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는 엄마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hj7979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엄마로 살다
나는 엄마다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9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헤롤라이브러리 HelloLibrary 여행영어100일의기적 Languageworld GrammarNote서술형쓰기 GrammarNote 그래머노트 그래머노트서술형쓰기 영어패턴500플러스 회화연습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기본그룹
최근 댓글
친정엄마 이야기에 울.. 
덕분에..현실에 없는 .. 
보고 싶었던 책인데, .. 
리뷰 잘 봤습니다. 
와 영어 글쓰기를 무..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24604
2017-07-21 개설

전체보기
당신은 잊었습니까? | 기본 카테고리 2018-01-15 15:21
http://blog.yes24.com/document/101087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날 그곳 사람들

이가혁 저
자음과모음 | 2017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틀에 걸쳐 읽어넘긴 책 내용이 가벼울수없는
어찌보면 조금은 무겁고 진지하기에 몇번을 울었는지 모른다.
절대 잊지말아야하고 절대 그냥 넘길수없고
그 끝이 어디까지인지 몰라도 우리 국민 모두는 알아야한다.
절대 어떤 기록에도 밀리지않을 이 안타까운 역사의
한가운데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란게 화가 치밀뿐이다.

2014년.그해 초 몇번의 시험관끝에 아이가 들어섯다.
누구보다 기쁘고 기뻤을 나에게...
7주만에 멈춘 아이의 심장이
내 인생 전반이 흔들릴만큼의 아픔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아이를 보내고난 그와동시에 세월호가 터지고
각종 매체에선 세월호 얘기에 온나라가 울음 바다라해도
이상하지 않을지경이었다.
그렇게 집안에서 티비 켜는것 조차 우울증을 만들기 좋은환경에
티비 금지를 시켜버린 신랑.
그렇게 난 세월호에 대한 뉴스를 듣기 힘들었기에
나하나도 힘든데 하며 남일인듯 내몸부터 추스르자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듯하다.
그리고 바로 들어선 지금 큰아이도 일주일의 입원끝에
가까스로 지켜내어 세상에 나왔고
벌써 둘째가 걸음마를 한다고 연습을한다.

기자의 생생한 정유라 찾기부터
세월호.그리고 대통령 탄핵....
내가 보고싶어도 볼수없던 그 생생한 기록을
눈으로 읽으며 잠든 둘째의 배를 토닥거린다.
애를 낳고보니 더 분통한 사건이다.
그렇게 힘들게 키운 다큰 내새끼를 한순간....
상상도 힘들고 싫어진다.
하지만 외면하면 안되었기에 이제는
내아이를 위해 더이상은 모른척할수없기에
우리 모두가 알아야만 한다.

가까이 있었다면 나또한 커피한잔이라도 건네고픈
기자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긴책이다.
그러면서도 우쭐되기보단 그 현실에 마주한 사건에대해서만
포커스를 맞추고 독자도 그에 주목해주었으면 한다.

몇번이나 눈물을 닦았다.
광화문 광장에 임신중에 큰애델꼬 가보지못하니 아쉽다
했었지만 그곳엔 아이와 임산부 남편이 그 어떤상황도
상관없이 국민의 목소리를 위해 그자리에 있었다.
부끄럽지만 그래도 응원했다.
국민 모두를....

아직도...라고 생각하는가?
그 끝이 어디든 명쾌한 답이 나올 그때까지
우리 모두가 놓지말아야할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다.

이책의 어디에도 밑줄을 긋지못했다.
그저 온전히 그 내용을 받아들이고 이해했다.
그저 그것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