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마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ㅎㅎ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외국인과 결혼도 하고 싶고, 될수 있으면 우리와 같은 계열인 일본인과 하고 싶네요 ㅎㅎ 엄마가 어부와 가고 싶다고 하면 굉장히 한심하게 보셨는데, 저는 어부가 좋아요 ㅋㅋ 성경에도 있잖아요 ㅋㅋ 너를 인간을 낛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요 ㅎㅎ 예수가요 ㅋㅋ 베드로에게요 ㅎㅎ 그래서, 형제가 그즉시 망태를 버리고 따랐다는...ㅋ 그러고 예수님이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기도하고 설교하시다가 다 죽었다는...ㅋ 너무 않된 얘기지요 ㅋ 세상에는 선과 악이 없는거 같아요 ㅎ 성선설, 성악설이 맹자와 순자에서 주장되었다는데, 저는 그 수업 괜히 수강 신청 했어요 ㅎㅎ 사회학을 못따서 법학을 물리학을 미뤄서 케플러를 놓쳤지만, 정말 철학 수업 만큼은 잘 하고 끝낼줄 알았더니, 이건 그거 배우러 절로 , 사창가로 , 심지어는 하라는대로 다하고 사니까 벌써 인생 종말에 와있네요 ㅋ 바라는게 있다면 이나이에도 젊게 살수 없을까 그옛날 그님하고의 알콩 달콩한 얘기 하면서 추억을 되뇌일수 없을까 ...ㅋ
저희 외조부님이 외조모님을 내치시면서 돈 몇푼 줘줬는데, 그거 쓰리 맞았다고 정말 오도 가도 못하고 저희 집에서 살으셨는데, 그게 저희 집 불행이고, 저희 외조부님에 대한 저항이 세다 보니까 할수 없는 짓도 해서 ... 이 나이될때까지 변변한 남친 없고, 연락 되는 친구 다 끊겨서 뷰넷 활동만 하다가 쓴소리 된소리 맞고서... 오늘도 외출했다가 너무 생활하기가 힘들어서 세상 다 잊고 종교에 귀의 하려면은 저도 아는게 많아야 받아주지... ㅋㅋ 무일푼에 무개념에 무례하기 까지 해서.... 싫어들 할거 같아요 ㅋ
노부모님은 저보고 공양할 준비하라고 하는데, 저는 예전에 통배추 요리하는데, 50만원씩이나 들어서
쇠꼬리 끓이기도 싫어요 ㅋ 그런 저를 아버지 등쳐 먹는 못된 사람 매일 취급하는데, 무슨 인생의 목적으로 무얼 배우면서 살아야 될지 모르겠어요 ㅋ 다들 어렵게 사는거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