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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개설

- 古文珍寶
勸學文(권학문) - 왕안석(王安石) | - 古文珍寶 2013-01-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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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添君子智(서첨군자지) : 책 속엔 군자의 지혜가 있다.

 

勸學文(권학문) - 왕안석(王安石)

 

讀書不破費(독서불파비) : 독서하는 것은 비용이 들지 않고

讀書萬倍利(독서만배리) : 독서하면 만 배나 이롭다.

書顯官人才(서현관인재) : 책 속엔 사람의 재능이 나타나고

書添君子智(서첨군자지) : 책 속엔 군자의 지혜가 있다.

 

有卽起書樓(유즉기서루) : 여유 있거든 서재를 짓고

無卽致書櫃(무즉치서궤) : 여유 없으면 책궤를 만들라

窓前看古書(창전간고서) : 창 앞에서 옛글을 보고

燈下尋書義(등하심서의) : 등불아래서 글 뜻을 찾으라.

 

貧者因書富(빈자인서부) : 가난한 사람은 책으로 부자 되고

富者因書貴(부자인서귀) : 부자는 책으로 귀히 된다.

愚者得書賢(우자득서현) : 어리석은 자는 책을 얻어 어질게 되고

賢者因書利(현자인서리) : 어진 자는 책으로 인해 이롭다.

 

只見讀書榮(지견독서영) : 책 때문에 영화 얻은 것 보았고

不見讀書墜(불견독서추) : 독서해서 실패한 일 보지 못하였다.

賣金買書讀(매금매서독) : 황금을 팔아 책을 사서 읽으라.

讀書買金易(독서매금이) : 독서하면 황금을 사기 쉽단다.

 

好書卒難逢(호서졸난봉) : 좋은 책은 만나기 어렵고

好書眞難致(호서진난치) : 좋은 책은 참으로 만들기도 어렵구나.

奉勸讀書人(봉권독서인) : 독서하는 이에게 조심해서 권고하노니

好書在心記(호서재심기) : 좋은 책을 만나거든 마음에 두어 기억하라.

 

왕안석(王安石 1021-1086)은 중국 송나라의 시인, 문필가, 정치인으로 자는 개보(介甫),

호는 반산(半山)이다. 1069~76년에 신법(新法)이라는 혁신정책을 단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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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蓮說(애련설)/周敦頤 (주돈이) | - 古文珍寶 2012-01-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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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蓮說(애련설)/周敦頤  (주돈이)


 
 

水陸草木之花가 可愛者甚蕃하니, 물과 땅에 있는 초목의 꽃은 사랑 할만한 것이 매우 많다.

 

晉陶淵明은 獨愛菊하고 自李唐來로 世人이 甚愛牡丹이라. 진나라 도연명은 유독 국화를 사랑하였고, 당나라 때부터는

세상 사람들이 모란을 매우 사랑한다.

 

予獨愛蓮之出於 泥而不染하고, 濯淸漣而不妖하고, 中通外直하며, 나는 유독, 연꽃이 진흙에서 나왔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고 잔잔한 물에 씻으나 요염하지 않으며, 줄기의 속은 비어 있고 겉은 곧으며,

 

不蔓不枝하고, 香遠益淸하며, 亭亭淸植하여 可遠觀이요, 而不可褻玩焉아로다. 넝쿨 뻗지 않고 가지도 치지 않으며,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으며,

꼿꼿이 깨끗하게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어도

가까이서 만만하게 다룰 수 없음을 사랑하노라

 

予謂 菊은 花之隱逸者也요, 내가 평하건대, 국화는 은일을 상징하는 꽃이다.

 

牡丹은 花之富貴者也요, 모란은 부귀를 사랑하는 꽃이요,

 

蓮은 花之君子者也라. 연꽃은 군자를 상징하는 꽃이다.

 

噫라! 菊之愛는 陶後鮮有聞이요, 아아! 국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도연명 이후로는 들어본 일이 드물고,

 

蓮之愛는 同予者何人고? 연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牡丹之愛는 宜乎衆矣리라. 모란을 사랑하는 사람은 당연히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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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변(諱辯)-한유(韓愈) | - 古文珍寶 2011-08-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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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보후집(古文眞寶後集) 046_(卷四) 
                         
                      휘변(諱辯)-한유(韓愈)


愈與進士李賀書(유여진사이하서) : 나는 이하에게 편지를 보내,
勸賀擧進士(권하거진사) : 이하에게 진사 시험에 응시하도록 권하였는데,
賀擧進士有名(하거진사유명) : 이하가 진사에 합격하여 이름이 나게 되었다.
與賀爭名者毁之曰(여하쟁명자훼지왈) : 이하와 명성을 다투는 자가 그를 훼방하여 말하기를,
賀父名晉肅(하부명진숙) : “이하의 아버지 이름이 진숙이니,
賀不擧進士爲是(하불거진사위시) : 이하는 진사에 뽑히지 말았어야 옳고,
勸之擧者爲非(권지거자위비) : 그를 응시하도록 권한 자도 옳지 못하다.”
聽者不察(청자불찰) : 이 말을 듣은 사람들은 자세히 살피지도 않고
和而唱之(화이창지) : 한 사람의 말에 따라 덩달아 그렇게 떠덜어대며
同然一辭(동연일사) : 한결같이 말을 한다.
皇甫湜曰(황보식왈) : 황보식이 말하기를,
子與賀且得罪(자여하차득죄) : “선생님과 이하는 장차 죄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였다.
愈曰然(유왈연) : 내가 대답하기를 “그렇다.” 했으니
律曰(률왈) : 율법에 이르기를,
二名不偏諱(이명불편휘) : “두 글자로 된 이름은 그 중 한 자를 쓰는 것은 휘하지 않는다.”하였다.
釋之者曰(석지자왈) : 그것을 해석한 사람이 말하기를,
謂若言徵不稱在(위약언징불칭재) : “공자의 어머니인 징재를 예로 든다면 ‘징’을 말할 때 ‘재’ 를 말하지 않고,
言在不稱徵是也(언재불칭징시야) : ‘재’를 말할 때 ‘징’을 말하지 않는 것이 이것이다.”하였다.
律曰不諱嫌名(율왈불휘혐명) : 율법에 이르기를, “글자의 음이 비슷한 경우는 휘하지 않는다.” 하였다.
釋之者曰(석지자왈) : 그것을 해석한 사람이 말하기를,
謂若禹與雨(위약우여우) : “우왕의 이름인 ‘우(禹)’와 ‘우(雨)’,
丘與蓲之類(구여구지류) : 공자의 이름인 ‘구(丘)와 ’구‘같은 것이
是也(시야) : 이것이다.”하였다.
今賀父名晉肅(금하부명진숙) : 지금 이하의 아버지 이름이 진숙인데,
賀擧進士(하거진사) : 이하가 진사로 뽑힌 것이
爲犯二名律乎(위범이명률호) : 두 자로 된 이름은 한자를 쓰는 것은
爲犯嫌名律乎(위범혐명률호) : 휘하지 않아도 된다는 율법을 범한 것이란 말인가?
父名晉肅(부명진숙) : 아버지의 이름이 진숙이라 하여
子不得擧進士(자불득거진사) : 아들이 진사에 천거될 수 없다면,
若父名仁(약부명인) : 만일 아버지의 이름이 ’인(仁)‘인 경우에는
子不得爲人乎(자불득위인호) : 아들은 사람이 될 수도 없단 말인가?

夫諱始於何時(부휘시어하시) : 대체 휘법이 언제 시작된 것인가?
作法制以敎天下者(작법제이교천하자) : 법제를 만들어 천하를 가르친 사람은
非周公孔子歟(비주공공자여) : 주공과 공자가 아니었던가?
周公作詩不諱(주공작시불휘) : 주공은 시를 지음에 있어서 휘하지 않았고,
孔子不偏諱二名(공자불편휘이명) : 공자는 두 글자 이름의 경우 한 자를 쓰는 것을 휘하지 않았으며,
春秋不譏不諱嫌名(춘추불기불휘혐명) :
<춘추>에서는 비슷한 음을 가진 이름 자를 휘하지 않았다해서 나무라지 않고 있다.
康王釗之孫(강왕쇠지손) : 주나라 가왕 ‘교’의 자손이
實爲昭王(실위소왕) : 실제로 소와이었고,
曾參之父名晳(증참지부명석) : 증삼의 아버지 이름은 석인데
曾子不諱昔(증자불휘석) : 증자는 석자를 휘하지 않았었다.
周之時(주지시) : 주나라 때에는
有騏期(유기기) : 기기라는 사람이 있었고,
漢之時(한지시) : 한나라 때에는
有杜度(유두도) : 두도라는 사람이 있었다.
此其子宜如何諱(차기자의여하휘) : 이 사람들은 그 자손들이 어떻게 휘했어야 하겠는가?
將諱其嫌(장휘기혐) : 만일 그 비슷한 음의 글자를 휘한다면
遂諱其姓乎(수휘기성호) : 결국 그 성을 휘하여야 되지 않겠는가?
將不諱其嫌者乎(장불휘기혐자호) : 아니면 음이 비슷한 글자를 휘하지 말아야 하는가?

漢諱武帝名徹(한휘무제명철) : 한대에는 무제의 이름인 ‘철’자를 휘하여
爲通(위통) : ‘통’으로 썼으나,
不聞又諱車轍(불문우휘차철지철) : 또 거철(車轍)의 ‘철(轍)’를 휘하여
爲某字也(위모자야) : 다른 자로 바꿔썼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諱呂后名雉(휘여후명치) : 여후의 이름 ‘치(雉)’를 휘하여
爲野鷄(위야계) : ‘야계(野鷄)’로 썼으나,
不聞又諱治天下之(불문우휘치천하지치) : 또 ‘치천하(治天下)’의 ‘치(治)’를
爲某字也(위모자야) : 다른 자로 바꿔 썼다고는 듣지 못했다.
今上章及詔(금상장급조) : 오늘날 위로 올리는 글인 장(章)으로부터 아래로 내리는 글인 ‘조(詔)’에 이르기까지
不聞諱滸勢秉饑也(불문휘호세병기야) : 호․세․병․기 등의 글자를 협명이 된다하여 휘하였다고는 듣지 못했다.
惟宦官宮妾(유환관궁첩) : 다만 환관이나 궁녀들만이
乃不敢言諭及機(내불감언유급기) :
대종(代宗)의 휘자인 ‘예(豫)’와 현종의 휘자인 휘자인 융기와 비슷한 글자인 ‘유(踰)와 기(機)’자를 감히 말하지
않고 있으며,
以爲觸犯(이위촉범) : 그렇게 하면 휘법에 처촉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士君子立言行事(사군자입언행사) : 선비나 군자로서 말하고 일을 행함에 있어
宜何所法守也(의하소법수야) : 어느 것을 본받아 지킴이 마땅하겠는가?
今考之於經(금고지어경) : 지금 그것을 경서에 비추어 생각해보고,
質之於律(질지어률) : 율법에 물어 따져보고,
稽之以國家之典(계지이국가지전) : 국가의 법전에 의거해 헤아려보건데,
賀擧進士(하거진사) : 이하를 진사로 천거한 일이
爲可耶(하거진사위가야) : 옳은 일인가,
爲不可耶(위불가야) : 옳지 못한 일인가?
凡事父母(범사부모) : 무릇 부모를 섬김에 있어
得如曾參(득여증참) : 증삼만큼 해낼 수 있다면,
可以無譏矣(가이무기의) : 나무랄 바가 없다고 할 것이다.
作人得如周公孔子(작인득여주공공자) : 또 사람됨에 있어서 주공이나 공자만큼 될 수 있다면
亦可以止矣(역가이지의) : 역시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할 것이다

今世之士(금세지사) : 오늘날의 선비들은
不務行曾參周公孔子之(불무행증삼주공공자지행) : 증삼․주공․공자의 행실을 행하고자 힘쓰지는 않으면서
而諱親之名(이휘친지명) : 어버이의 이름을 휘하는 것에 있어서는
則務勝於曾參周公孔子(칙무승어증참주공공자) : 증삼․주공․공자보다 낫고자 힘쓰고 있으니,
亦見其惑也(역견기혹야) : 역시 그 미혹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夫周公孔子曾參(부주공공자증참) : 주공․공자․증삼과 같은 사람은
卒不可勝(졸불가승) : 아무리 해도 그들보다 더 나아질 수 없는 분들이다.
勝周公孔子曾參(승주공공자증참) : 주공․공자․증삼보다 더 앞질러서
乃比於宦官宮妾(내비어환관궁첩) : 환관․궁녀들과 나란히 휘하고 있으니,
則是宦官宮妾之孝於其親(칙시환관궁첩지효어기친) : 이는 곧 환관이나 궁녀들이 어버이에 효도하는 것이
賢於周公孔子曾參者耶(현어주공공자증참자야) : 주공․공자․증삼같은 이들보다 현명하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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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不讀書 | - 古文珍寶 2009-09-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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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章李太白  문장은 이태백이 으뜸이요/ 글월 문, 글 장, 오얏 리, 클 태, 흰 백

       筆法王羲之 필법은 왕희지라네./ 쓸 필, 법 법, 임금 왕, 숨 희, 갈 지

       一日不讀書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한 일, 날 일, 아닐 불, 읽을 독, 글 서

      口中生荊棘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입 구, 가운데 중, 날 생, 가시 형,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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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山은 不讓土壤하고, 河海는 不擇細流니라 | - 古文珍寶 2009-09-1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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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山은 不讓土壤하고, 河海는 不擇細流니라.

 

『十八史略(십팔사략)』,『戰國策(전국책)』, 『古文眞寶(고문진보)』등

☞ 泰山 不讓土壤(태산 불양토양) :

 

태산은 흙덩이를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최고의 태산이라 하더라도 작은 한 줌의 흙들이 모두 모여 이루어졌다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도량이 넓은 사람이라야 모두를 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河海 不擇細流(하해 불택세류) :

강과 바다는 가늘 물줄기를 가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강과 바다가 큰 물줄기를 이루고 있는 것은 작은 시냇물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듯이, 역시 넓고 큰마음과 사고를 가진 사람은 모두를 포용하고 아우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복(福)이란 청렴하고 검소한 데서 생겨나고, 덕이란 자신을 낮추고 물러설 줄 아는 데서 생겨난다. " [ 福生於淸儉 德生於卑退. 『韓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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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勿箴 - 視箴 | - 古文珍寶 2009-09-1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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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勿箴  

 

  視箴

 

 心兮本虛 (심혜본허)하니 : 마음이란 본시 비어있는 것이니    

 應物無迹 (응물무적)이라 : 외부 사물에 반응하면서도 흔적은 없는 것이다

 操之有要 (조지유요)하니 : 마음이 그것을 바르게 잡아두는 것에 요령이 있고, 

 視爲之則 (시위지칙)이라 : 보는 것이 그렇게 하는 법칙이 된다

 

 蔽交於前 (폐교어전)하면 : 눈 앞이 여러 가지로 가리워지면 

           마음 앞에서 사귀어 가리게 되면

 其中則遷 (기중즉천)이라 : 그 속 마음은 곧 옮아가게 된다

 制之於外 (제지어외)하여 : 외부에서 그것을 제어함으로써

 以安其內 (이안기내)니라 : 그 내부를 안정시켜야 한다

 

 克己復禮 (극기복례)하면 : 자신을 극복하고 예로 되돌아가게 한다면

 久而誠矣 (구이성의)리라 : 오래도록 성실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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