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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반 (半, 反, 叛, ban-) 전문가를 지향하며,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오늘도 한 걸음 더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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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10-04-0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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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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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반측(輾轉反側)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10-04-0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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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반측(輾轉反側)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거리며 잠을 못 이룸.  

고민으로 인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 혹은 잠자지 못하고 뒤척임을 되풀이 하는 것을 형용하여 '전전반측(輾轉反側)'이라고 하거니와, 이 말은 본래는 아름다운 여인을 그리워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형용해서 하는 말이다. 
 
공자(孔子)가 엮은 시경(詩經) 국풍(國風)편에 나오는 관관저구(關關雎鳩) 라는 한 시구(詩句)로 이 시는 성인으로 이름높은 주(周) 文王과 그의 아내 태사를 높이 칭송한 것이라 한다. 

내용은 강기슭에서 울고 있는 저구(雎鳩)라는 물새를 아름다운 숙녀에 비유하여 노래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계속된다. 
 
 구룩구룩 물수리는 강가 섬에 있도다.         [關關雎鳩 在河之州
 아리따운 아가씨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窈窕淑女 君子好逑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좌우로 헤치며 따는도다. [參差荇菜左右流之

 아리따운 아가씨를 자나깨나 구하는도다.             [窈窕淑女 寤寐求之
 구하여도 얻지 못하니 자나깨나 생각하는도다.        [求之不得 寤寐思服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지라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는도다.[悠哉悠哉輾轉反側
 
이 제2절의 결구가 '전전반측(輾轉反側)'이다. 

이 노래는 물쑥을 따면서 부르는 연가(戀歌)이다. 즉 노동가(勞動歌)임과 동시에 연애가(戀愛歌)이기도 하다. 
 
[출전] '詩經' 周南 

 

마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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驚天動地 (경천동지)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9-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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驚天動地 (경천동지) - 행 2: 1-13 

 

 

驚天動地 (경천동지)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
 
경천동지는 하늘을 놀라게하고 땅을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놀라게함을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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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唯一無二)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9-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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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唯一無二) :출 20:3-

 

 

유일무이(唯一無二)

 

오직하나뿐이고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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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水思源(음수사원)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8-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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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水思源(음수사원) - 창 1:1

 

飮水思源(음수사원)
  飮(마실 음) 水(물 수) 思(생각할 사) 源(근원 원)
 
  남북조(南北朝)시대, 북주(北周)에 유신(庾信)이라는 문인(文人)이 있었다. 자
(字)는 자산(子山)이었다. 서기 554년, 그는 양(梁)나라 원제(元帝) 소역(蕭繹)의
명을 받들어 서위(西魏)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장안(長安)에 도착하였다. 유신이
고국을 떠나와 있던 동안, 양나라는 서위에게 멸망되고 말았다. 유신은 당시 문단
(文壇)에서 그 명망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서위의 군주는 그를 강제로 장안에 잡
아두고 대관(大官)으로 삼았다. 유신은 고향을 떠나 북조(北朝)에서 28년 동안 머
무르며 고향을 매우 그리워하였다. 그는 자신의 이런 마음을 유자산집(庾子山集)
칠권의 징주곡(徵周曲)에서 다음과 같이 읊었다.


   과일을 먹을 때는 그 열매를 맺은 나무를 생각하고(落其實者思其樹),

   물을 마실 때는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하네(飮其流者懷其源).


   飮水思源 이란  음수지원(飮水知源) 이라고도 한다. 이는  근본을 잊지 않음
을 비유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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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 [前代未聞]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8-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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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 [前代未聞] - 행 3 :1- 10

 

 

 

전대미문 [前代未聞] <명사> (‘이전 세상에서는 듣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금까지는 들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임’을 비유하는 말.

¶ ~의 괴이한 일. <동의어> 전고미문(前古未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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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목구어(緣木求魚)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8-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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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목구어(緣木求魚) - 눅 24:1-12

 

 

 

연목구어(緣木求魚)

:인연 인할 연. :나무 목. :구할 구. :고기 어.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 곧 ① 도저히 불가능한(가당찮은) 일을 하려 함의 비유. ② 잘못된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려 함의 비유. ③ 수고만 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함의 비유.

 

전국 시대인 주()나라 신정왕(愼 王) 3(B.C. 318), (:)나라 혜왕(惠王)과 작별한 맹자(孟子)는 제()나라로 갔다. 당시 나이 50이 넘는 맹자는 제후들을 찾아다니며 인의(仁義)를 치세의 근본으로 삼는 왕도정치론(王道政治論)을 유세(遊說)중이었다.

동쪽의 제나라는 서쪽의 진()나라, 남쪽이 초()나라와 함께 대국이었고 또 선왕(宣王)도 역량 있는 명군이었다. 그래서 맹자는 그 점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왕도정치가 아니라 무력과 책략을 수단으로 하는 패도정치(覇道政治)였으므로, 선왕은 맹자에게 이렇게 청했다.

"춘추 시대의 패자(覇者)였던 제나라 환공(桓公)과 진()나라 문공(文公)의 패업()에 대해 듣고 싶소."

"
전하께서는 패도에 따른 전쟁으로 백성이 목숨을 잃고, 또 이웃 나라 제후들과 원수가 되기를 원하시옵니까?"
"
원하지 않소. 그러나 과인에겐 대망(大望)이 있소."

"전하의 대망이란 무엇이오니까?"
선왕은 웃기만 할 뿐 입을 열려고 하지 않았다. 맹자 앞에서 패도를 논하기가 쑥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맹자는 짐짓 이런 질문을 던져 선왕의 대답을 유도했다.

"전하,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옷이, 아니면 아름다운 색이 부족하시기 때문이오니까?"
"
과인에겐 그런 사소한 욕망은 없소."

선왕이 맹자의 교묘한 화술에 끌려들자 맹자는 다그치듯 말했다.
"
그러시다면 전하의 대망은 천하통일을 하시고 사방의 오랑캐들까지 복종케 하시려는 것이 아니오니까? 하오나 종래의 방법(무력)으로 그것(천하통일)을 이루려 하시는 것은 마치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것[緣木求魚]'과 같사옵니다."

'잘못된 방법(무력)으론 목적(천하통일)은 이룰 수 없다'는 말을 듣자 선왕은 깜짝 놀라서 물었다.
"
아니, 그토록 무리한 일이오?"
"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나이다.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일은 물고기만 구하지 못할 뿐 후난(後難)은 없나이다. 하오나 패도를 쫓다가 실패하는 날에는 나라가 멸망하는 재난을 면치 못할 것이옵니다."

선왕은 맹자의 왕도 정치론을 진지하게 경청했다고 한다.

[유사어]지천사어(指天射魚) [출전]《孟子》<梁惠王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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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려지망(倚閭之望)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8-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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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려지망(倚閭之望)  : 눅 15:11-24

 

 

의려지망(倚閭之望)  

[명사]자녀배우자아오초조하게 기다마음. ≒의려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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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지변(懸河之辯)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8-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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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지변(懸河之辯)  행 4:13-22  

 

 

 

현하지변(懸河之辯)

             

<懸: 달릴 현,

河:물 하,
之:가다 지,
辯:말잘하다 변.>

 (말솜씨가 급히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흐르는 물과 같은 유창한 연설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출전]

《진서(晉書)》〈곽상전(郭象傳)〉

 [고사유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경사가 급하여 쏜살같이 흐르는 강과 같다는 말로, 말을 거침없이 청산유수처럼 유창하게 엮어 내려감을 비유한 말이다.

서진(西晉)의 학자 곽상(郭象)은 어려서부터 재능이 탁월하여 주위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으며, 일상생활 속의 모든 현상에 대한 깊은 사색을 즐겼다.
그는 성인(成人)이 되어서도 노장(老莊)의 학설을 좋아하여 그에 관한 연구와 집필을 계속하였다.
곽상은 그 당시 조정으로부터 관직을 맡아 줄 것을 부탁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학문 연구에 뜻을 두고 있었으므로 모두 사양하였다. 그러나 한번은 더 이상 거절하지 못하고 황문시랑(黃門侍郞)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다.
그는 관직생활에 있어서도 매사를 이치에 맞게 분명하게 처리하였고, 다른 사람들과 어떤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좋아했다.


토론을 할 때마다 그의 말이 논리 정연하고 언변이 뛰어난 것을 지켜보던 왕연(王衍)은 이렇게 칭찬의 말을 했다.
“곽상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마치 산 위에서 곧장 떨어지는 물줄기가 그치지 않음과 같다
[聽象語 如懸河瀉水 注而不竭(청상어 여현하사수 주이불갈)].”고 하였다. 여기서 ‘구약현하’라는 말이 나왔으며, 이 말은 ‘현하지변(懸河之辯)’과 유사하다.


이 말들은 말만 번지르르게 하고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것을 두고말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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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악발(吐哺握髮) | 고사성어로 성경읽기 2009-08-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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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악발(吐哺握髮) : 행 10:23- 33

 

 

 

 

토포악발(吐哺握髮)의 주인공 주공(周公)은 성인(聖人)으로 칭송받을 수 있었던 그 이면에 이 고사에서 알게 되듯이 현인들과 함께 하려는 그의 자세에서 그 성인됨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공(周公)이 자신을 찾아온 현인(賢人)을 극진히 영접하기 위해 식사 때나 머리 감을 때도 입에 먹은 것{}을 뱉어내고{}, 감던 머리{}를 움켜쥐고서{}까지 나와 맞이했다."는 의미의 吐哺握髮, 혹은 토포착발(吐哺捉髮: 줄여서 토포(吐哺), 토악(吐握), 악발(握髮) 등으로도 쓰임).

 

결국 이러한 행동이 주공을 성인으로 일컫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주공(周公)의 토포악발과 같은 행동은 진정한 군자(君子:인격의 완성체로서의 군자)의 마음자세를 의미합니다. 곧 겸허(謙虛)하게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 것이 진정한 군자의 도리(道理)인 것입니다.

 

  吐哺握髮의 출전은 물론 주(周)나라 주공(周公)의 일화(逸話)에서 생겨난 것이지만, 그 후 여러 고전(古典)에서 많이 인용되었습니다.

《사기(史記)》의 〈노세가(魯世家)〉나 《여씨춘추(呂氏春秋)》〈근청(謹聽)〉, 《회남자(淮南子)》의 〈범론훈(氾論訓)〉등 다양한데, 여기서는 당(唐)나라의 문장가(文章家) 한유(韓愈)가 지은 <상재상제삼서(上宰相第三書)>에 사용된 내용을 일부 제시해 보겠습니다.

 

愈 聞周公之爲輔相 急於見賢也  方一食 三吐其哺 方一沐 三握其髮  當是時 天下之賢才 皆已擧用 姦邪讒녕欺負之徒 皆已除去 四海皆已無虞 .....

{'녕'자는 人변에 ㅗ밑에 女를 쓴 자입니다. 의미는 아첨하다. }


내가 듣기를 "주공은 천자를 보조함에 현인을 보는 것에 급선무를 두었다. 이제 한 번 밥먹을 때 세 번씩이나 먹은 것을 토해내고, 한 번 머리감을 때 세 번씩이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고 하니, 당시대에 천하의 현명한 인재는 모두 다 이미 등용되었고, 간사하며 모함하고 아첨하며 속이고 배반하는 무리들은 모두 다 이미 제거되어 온 세상에 근심이 없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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