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뽈락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him0922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뽈락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5월 스타지수 : 별30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8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신학과 과학의 화해 | 기본 카테고리 2022-01-18 21:27
http://blog.yes24.com/document/157803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신학과 과학의 화해

낸시 머피 저/김기현,반성수 역
죠이북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급진적 종교 개혁파의 관점에서 본

『신학과 과학의 화해』를 읽고

 

 

우리 모두는 우주라는 공간속의 지구위에 발을 딛고 살고 있다.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부터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주공간의 크기는 가늠할 수 있는지?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은 얼마나 많은지? 혹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 외에 또 다른 우주공간 같은 것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다.

 

우주탄생의 비밀을 가설을 통해 입증하면서 정의해 놓은 것이 과학 분야다. 현대인들은 이 과학을 신뢰한다.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우주역사를 만든 것이다. 128억 년 전 빅뱅(과학자들의 추론)으로부터 시작하여 우주가 만들어졌고, 생명체들이 생겨났고, 인간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서 배운 내용이다.

 

과학이론은 가설을 통해 원래 있던 것들을 하나씩 발견해 내는 과정이다. 코페르니쿠스 이전까지는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생각했다. 그 이전에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다. 뉴튼, 아인슈타인, 케플러 등의 과학자들을 통하여 새로운 이론들이 발전하면서 오늘날의 과학이 정립되었다. 앞으로 또 어떤 과학자가 나타나 새로운 이론을 밝혀내면 또 과학은 바뀔 것이다.

 

기독교는 우주탄생의 기원을 설계자가 창조한 창세기 이론을 주장하고 믿는다. 여기서 과학과 신학은 갈등한다. 가설로부터 시작한 과학적 설명은 무신론자들에게는 절대적 신뢰다. 상대적으로 신학은 주관적이며 비과학적이고 초월적 상상이라고 여긴다. 신학을 과학의 대척점에서 과학은 사실에 근거하고, 종교는 극히 주관적인 신념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신학과 과학의 관계, 과학으로서의 신학, 우주의 미세 조정과 설계, 신경과학과 영혼, 기독교와 진화론으로 총 6장으로 구성 되었다. 이것을 통해 상호 주장의 근거를 설명하면서 신학과 과학의 관계를 비갈등적이고 상호 긍정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142쪽). 과학과 종교는 서로 분리된 두 세계가 아니라 서로 분리될 수 없는 보완적 관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 낸시 머피는 신학을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왜 옳은지를 설명한다. 신학과 과학은 공히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이 탐색한 결과다(62쪽). 신학을 모든 과학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계층 모델의 최상부에 둔다. 과학의 계층 모델은 하위부터 물리학, 화학, 생물학 그리고 그 위 한편에 심리학, 사회과학, 윤리학을, 다른 한편에 우주론을 두고 이 모두를 아우르는 최상위에 신학을 둔다. 하위 계층은 상위계층을 설명할 수 없지만 상위계층은 하위계층을 설명할 수 있다.

 

“수학을 알려면 철학을 알아야하고 철학을 하자면 신학을 알아야한다” 어느 티브이 프로에서 세계 수학경시대회에 나가 1등을 한 한국의 수학천재가 한 말이다. 미국대학에 입학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수학과를 포기하며 한 이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