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부자의 이야기
http://blog.yes24.com/sempei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부자
Keep Calm and Carry On! (평정심을 유지하고 하던 일을 계속하라!)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1,23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애드온 천사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
이런 저런 이야기
세상의 중심
서평의 모집
서평의 발표
나의 리뷰
서평 이야기
리뷰 이야기
태그
#모든것은태도에서결정된다 #책속문장 뉴텝스입문 NEWTEPS 10대추천 맞춤법한글맞춤법초등국어읽으면서바로써먹는어휘맛있는공부 돈의교실 10대필독서 웅진지식하우스 한글맞춤법맞춤법읽으면서바로써먹는초등국어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이웃님
건너님
오늘 33 | 전체 39494
2013-07-24 개설

전체보기
교통사고라는 것은... | 세상 사는 이야기 2021-01-25 09:57
http://blog.yes24.com/document/137073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금요일 퇴근하다가 배달하는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주머니에서 잠시 장갑을 꺼내다가 앞을 못 봤던 모양이다.

아주~찰나의 순간이었다.

뭐가 눈앞에 번쩍였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바닥에 누워있었다.

일어나서 앉았는데 정신이 없었다.

오토바이는 쓰러져있었고, 오토바이 몰던 청년인지 학생인지도 멍하니 있었다.

내가 먼저 정신차렸고, 학생도 일어나서 오토바이를 세웠다.

롱패딩 두꺼운 것을 입어서였는지 오른팔과 다리가 아팠는데, 움직여보니 몸은 괜찮은 것 같았다.

빨리 배달을 해야할 것 같아서 전화번호만 받으려고 학생 옆에 섰는데, 그 학생도 놀랐는지 몸이 덜덜 떨리는게 느껴졌다.

잠시 숨을 고르고 상황 판단을 해보니 학생인듯...해외동포인듯....

전화번호만 받고 그냥 가라고 했다.

다시 연락할 일은 없을 듯 하다.

온 몸에 멍이 들었고. 태어나서 교통사고란 것은 처음이라서 순간 당황했지만...

병원가서 입원할 것도 아니고..

어디 피가 난 것도 아니고...

그러나..며칠 지나니 많이 아프다...ㅎㅎㅎ

몸살 난 것 처럼..온 몸이 쑤신다.

그 정도 속도에서 부딪혔음에도 별일 없음에...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식겁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1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