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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1952.4.4~2011.2.6) R.I.P. GUITAR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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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상징 | 음반 2009-11-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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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Yves Montand - The Myth And The Man


Membran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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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배우셨던 이브몽땅의 베스트 음반중

국내에서 구할수 있는 최고볼륨을 가진 네장짜리 물건입니다

언제 처음 들었는지는 저도 가물가물한데..

아마 고2무렵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었던걸로..

Les Feuilles Mortes..

다른 계절엔 그다지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가을만 되면 유독

몇번은 듣게되던..이 노래

한국어 번역으로는 고엽이라고 했던데

솔직히 좀 삭막한 느낌의 번역이라 맘에 안들긴 합니다

아마 일본애들 따라서 그리 붙인것 같은데 누가 처음 그렇게 불렀는지 참..

가을의 나뭇잎이 모조리 고엽도 아니고...

너무 메마르고 삭막해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싫어하는 한국어제목입니다

노래는 참 좋습니다

감미로운 저음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런 목소리로 아름답고 쓸쓸하게

가을에 나뒹구는 나뭇잎이 연상되는 그런 노래..

대부분의 곡들이 멋들어진 저음으로 분위기 있는 고풍스런 까페와

정말 잘 어울릴것 같은 노래들입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밋밋한것도 아니고

때로는 샤우팅에 가까운 내지름..

떄로는 농담하듯 노래하듯 유쾌한 면모도 보이고 있고..

어찌보면 엘비스 프레슬리와 참 비슷하기도 합니다

감미롭고 중후한 저음을 내는가 하면 거칠게 내달리는것도 서슴치 않는면이..

총 20곡씩 네장에 걸쳐 80개의 노래가 들어있으며

방대한 곡의 갯수덕에 luna park,battling joe라든지..

Les enfants qui's aiment같은 히트곡은 다 담겨 있습니다

건방진 목소리의 쎄시봉도 역시 일품이고...

물론 80곡 전부가 히트곡은 아니고 중요하다 싶은 곡은 대부분의 베스트에

다 겹쳐있으니 꼭 이 비싼(?)걸 구할 필요야 없겠고..

2cd정도로 쌈직하게 나오는 음반 정도는 꼭 구해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봐야 만원차이지만...

참고로..프랑스어를 잘 아는것도 아니고..하다보니

사진이라곤 없는 가사집이 좀 아쉽긴 하더군요

뭔가 충실하게 빼곡히 적히긴 했는데 이해불가능 텍스트는 역시 그다지;;

그래도 외형자체는 멋드러지게 잘나왔습니다 일단 크기가 있다보니..


앞뒤표지...

잘 정돈된 느낌의 음반 디자인

문제의..머리에 쥐나는 텍스트들..
저 한장을 넘기면 헬오브지옥...
프랑스어를 제대로 배워야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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