이들이 뜯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냥 뜯으면 잘못하다

도안지가 찌~익 찢어지기도 하고, 가위의 안쪽 날로 긋는 것은 아이들이 하기에는 아직 능력이 부족하

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본다면 차라리 투두둑 뜯는 형식으로 뜯은 다음 가장자리를 좀

잘라내는 방식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량 인쇄의 특성상 완벽한 디자인지가 나오기 어렵다는 말은 아이들에게 미리 해주었어요. 너무 선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반듯하게 맞춰서 접어보자 하구요. 막상 몇개 접어 보니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2개씩 들어 있는 도안지의 경우 색상이 약간 다르게 들어가 있는 것도 있어서 좋았구요.





본격적으로 6세인 둘째가 접기에 들어 갑니다. 그림을 몇개 살펴 보더니 단연 첫번째 픽은

"아이스크림"이었답니다. 6세는 도안지를 저렇게 바로 가위를 대고 자르더라구요.

좀 삐뚤삐뚤 잘리긴 했지만 일단 두고 보는걸로요.^^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 다 있다고 신나하며 접었다지요. 동생이 접는건지 형이 접는건지

둘이서 하나가 되어 아이스크림을 완성시켰네요.




냠냠- 접었으니 맛있게 먹어야지요~ 스스로 자르고 접은 아이스크림이라 그런지 더 맛나게 먹었어요.

이렇게 종이접기를 한 후 바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접고난 후 아기자기한 그림에 아이들의 만

족도도 높구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접어 보아요. 난이도 별 2개 답게 6세 아이는 중간 중간 엄마를 불러 도움을 청해요.




형아랑 같이 종이접기 해야 할 때에는 형아는 사진으로 찍어주고 그것을 보면서 접어요. 다른 곳으로

배포하지는 말아야겠지요?^^ 8세 아이는 종이접기 꽤 많이 하다보니 별다른 말이 없어도 다 접은 후

풀칠이 필요한 곳엔 풀칠까지 하고 마무리합니다.




6세 아이의 작품이예요. 어느새 도안지 쓱쓱 잘라서 피아노도 접고 의자도 접었더라구요. 어설픔이 많

이 묻어나지요?ㅎㅎ 그래도 아이는 스스로 접은 것이라 애지중지 한답니다.




8세 아이의 손을 거쳐간 아이스크림과 컵케이크는 반듯반듯 하지요? 먹고 싶게 생겼네요.




과일들도 접고나서 보니 동생이 접은 것과 형이 접은 것이 확실히 티가 나네요. 




그 외 매일매일 이것저것 열심히 접고 있어요. 종이액자에는 첫째 아이 돌때 찍은 사진도 끼워주었더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종이접기 하면 아이들 소근육 발달이나 감각 키우는데 좋다는건 다들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종이접기를 완성하고 나서 그 완성도가 높으니 스스로 만족감도 높고 또 그렇다보니 자신감도 쑥쑥

자라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심심할때 이 책 한권이면 예쁜 종이접기도 하고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정말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혜지원으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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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컬러링북: 소공녀 / 색칠하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이야기 컬러링북! | 놀이북 2020-12-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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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색칠하는 키즈 컬러링북 소공녀

미유(황미연) 글
경향비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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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읽은 동화책 중에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소공녀"가 컬러링북으로 나왔어요. 간단히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다시금 이야기도 되새겨 볼 수 있구요. 그래서인지 우리집 8세는 책표지를 보자마자 이 책

을 색칠하고 싶다고 찜!했답니다.




소공녀에 나왔던 주요인물들이죠. 세라와 베키, 인도에서 온 이웃집 람다스 씨, 

그리고 세라가 아버지의 친구를 찾을 수 있게 가장 큰 공을 세운 원숭이요. 만찬이 차려진 식탁을 보니

아이도 케이크랑 빵이 먹고 싶다고 한참을 바라봤었답니다.





이 그림을 보며 저는 조금 헉! 했어요. 사람이 엄청 많고 식탁에 음식들까지 아이가 잘 칠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아이는 맛있는 음식을 칠할 생각에 어려움 같은 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더

라구요. 예쁜 옷을 입고 있는 세라의 그림을 보며 예쁘게 색칠하고 싶다고 기대에 찬 아이였답니다.




칠하고 싶은 부분부터 칠해도 된다고 하였으나 첫페이지부터 열심히 칠하고 싶다고 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색칠해내고 싶은 마음이라고 하네요.




좀 칠하고 나더니 머리 색깔을 표지랑 다르게 색칠했다며 낙담했는데요. 염색한걸로 하자고 웃고 넘겼

답니다. 표지의 색깔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이야기 글을 보고 상상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색칠해도

된다고 했더니 더욱 신나하더라구요.




소공녀는 저도 색칠해 보고 싶어서 한페이지 거들어 보았어요. 아이랑 함께 색칠했는데 더욱 좋아하더

라구요. 키즈 컬러링북이라고 아이만 하게 두어야지 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함께 색칠해도 되겠더라구요. 아이랑 하나된 마음으로 색칠하니 엄마와 같이 무언가를 해냈

다는 마음에 아이도 더욱 뿌듯해해요. 그림의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엄마도 함께 한다면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 가질 수 있는 그런 컬러링북이라고 생각해요.




※ 본 포스팅은 경향BP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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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컬러링북:오즈의마법사 / 은정지음 | 놀이북 2020-12-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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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읽어주고 아이는 색칠하는 키즈 컬러링북 오즈의 마법사

은정지음(김은정) 글
경향비피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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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참 좋아하는 동화이자 좋아하는 만화예요. 아직 아이들에게 들려준 적 없는 이야기인데

컬러링북으로 나왔기에 반갑게 만나보았어요. 빨간 양귀비 꽃밭에서 잠이 든 사자와 도로시 그림의

색감이 쨍한것이 넘 예쁘죠.




책을 한번 펼쳐보니 뒷장과 연결되는 양귀비 꽃 배경이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네요.




책의 한켠에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적혀 있구요. 해당 페이지를 색칠하면 되는거에요. 표지에서

보았던 페이지지요? 책 표지에서 볼 때에는 몰랐는데 막상 색칠이 안되어 있는 면을 보니 조금은

막막한 생각이 드는 페이지네요. 키즈 컬러링북인데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림을 보며 내용을 쭈~욱 한번 읽어줬어요. 읽고 나서는 어떤 식으로 색칠하면 좋을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 우리집 6세 아이는 이야기를 다 듣더 나더니 오즈의 마법사 책을 꼭

칠하고 싶다고 야심차게 가져갔답니다. 오즈의 마법사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자가 나오거든요.




나름대로 이야기에 맞게 노란 벽돌길도 칠하고 은구두도 색칠해주었어요. 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장면을

상상할 수 있게 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림의 완성도가 좀 높다보니 아무래도

6세 아이는 한 번에 다 색칠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틈틈히 가져와서 색칠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집중력도 기를 수 있고 시작한 일에 대해 마무리 짓는 책임감도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배경이 많거나 나오는 사람이 많은 이런 페이지는 며칠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그림을 보면서 엄마에게

들었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지 자꾸 뭔가 상상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집에 깔린 동쪽 마녀의 신발

이 은색 신발인데 북쪽마녀가 도로시랑 신발 바꿔줬나보다고 하며 동쪽마녀의 신발을 은색으로 칠하더

라구요. 나름의 상상력도 키울 수 있는 컬러링북이예요.




※ 본 포스팅은 경향BP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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