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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엄마의 필독서. | 기본 카테고리 2020-04-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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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의 말공부

임영주 저
심야책방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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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언어를 아이에게서 들을 때가 많다.

순간 이쁠때가 많지만 배우지 않았으면 하는 언어를

아주 쉽게 쓰는 경우를 본다.

그때마다 '빨리 시작해야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아이의 말보다 나의 언어를 바꿔야 한다는걸.




언어에 대한 많은 책들속에서 내가 알아야할 방법이

이 책에 담겨있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가 써내려간 글들이 꼭 나의 걱정을

한군데 묶어 담아둔것 같았다.

내 아이는 예의바르면서도 자기 할말도 잘 했으면 좋겠고.

친구와의 사이에서도 당하지않고 어딜 다니든 선생님께

이쁨을 받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건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하는 생각이다.

현실은 부끄럼 타거나 말을 빙빙돌려 딴소리를 해서

엄마속을 답답하게 하다 결국 엄마의 화내는 소리로

끝이난다.


-------------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아이가 만나고 겪을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할 말을 제대로 하고,

남의 말에 쉽게 상처 받지 않는

내성도 길러주는 '

말공부'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p65----




기관에 다니는 아이가 친구가 같이 안논다고 했다며

속상하게 얘기할 때가 많다.

그 나이에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이라지만

내 아이가 상처받은듯 얘기하니 들을때마다 속상하다.

결국 나는 ''너도 놀지말고 다른 친구랑 놀아!''라고

말해버리고 나서 어떻게 말해야 옳은 방법일지

혼자 답답해 했다.




상황과 사례와 내게 가장 필요했던 <부모가이드>가

책 전반에 나와있어 필요한 상황을 찾아볼수 있도록 했다.

임영주 작가님이 방송채널이나 칼럼연재 등으로

부모교육에 힘쓰고 계심이 책을 보면 느껴진다.

아이를 바르게 인도하고 싶은 엄마에게

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엄마에게 필요한 책이다.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나 힘들다는 변명으로

아이의 질문에.아이의 수다에.

제대로 반응해주지 못하는 엄마이면서

''넌 왜그래?''

''엄마 바쁜거 안보여?''

''그만좀 해!''

하면서 아이는 항상 바르고 예쁜말만 쓰길

욕심부렸다.



다들 그렇게 사니까.라고 하기엔.

너무 예뻤던 아이의 말들이 나로인해 변질되고 있음을

느끼던 요즘이다.

책을 통해 배움도 많지만 부끄럽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다면 누군가는 웃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랬다.



언젠가 나의손을 떠날 아이에게 세상이란

긍정보다 부정을 더많이 알게 되는 곳이기에

아이가 자신의 얘기를 세상의 눈치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기준으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



꽃으로 때리지 말라는 아이에게

나는 말로 아이에게 폭력을 가한것은 아닌지.

그럼에도 내가 잘한것이 있다면

''사랑해.우리 딸~''

''엄청 많이 사랑해.우리 아들~''

''너무 예쁘다. 우리 딸.''

''우리아들 최고~''

이런 말들을 태어나고 지금까지 해주니

아침에 잠든 아이를 쳐다보다

아이가 눈을 뜨자마자

''엄마~샤앙해여~"를 해준다.

그 행복한 아침을 난 잊을수가 없다.



사랑하고.고맙고.칭찬하고.미안할줄아는 엄마이고 싶었다.

하지만 때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때

난 서성거리다 이내 방법조차 찾지못하고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버렸다.



아이의 말.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이 갈수밖에 없다.

세상에 나아가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것에 언어가 있다.

가정안에서도 그 언어는 사랑이 되고 행복이 된다.

언어의 습관이 중요하다면 이 책은 계속 책장에 두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수있다.



내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장애물이 많았는지

그 세상에 내 아이가 나아가야 한다는건

걱정이고 걱정이다.

누구보다 인정과 사랑을 받으며 살기 바라는 엄마의 맘으로 오늘부터 아이와 말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아이가 아니라 나먼저.






#아이의말공부 #임영주 #심야책방 #토네이도

#말 #언어 #엄마 #필독서 #관계 #자기표현 #육아서

#말습관

예스24를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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