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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이 있는 시그림집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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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소월 저/홍용희 편
교보문고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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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은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시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시와 그림은 잊고 살아온 듯하다.

이 책은 김소월의 시와 여러 명의 화가 그림을 수록해 놓았다.

시와 그림이 있는 책은 많지만, 유명 시인의 작품과 그림의 제목도 이와 유사한 것들을 함께 담았다는데 의미가 있는 듯하다.

김소월의 시는 일제시대에 쓰여져 있기 때문인지 지금의 맞춤법과 표현이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또한 한자도 섞여 있기에 한글 세대가 배경 지식이 없이 읽기에는 부담이 있는 듯하다.

그러다보니 읽기 어려운 점이 있는데, 시의 하단에 이해하기 모호한 단어들은 설명을 담아 놓았다.

책의 구성은 몇 개의 장으로 되어 있고, 어떻게 전개되는지가 중요하지 않은 듯하다.

시를 중심으로 읽고 감상하면서 그림을 보면 되는 듯하다.

시와 그림이 끝나는 책의 말미에서는 저자 소개와 작품 해설, 그림의 화가들에 대한 소개가 수록되어 있다.

김소월의 시에서 가장 알리진 작품은 진달래꽃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중간에 진달래꽃_메마른 눈물이라는 제목의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여러 가지 시와 그림을 감상하고 나면 작가 김소월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그의 본명은 김정식이라고 한다.

1902년 평안북도에서 출생하였고, 일본으로 유학도 다녀온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의 작품세계는 근대화된 민요시인 동시에 자유시라고 한다.

예전엔 미처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시라는 것은 어릴 때 읽는 것과 성인이 된 후 읽는 것이 너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시도 문화생활이라고 생각되는데, 문화생활에 서툰 사람들이 읽기에는 책의 내용이 가슴에 그다지 와닿지 않은 듯하다.

하루하루의 시간을 돈과 바꾸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의 가치는 와닿지 않지만, 수험생이나 시와 그림을 좋아하는 문화생활인들에게 좋은 책일 듯하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라는 제목으로 김소월의 책이 다수 발간되었다.

문학적 가치가 높아서 다른 판본으로 계속 출간이 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김소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이 있을 듯하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문화인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새로운 구성으로 출간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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