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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20191018 | 기본 카테고리 2019-10-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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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침 독서 습관 참여

1) 5시~7시


2) 폭풍 속의 씨앗

http://www.yes24.com/Product/Goods/7210673


3) 이번에는 친위대원이었던 병사의 2차대전 수기인 폭풍 속의 씨앗을 아침의 일독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독일이나 일본같은 추축국 군인들이라고 뿔달린 악마이기야 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피해를 받은 국가의 국민 입장에서 그들을 인각적 감정으로 대하는게 쉽게 용인되는 것이 아니란것도 현실이죠. 그렇기에 처음 이책을 펼쳐들었을때의 신선한 충격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일상처럼 반복되는 점호와 귀찮은 장비점검, 힘든 훈련에 간부들과의 눈치싸움 등등, 현대 한국의 군인들과 다를바없는 나날을 보내며 각자의 꿈을 키워가는 친위대원들의 모습은 악의 이미지가 박혀있던 저의 인식을 크게 후벼파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냉혹한 전범으로 만들었을까요? 이책의 저자인 브루네거는 전쟁범죄에는 직접 가담하진 않았고 전후에 목도했던 친위대의 전쟁범죄를 증언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그의 소속이 무장친위대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국가와 조직의 굴레 속에서 한개인이라는 존재는 이처럼 무력하고 휩쓸릴수밖에 없는 운명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어쩔수없다며 자포자기해서는 안됩니다. 저자인 브루네거가 과거를 속죄하듯이 지나간 운명도 충분히 바로잡을수 있으니까 말이죠.


4) 오늘도 모두의 아침 일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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