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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리뷰 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 서평 이야기 2019-03-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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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메모 독서법으로 기억에 남는 독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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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리뷰를 쓸 때 걸리는 시간은 평균 얼마입니까?

 

저는 말입니다.

230페이지 정도 되는 소설책을 예로 들면 3시간 가량 읽습니다.

그리고 책 한 권을 읽는 시간보다 리뷰를 쓰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시간이 장장 6시간 아니 어떤 경우에는 8~9시간이 걸립니다.

거의 두 배라고 하면 되겠네요.

말이 그렇지 이거 너무 심한 거죠?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책을 읽고나면 분명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고, 아~나는 이런 부분이 공감간다고 고개를 연신 끄덕였는데, 나중에는 그게 어디 부분이더라~~도통 모르겠으니 어디인지 뒤적여보고, 또 보고, 그 말이 어떤 의미로 쓰였더라? 앞 부분 연계해서 다시 읽고..

이러다보니 장장 6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책을 읽고 내용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건 머리가 나빠서 일까요?

저는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아주 조금은 했는데요.

이 책의 저자이신 신정철님께서는 유명한 작가인 몽테뉴, 페트라르카의 예를 들면서 그 분들도 책을 읽고 내용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니까 꼭 머리가 나빠서는 아니구나 싶어서 제 자신을 위로를 했고 또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하면 - 6시간 동안 리뷰를 쓴다거나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 책의 내용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러므로,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책이 상당히 읽고 싶었습니다.

신정철님은 독서하면서 메모를 하면 책의 리뷰도 잘 쓸 수 있고, 기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

진짜 저자님이 설명하신대로 메모를 하는 독서 습관을 가지면.

 

1.기억하지 못한다 ->  오래 기억한다.

2. 생각나지 않는다 -> 생각하는 독서를 한다.

3. 글을 쓰지 않는다 -> 글을 쓰게 된다.

4. 행동하지 않는다 -> 행동을 이끈다.

5. 무언가를 만들지 않는다 -> 창조적인 일을 한다.

 

이렇게 바뀌는 걸까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제게 당신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책만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실천을 해야 합니다.

 


 

준비물

1. 메모독서 하며 읽을 책 - 준비 OK

2. 독서노트 - 준비 OK

3. 필기구 - 준비 OK

4. 포스트잇 플래그 - 준비 OK

 

모든 준비는 끝났고 이제 실천하는 과정에 들어갑니다.

 

역시 이번 리뷰도 단계가 있어서 단계별 리뷰가 될 것 같아요.

저야 책을 갖고 있고 지금 노트에 써 가면서, 책에 나오는 단계 별로 열심히 따라가면 되는데요.

제 리뷰를 읽어보시고 이 책의 중요성을 알아채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자세하게 체크를 해볼까 합니다.

 

책에서는 모두 5단계를 설명합니다.

 

 

참고할 만한 중요한 문장은 문장 옆의 여백에 체크 표시를 하고.

 

1단계:형광펜->2단계:빨간색 볼펜->3단계:기호표시.

 

이 같은 방법으로 중요도를 구분해서 표시를 해두고 다음에 읽을 때는 또다른 색으로 밑줄 긋는 방식으로  내가 기억하고 싶고 알아두고 싶은 문장들을 저장해둡니다.

 

책의 빈 공간은 단순히 비어있는 여백도, 낙서의 장도 아니라 메모장이 될 수 있고, 노트가 될 수 있고, 기억 보관함 혹은 생각 보관함이 될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맞아 할 때도 어떤 점이 공감이 가는가 적을 수 있고, 아~ 이건 아닌데 나는 저자와 다른 생각을 할 때도 그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책 속에 여백입니다.

아니나다를까 메모 독서법 책에는 메모 하는 방법, 그 여백을 활용하는 방법이 적혀있어요.

역시 작가님과 저는 이심전심 입니다.

 

메모하는 방법은요.

1.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2. 읽으면서 생기는 질문

3. 책의 앞면에 있는 키워드 적기

4. 책의 핵심을 요약해두기

5. 요약한 내용을 도표로 그리기

6. 책을 읽는 도중에 시도해보거나 실천해야겠다는 일이 떠오르면 그 할 일을 메모하는 겁니다

 

이렇듯 메모하는 것만 잘 해도 기억하기가 한 결 쉬워진 느낌입니다.

 

그 다음은 준비해두었던 노트를 활용하는 겁니다.

이 독서 노트야 말로 가장 훌륭한 독자가 되는 길이라고 하니 독서 노트는 꼭 써야 합니다.

저도 독서 노트 펼쳤거든요?

독서 노트라 해서 반드시 종이 노트에 쓰란 법이 없으니 컴퓨터에 쓰거나 휴대폰에 쓰거나 자기가 편한 방식으로, 장단점을 파악해서 쓰면 된다고 하니 저는 제게 맞는 종이 노트를 이용했습니다.

 

자, 그럼 독서 노트는 어떻게 쓰는가.

 

1.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

2. 핵심내용을 골라서 중요문장 필사

3. 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적기

4.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5.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6. 책을 읽고 깨달은 것, 얻은 것

7. 책을 읽고 나서 실천하기에 좋은 항목 적기.

 

모두 7가지이고 이 항목들을 본인에게 맞게, 수정 반영해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무조건 따라야 할 규칙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독서 노트 필사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 찰나, 이심전심인 작가님은 본문 내용인지, 읽는 사람 생각인지 구분하기 위해서 또는 글쓰기 할 때 재료를 모을 수 있기 때문에 노트에 필사를 하면 좋다고 설명하시네요.

글쓰기 실력이 는다는 장점도 있고요.

또한!

기억에 오래 남기(딩동댕), 제대로 음미 할 수 있다(딩동댕), 제대로 생각할 수 있다(딩동댕),  생각을 축적할 수 있다(딩동댕),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딩동댕), 실천하게 된다(딩동댕) 같은 또다른 장점들도 있습니다.

모두 딩동댕! 인 장점 뿐이네요.

 

 

그리고 독서 마인드맵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독서 노트 or 독서 마인드맵, 혹은 독서 노트 and 독서 마인드맵을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책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책의 정보를 정리하고 활용하기 위해서 편리하니까 본인이 써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독서 노트 한 개만 쓰거나 독서 마인드맵과 독서 노트 두 개 다 쓰거나.

 

저는 사실 독서 마인드맵이 조금 어려운 거 같아서 마인드맵은 쓰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책에서 나왔듯이 독서 노트=나무 한그루 관찰하기, 독서 마인드맵=숲 전체 바라보기 -> 이걸 봤을 때 독서 노트는 부분부분 본인이 원하는걸 체크하면서 적으면서 정리하다보니 아무래도 책의 어느 특정 일부를 촛점으로 두고 음미하는데 적합할 수 있고, 독서 마인드맵은 책 전체 구성과 내용 간의 관계를 쉽게, 한 번에 정리된 모습으로 파악 할 수가 있어서 두 개 다 사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독서 마인드맵은 조금 더 공부해보고 써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노트에 계속 필사하고 정리하고 글을 적다보면 글을 잘 쓸 수가 있겠죠.

뭐 물론 글을 쓰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나,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나, 책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나, 자신의 경험으로 타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글을 쓸 필요는 있다는 겁니다.

이왕 글을 쓸 거라면 잘 쓰고 싶겠죠?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책에서는 5가지 메모 독서로 글 쓰는 방법이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글쓰기는 책과 삶을 연결하는 방법이다

 


 

어떤 글을 쓰느냐에 따라서 내 삶이 바뀔 수도 있고 이전보다 나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이 있든 없든, 나 자신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 싶다라면 글을 써 보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쓰기를 습관으로 바꾸는 실천을 합니다.

뭐든 실천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독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3개월을 꾸준히 습관화하여 내것으로 만듭니다.

 

 

이제 쓰기를 꾸준히 실천하여 습관으로 바꾸고 나면 메모 독서로 인해서 생각이 많이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 독서는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삶을 변화시킵니다.

 

꾸준한 메모 습관을 들이면 생각도 삶의 질도 바뀌고 한 단계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독해와 해석 연습을 하고 차근차근 메모 독서가 즐거워지는 순간이 올때까지 그야말로 즐기면서 메모 독서를 하는 겁니다.

 

"책에 밑줄 치고 메모하기, 독서 노트 쓰기, 독서 마인드맵 만들기, 메모 독서로 글쓰기"

 

 

잊지 말고 꾸준히 무언가를 해 나간다면 분명 책을 읽는 시간이 두 배, 세 배가 좋아질 겁니다.

 

저는 책을 아주 깨끗하게 읽는 스타일이거든요.

낙서나 줄 긋기, 페이지 접기 이런 거 완전 싫어합니다.

책에서는 책을 깨끗하게 보면 깨끗하게 잊힌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은 책 내용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책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

책에서처럼 중고서점에 판다거나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해봤고.

저는 단지 책이 소중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오래오래 잘 보관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밑줄 긋기로 중요도를 분류하고 책 여백에 질문하고 답을 하는 등 책의 모든 공간을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까 아~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책을 읽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 십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노트가 삶을 바꾼다고 하는데 제가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노트에 핵심 문장, 밑줄 긋기를 해가며 중요 포인트로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글쓰기 실력이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나는 책 읽고 리뷰 쓸 때 이런 게 좋아서 권한다!

이런 식의 내용이 아니라 저자이신 신정철님이 블로그에 꾸준히 메모 독서를 하면서 글을 남겨주시고 그걸 통해서 얻은 경험을 책으로 내어주신거라서 더욱 신뢰가 가고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사람이 금방 바뀌어지진 않겠죠.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깨끗한 책이 좋아~라는 생각이 쉽게 바뀌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메모 독서를 하면서, 책의 여백을 꾸준히 활용하면서, 책이란 그저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담고 가슴에 담고, 내 머리에 담을 수 있도록 습관화하여 조금 더 즐거운 독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신정철 작가님과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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