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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 기본 카테고리 2022-08-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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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후이 저/최인애 역
미디어숲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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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ieosup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사랑하면 다 보인다." _p70 ?? 이 책은 한 독자의 평론이 저자 글들 대변 하는듯하다. "후이의 소소한 고백의 글들은 가시가 들어있는 생선수프 같다." 따뜻한 온기처럼 공감과 위로를 주지만 독특한 점이 있다면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는 것이다. ?? 우리가 마주한 가시는 무엇인가? 아마도 많은 종류의 가시가 현대인들을 괴롭히고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 일상의 삶들에서 많은 가시를 만나게 된다. 사회 구조와 외적인 요소들 때문에, 혹은 타고난 성격이나 성향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갉아먹고 있을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그 가시들을 해결해내는 방법이다. 그 과정이 그 사람의 성숙도를 드러낸다. 아직 미숙한 사람은 가시를 뽑는데 난항을 겪을 것이고, 성숙한 사람은 원만하게 가시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성숙은 똑똑하거나 울지 않는 것 따위가 아닌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가시를 뽑을 수 있다. 뽑고자 하는 용기와 그 이후 어떤 일이 생겨도 책임지겠다는 자립심은 자존심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 저자의 글들에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 이 가시들은 결국 고백을 통해 삶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었다. 고백과 나르시시즘, 용기 등을 통해 이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었으며, 이는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가 말하듯 우리의 삶에는 좋은 것들만 있을 수는 없다. 물론 좋은 일들이 많으면 더 행복할 수도 있겠지만, 이 가시가 어떤 것이든 추억으로 여기고 흘려보내면서 더욱더 성장한다. 당신이 어떤 일을 겪었든, 그것이 당신의 남은 삶을 망가뜨릴 만큼의 대단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고유의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삶의 지나가는 것들이 아닌 본래의 나 자신을 사랑한다면, 모든 일에서 의연하고 노련하게 대처할 수 있다. 나 또한 아직 철이 덜 들어 외부 환경으로 부터 오는 충격에 크게 반응하고 신경을 쓰지만, 이를 추억과 경험으로 여기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과 배려하려는 마음, 존중하려는 마음. 이 마음의 근본이 밑거름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이 자양분을 바탕으로 나와 당신이 더 성숙해지고 인생의 등대가 되어 줄 것이다.사랑하는 이와 함께 나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 ?? 사랑 하기에 당신을 이해와 배려하며 서로 존중해주고 먼저 손 내밀어 주고 상대를 기다려주고 상대와 발맞춰 걸어가려는 노력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인과관계란 옷과 같고," "난로와 같다." ??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고, 다툼이 없다. 그러나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으나 다툼이 있다.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과 양보가 있어야 한다. 사랑이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과 양보가 있어야 한다. 나와 당신이 서로 존중하는 태도도 보여야 한다. 나와 당신이 만나 서로 하나 되는 일이기에 그렇다. 저자의 고백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따뜻한 위로, 용기를 주고 있는데, 잡지 칼럼니스트, 광고 카피라이터, 영화 대본, 대중가요 작사. 까지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어 색다른 묘미와 매력을 느끼게 한다. 같은 주제끼리 묶여 있고, 사랑, 외로움, 진심, 인생, 관계 등등, 우리 일상의 삶에 맞닿아 있는 글들이 많아 많은 글에서 공감이 갔다. 저자의 고백을 담은 이야기가 많아 진지하면서 담백하고 우리의 사랑에 대한 작가의 진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 ?? ?? 책 속으로 ?? '당신은 내게서 무엇을 얻기 원하는가.?' '나는 당신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당신은 내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_p34 ?? "무엇보다 아이는 사랑받아 본 적이 없잖아. 사랑받아 보지 못한 아이는 사랑하는 법도 모를 거야." "사랑하는 법을 몰라도 괜찮아. 우리가 먼저 사랑하면 되니까."_p56 ??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생략) 사랑이라는 ~~ 지나간 사랑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의 부족함을 메우며 새로운 사랑에 대비해야 한다."_p82~p83 ?? "자신의 고결함 으로 천박함을 덮고 선량함으로 악의를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을 좀 더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이런 마음들이다."_p213 저자의 고백이 담긴 경험담과 사례들을 읽는 독자들 이라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용기을 주고 있어 공감이 많이 되었다. 정원석크래플 #미디어숲 #나라면나와결혼할까 # #후이 #최인애 #에세이 #고백 #용기 #위로 #사랑 #응원 #메세지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추천도서 #일상 #daily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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