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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실전 지텔프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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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실전 지텔프

G-TELP 영어연구소 저
지텔프코리아 | 2022년 06월

몇년전 국가자격증을 따는데 필요한 어학점수가 있어서 지텔프 시험을 준비한 적이 있었다.

공인영어시험이라고 하면 토익이나 토플만 생각하다가 처음 접한 지텔프는 생소하긴 했지만,진입하기 편하고 공부한 만큼 금방 점수가 나온다고 해서 준비했었다.

어학점수라곤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대략 2달정도 공부하니 목표점수인 LEVEL 2 65점을 달성했었고 그뒤로 영어는 아예 잊어버린 상태로 지냈다.

하지만 영어는 평생 따라다니는 짐 같은 존재. (지긋지긋하다 ㅠㅠ)

다시 자격증공부를 할려고하니 또!!! 필요한 영어점수....어휴~



'Final 실전 지텔프'는 지텔프 공식주관사에서 출판한 지텔프 교재다.


열자마자 바로 보이는 오답노트.


크기도 작고 깔끔해서 들고 다니기 좋다.


개인 스케줄에 맞춰서 학습플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시험경향과 범위가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예전처럼 무지성으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문법뿐만 아니라 리스닝과 리딩도 출제경향과 포인트가 정리되어있다.

 


 


중요한 부분이나 참고할 부분이 따로 색으로 구분되어있어 보기도 편하고 종이질도 마음에 든다.

지텔프 준비라면 이책 하나를 기본으로 하고 나머지는 모의고사나 기출문제집정도로 준비하면 충분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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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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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살인

#카르스텐두세

#블랙코미디

 

명상 살인

카르스텐 두세 저/박제헌 역
세계사 | 2021년 07월

 

 

평가 ★★★★★


명상이 스트레스 관리에 유용한 줄 알았는데

살인을 할때도 유용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응용해 볼 수 있을 것...같...??)

 


 

 

(책소개)

"나는 평생 동안 누군가를 때린 적이 없다.

그리고 마흔두 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살인을 했다.

현재 업무 환경에 비추어보면 도리어 늦은 감이 있다.

인정하건대, 일주일 뒤 여섯 건이 추가되긴 했다"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인 '비요른'.

그는 밤낮도, 주말도 없이 일한다.

그 결과 아내와는 마주칠 때마다 싸웠고 소중한 딸의 얼굴은 거의 보지 못했다.

 

 

아내와의 관계가 최악이 될때쯤 아내의 강제로 명상선생님 '요쉬카 브라이트너'를 찾아가게 되고,

그의 도움으로 비요른도 점점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게 된다.

 

 

아내가 오랫만에 허락한 딸과의 주말휴가에 들떠있던 그에게 전화벨이 울렸다.

전담하고 있는 마피아두목 '드라간'이 사람을 죽이고 불태우는 장면이 찍혔고

언제나처럼 뒤처리를 비요른에게 맡긴다.

 

 

비요른은 화가 났지만 명상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었다.

 

 

의뢰인 드라간을 트렁크에 태운 뒤 사랑하는 딸과 휴가를 떠났고 그는 명상선생님의 조언에 따르기로 한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할 필요가 없다. 난 자유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트렁크따위는 무시하고 딸과 즐거운 휴가를 보낸다.

그렇게 그의 의뢰인은 50도가 넘는 트렁크에서 세상을 떠났다. (R.I.P)

 

                                     '전기 고문을 할때도 명상은 도움이 된다.'

 

 

의뢰인을 죽였다고 끝난 게 아니다.

그의 조직원들과 상대 조직, 경찰들에게 그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게 만들어야 했고

이 사태를 만든 배신자도 찾아야 했으며

딸의 유치원 문제도 해결해야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추가로 5명을 더 살해했지만

그는 명상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명상의 힘이란 대단하다!!!!)

 


하지만 그의 살인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책의 마지막은 당당하게 다음권이 있음을 암시하고 끝난다.

현재 3권까지 나와있으니 내가 봐야할 그의 살인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떤 명상으로 나를 즐겁게 할지 다음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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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스 재경관리사 핵심서브노트&문제풀이(2022) | 기본 카테고리 2022-05-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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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스

#재경관리사

#재경관리사문제풀이

#재경관리사서브노트

 

 

회계관련 자격증은 주관하는 곳도 다양하고 종류도 꽤나 많은 편인데,

최근 자격증 준비를 하면서 알아봤던 자격증 중 하나가 #재경관리사 자격증이다.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다.

 

졸업이나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자격증중 하나지만

부담가는 응시료 때문에(현재기준 7만원) 가벼운 마음으로 응시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시험주관사에서 나오는 기본서가 3권있는데 67,500원이다.(넘 비싸ㅠ)

 

 

시험이란 당연하게도 꼼꼼히 준비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지만

시험난이도가 어떤지, 내가 이시험에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는지,

책을 정말 기본서로 3권 다 사야되는 지(이게 제일 신경쓰이는) 고민이 됐었기 때문에

기회가 생겨 서브노트와 문제풀이 책을 먼저 보게 되었다.

 

 

솔직히 이 책으로 충분하다면 기본서는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2022 이패스 재경관리사 핵심서브노트 및 문제풀이

원광진,박정근,박정국 공저
이패스코리아 | 2022년 04월

 


 

 


 

공부하다보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는 데 출제경향분석이 많은 도움이 된다.

시간이 없을 때는 많이 나왔던 부분만 중점적으로 보면 된다.

(빠짐없이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ㅋ)

 

기본서가 아니고 서브노트이기 때문에 심플하지만 내용은 충실하다.

(서브노트인데도 예제까지 있다!!)

무엇보다도 글자가 크고 간격도 넓어서 추가정리하기 좋고

중요한 내용은 색칠이 되어있어서 쉽게 구분된다.(하지만 나의 색칠 욕구를 방해하다니ㅠ)

별표도 구분되어있다.

이런 말문제가 헷갈리는 개념을 정리하는데 정말 좋다.


 

 

문제를 풀고나면 다음페이지에 바로 정답과 해설이 있어서 찾아보기 쉽다.


서브노트를 보고 문제를 풀어봤는데 크게 모자란 부분은 없었다.

문제를 풀면서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다른 교재에서 조금 더 보충하면서 준비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기출문제집을 하나 더 사서 풀어보면 적당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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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 기본 카테고리 2022-05-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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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배정애 저
북로그컴퍼니 | 2022년 04월

#나도캘리애처럼손글씨잘쓰고싶어

#배정애

#캘리애

#손글씨

#캘리그라피

 

손글씨 연습책이 새로 나왔다.

사회생활하면서 '얼굴과 다르게 글자가 심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왔다.

(그렇다고 얼굴이 미인이라는 뜻은 아니다)

글자교정학원을 다녀야되나 고민한 적도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서류가 전자화되는 추세라 내 악필을 뽑낼 기회가 점점 줄었다.

하지만 어디가서 글을 적을려고 하면 부끄러움에 손가락이 다 떨릴지경이라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대신 적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손글씨를 연습해보려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캘리애씨를 모른다.

워크북이라고 되어있으니 연습하기 쉬울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됐다.

거기다 평소에도 글자를 또박또박 적고싶은 욕망(?)이 있었기 때문에

딱 내취향이었다.

이런 책을 만들어 주시다니 감사 또 감사~


part1 글자체는 또박체다...귀엽.

PART2 글자체는 흘림체.

이것도 매력있는 글자체다.

PART3 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연습할 수 있다.


세부적인 연습방법을 확인해본다.

처음 시작은 이렇게 간단한 단어 연습으로 시작한다.

나는 또박체를 적어보았다.



 


이틀정도 연습 후 지인에게 연습성과를 보여주었다.

지인의 평가로는 이제 막 예쁜 글자를 쓸려고 노력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의 글씨체 같아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다닐 때를 대비해 글자체를 미리 연습해두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그대들의 마음속에 나는 어떤 이미지인가??)


뒤로 가면 글자를 쓸때 요령도 적혀있다.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다.




 

쓰다보면 좋은 글귀도 많고

어떤 펜으로 작성한 글자인지도 친절하게 적혀있다.



 

책상에 앉아서 연습할려고 하면 꾸준히 되지 않아서

거실 테이블위에 올려두고 매일매일 조금씩이라고 쓸려고 노력하는중이다.

언젠가 당당하게 손글씨를 쓰게되는 날까지 화이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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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궤적 | 기본 카테고리 2022-02-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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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궤적

#오쿠다히데오

#요시노부 유괴사건

 

 

죄의 궤적 1,2 세트

오쿠다 히데오 저/송태욱 역
은행나무 | 2021년 05월

 

★★★★★

 

최근에 읽은 소설중 가장 재미있었다.

 

예전에 읽었던 '생각한다는 착각'이라는 책에서

어떤 소설이든 읽다보면 오류가 있을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런 오류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빠져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 책은 1963년 일본에서 발생한 요시노부 유괴사건을 바탕으로

저자가 3년간의 집필 후 탄생한 소설이다

 

제목처럼 궤적을 따라가는 여러명의 시점으로 사건을 추적하게 된다.

읽다보면 영화를 보지않아도 본 것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죄의 궤적’은 크게 3인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빈집털이범이면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추적당하고 있는 '우노 간지'

마치이 아키코의 누나이면서 간이숙박업을 하고있는 '마치이 미키코'

그리고 우노 간지를 의심하고 추적하는 형사 '오치아이 마사오'

 

우노 간지는 레분토라는 작은 섬에서 절도사건으로 도망쳐 나온다.

그는 절도 정도의 범죄를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청년이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 것처럼 돈이 필요하면 돈이 있는 곳에서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도쿄로 도망친 우노는 빈집털이로 생활을 이어가다

재일조선인 2세면서 야쿠자똘마니인 '마치이 아키코'와 친해진다.

 

그러던 중 미나미센주마치에서 살해된 '야마다 긴지로'라는 인물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형사 오치아이의 추격을 받게된다.

 

흥미롭게 읽었던 소설속 설정 중 하나가 재일한국인들에 관한 내용이었다.


 

6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보니 아직 국교 전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시점 중 하나인 '마치이 미키코'는 재일한국인 2세인데 아버지가 제주도 출신 야쿠자였고,

그녀의 동생도 야쿠자가 되고싶어서 야쿠자 똘마니를 하는 중이었다.

(당시 한국인 야쿠자들이 많았었나?)

초중반 우노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받았던 사건 또한 재일한국인 야쿠자가 얽혀있는 사건이었다.

 

마치이 미키코는 재일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도 취직이 되지않는 차별을 겪는다.

그리고 미키코의 어머니는 재일한국인을 괴롭힌다는 이유로 경찰을 싫어한다.

 


 

다시 소설로 돌아가서...

그 즈음 '하루오 요시코'라는 아이가 유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오십만엔을 전화로 요구하고

경찰들은 돈을 건네는 과정에서 크게 실수를 하고 만다.

그 후 공개수사로 전환하지만

오히려 장난전화와 언론의 질타로 수사가 더욱 혼란스러워 진다.

끈질긴 추격끝에 경찰은 범인을 '우노 간지'로 특정하고 검거하게된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소설이라 독자가 범인을 추리한다기 보다는 형사들이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쭉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소설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우노의 자백을 받기위해 형사들은 다시 처음부터 그의 행적을 조사하게 되고

충격적인 어린시절이 밝혀진다.

그의 계부가 자해공갈을 하기 위해 우노를 일부러 여러차례 차량으로 밀었고

그러던 중 머리를 크게 다쳐 기억과 감정이 남들과 다르게 된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걸 알면서도 끝까지 외면한다.

그리고 담당검사는 그의 그런 어린시절을 이용해 자백을 받아내게 된다.


 

 

 

읽다보면 우노에게 동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작가가 말하고 싶은건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어린시절이 불행했다던지, 혹은 그런 사정으로 인해 장애가 생겼다 하더라고

범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고, 형사의 입을 빌려 덤덤하게 말한다.

 

시민 감정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신문에서는 우노 간지의 어린 시절을 파헤치고 부모로부터 자해 공갈에 이용당한 과거등 범인의 특이한 인격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춘 기사가 눈에 띄게 되었다.

귀축의 소행을 접했을 때 뭔가 이유를 붙이지 않으면 사람은 불안해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죄의 궤적

 

 

우노가 범인으로 잡혔다고 소설이 끝나지는 않는다.

그는 자신을 괴롭혔던 계부가 출소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복수할 마음으로 도망가고 형사들과 추격전을 벌이게 된다.

 


 

실제 사건에 대해 짧게 말하자면,

1963년 일본 도쿄에 무라코시 요시노부(당시 4세)라는 소년이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1965년 코하라 타모츠(당시 28세)로 밝혀졌고 1971년 사형이 집행되었다.

사실 아이는 유괴되자마자 당일날 이미 살해된 상태였다.

범인은 아이를 살해한 후 돈을 요구했고,

그 사실을 모르는 부모와 경찰들은 돈을 전달하고 심지어 실수로 추격도 실패하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경찰의 조직이 바뀌고 수사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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