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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방미진표 비누 인간 | 기본 카테고리 2020-08-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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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누 인간

방미진 글/조원희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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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창의적이며 , 사고적이여서 그 상상력을 키우는데 어른들이 아이답게 바라봐주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현대 아이들은 상상하기도 창의적으로 노는것도 학원을 다니는라 심심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심심해야 창의력이 생긴다고 하는데,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은 스마트폰을 끼고 살 정도니깐...


제목처럼 비누인간...

한적한 어느 마을에 가일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된다.

생김새만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들과 못 어울릴까봐 상남은 가일이 대변인이 된 것 마냥 보호해주기 시작한다.

투명한 피부, 어색한 몸짓과 말투, 훔쳐보듯 주변을 살피는 시선. 그들은 하나같이 닮았다. 마치, 같은 종족인 것처럼.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오싹한 깨달음이 아이들 사이를 훑고 지나갔다. 왜 이제껏 몰랐을까? 그들은 우리와 이렇게나 다른데. 그렇다고 외국인 같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것보다는 본질적으로 다른 느낌이었다. _p53

마을 사람들은 비누처럼 생긴 식량을 먹는 그들을 비누 인간이라 부르며 삼삼오오 모여 쑥덕거린다.

그들이 다른 것은 병 때문일까? 전염되는 병이라면 어떡하지? 그들을 마을에서 떠나게 할 수는 없을까?

그러다 한 주민의 난동으로, 사람들은 유리 파편에 찔린 살에서 떨어지는 하얀 피와 뭉개지는 살점을 똑똑히 보게 된다.

사람과는 너무나 다른 비누 인간의 피와 살을. 경찰이 나서서 마을 출입을 막자 사람들의 의심은 확신이 된다. 비누 인간은 위험한 존재이다.

고로 비누 인간을 없애지 않으면 우리도 위험하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색안경을 끼며 바라보고 의심하는 사이 허옇게 생긴 사람들을 마을 사람들이 경계를 하고 급기야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걱정과 공포에 사로잡혀

비누 인간이 소금에 약점이라는 것을 알고 소금을 뿌리기도 한다.

비누거품으로 내면서 죽어가는 비누 인간들을 지켜보는 마을 주민들은 죄책감이 들기도 했지만,

사람들을 위협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공격을 하고 마을을 떠나 버리는 인간들이 많아졌다.

비누 인간 입장에서는 사람들을 해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싶은 이유 뿐이였으나,

사람들은 이미 색안경을 끼고 쫓아낼 생각만 했다.

비누 인간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길래 마을에서도 쫓겨나게 되었는지 비누인간의 결말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책!

초등학생들이 상상하며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충분한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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