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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통중에 하나님.. 
잘 읽었습니당^^ 
정말 너무 좋은 리뷰 ..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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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유발의 심리학 | 서평 2017-11-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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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노 유발의 심리학

클라우디아 호흐브룬 저/장혜경 역
생각의날개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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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리학은 실제로 활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드러난다.이 심리학은 여러 경로에서 사용된다.이 책은 인간관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계의 심리학 지식을 담은 책이다.자신 있게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인간은 처음에 느낀 인상을  오래 기억하며 그것에 오랫동안 영향을 받기 쉽다.

 

독일의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이자 심리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쓴 이 작은 또라이 지침서는 피해망상과 나르시시즘 등 우리 일상에서 분노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인격 유형을 9가지로 정리 분석하여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그들의 약점을 이용하는 법과 그들을 상대하는 전략을 유형별로 재미있게 풀어간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고 자기 기분을 확실하게 전한다면 누구든 편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실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심리 효과와 방법을 안내한 책이다.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직장이나 학교에서 필요한 심리를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감정접촉을 추구하는 극단적 형태로 몸을 자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책 속에 수록된 자가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그리고 이런 다양한 약점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마찰 없이 지내는 방법도 알려준다.또한 이 책은 무엇보다 여러 사람들의 인격 유형을 이해하고 그들을 잘 상대하며 살아가도록, 그리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존재일 수 있음을 인정 할 수 있게 재미있는 방식으로 안내한다.

     

 

 

원칙주의자 유형의 동료와 같이 일하면 좋은 점도 많다.그 점을 계속 상기하는 것이 두 번째 전략이다.원칙주의자는 시간을 칼같이지키고 믿을 수 있다.자기 마음에 드는 일을 맡으면 더는 손댈 부분이 없도록 깔끔하게 처리한다.바꾸려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장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관대하게 눈감아주자.순도 100% 원칙주의자 또라이는 절대로 괴팍이 또라이처럼 창의적일 수 없다. 

 

 

관계란 매우중요한 역활을 한다.나의 의도하는 것을 상대가 알아주는 것은 대단히 좋은현상이다.사회생활의 현상이다.가장 기본적인 것이기도하다.그러나 이것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다른 사람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는 직장인에게 인간관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계의 심리학이다.마음을 전하는 심리학,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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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타일 | 서평 2017-11-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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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샤오미 스타일

쑨젠화 저/조홍매 역
스타리치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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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도 이런 모조품 즉 카피하여 만들어본 경험이 많다.아직까지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디자인의 측면에서 계발이 힘든 부분들은 이렇게 생산되어 사람들의 선호를 받는다.우리의 제품은 최선을 다해 만든 최고의 제품이다.시장이 우리를 비난해도 상관없다.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수긍하지만 내 태도가 나쁘다는 것은 수긍할 수 없다.라고 레이쥔은 말하고 있다.

 

 

​기술력의 정점은 모방에 있다.모방은 제 2의 창조라고도 한다.레이쥔은 그런 평가를 비웃듯 중국산 스마트폰 판매에서 기적을 만들어냈으며 세계 시장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레이쥔의 개방적인 사고방식은 전통 비즈니스 방식의 휴대폰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왔다.그리고 점점 많은 경쟁 상대들이 샤오미를 따라 하며 맹목적으로 레이쥔을 뒤따르고 있다.

무한경쟁시대의 그의 가치적인 경영은 무엇일까?

   


레이쥔은 어떤 경영 철학을 가지고 샤오미를 이끌었을까? 짝퉁 샤오미가 일류 기업 샤오미가 된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 레이쥔은 샤오미의 성공 요인을 항상 네 단어로 말한다.바로 집중,최고의 제품,좋은평판,속도이다.이 단어들에 내포된 철학이 곧 샤오미 스타일이며 샤오미 스타일은 우리가 깊이 파고들어 연구할 만한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모방의 경제학에서 언제나 최고를 향한 태도는 본받을만 하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것은 실패라는 결정을 내린다.하지만 샤오미스타일의 장점은 최선에 목숨을 걸어보는 레이쥔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그는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그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강조한다.최고를 추구하면서 실천하는 것이 지금의 샤오미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성공신화는 결국 만들어지는 것이다.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부류의 그들을 보아왔다.기업을 만들어가는 수장들의 정신적인 것을 본받으려고 노력도 하지만 부풀려진 성공신화에 신물이 난다.하지만 샤오미는 신화다.레이쥔은 항상 꿈을 꾸는 사람이며 또한 평범한 사람이기도 하다.이 책은 역사 속으로 들어가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들의 성장과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광활한 대지앞에 홀로있지않고 함께라는 그들의 무한 도전에 샤오미스타일은 그꿈을 현실로 만드는 동기부여가 충만하다.레이쥔의 우리의 제품은 최선을 다해 만든 최고의 제품이다.시장이 우리를 비난해도 상관없다.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수긍하지만 내 태도가 나쁘다는 것은 수긍할 수 없다.라는 모방이 곧 창조로 이어지는 무한 기업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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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묵가 | 서평 2017-10-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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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산묵가

박순조 저
봄봄스토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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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말하기를 참 힘든 세상 빨리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아직은 세상 살만 하다고 이야기한다.오늘의 이 작가는 어떤 생각을 하고 글을 써내려갔는가를 유추해본다.조직에 순흥해서 살아야 하나 아님 나의 방식대로 살아가야 하나를 놓고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는 생각한다.청산묵가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시지 감사이다.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할 줄 모른다.

 

왜냐면 모든 일들이 자기가 잘나서 되어지는 것으로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겸손과 진정성으로 가득 찬 놀라운 매혹을 가진 작가가 들려주는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하면서도 확고한 대답이다.이런  대답은 자연스러운 울림과 교감을 자아내고 잘 짜인 구성과 호소력 짙은 문체를 갖춘 글은 짙은 서정성과 담박한 호소력이다.

 

 

 

우리의 삶을 소리로 표현하면 노래가 되고 글로 표현하면 시가되고 소설이 되고 수필이 된다.이와 같은 장점들은 일종의 치유력을 발휘해특히 상처받고 절망에 빠진 이들, 패배와 폭력에 길들여진 이들을 어루만지고 어깨를 토닥인다.여러 가지 이유로 이 책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은 사실상 전적으로 이 책을 읽는 이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아픔을 고독함을 아름다운 한줄의 싯귀로 승화시키려는 숭고함이다.

 

 

 

이를테면 이 책은 수기 형태의 에세이로 읽을 수도,사소설 형태의 문학작품으로 읽을 수도 있다.심지어는 친밀한 이웃의 일기라고 간주할 수도 있다.글을 쓴다는 것은 어쩌면 해산의 고통처럼 자신의 영혼과의 싸움이고 현실의 적나라함의 표현이다.청산묵가는 변명할 수 없는 삶의 중심에서 헤어나와 새로움을 향해 달려가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작가의 삶을 우리는 헤아릴 수 없지만....,

 



 

훗날 우리는 한줌의 흙으로 표현되지만 글을 남길 수 있다는 뿌듯함이 우리를 가슴훈훈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인생이다.삶이 이미 자생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지혜와 기쁨을 잃는다는 것이다.인간의 한계시점에서 우리는 이작가의 마음의 표현을 다 알아내기는 쉽지않다.성실하게 일상의 노동과 생활의 온갖 수고로움을 감내하는 평범한 생활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안에서 자신이 발견한 보석 같은 기쁨 이것이 바로 청산묵가이다.가장 낮고 겸손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어떤 신의 권위에 의탁하지 않고 인간의 목소리,내 이웃의 목소리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일상의그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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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메인숲 | 서평 2017-10-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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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로의 메인 숲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김혜연 역
책읽는귀족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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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우리는 그 무더운 계절을 뒤로하고 이제 겉옷을 걸치지않으면 약간의 한기를 느끼는 가을에 들어와 있다.소로는 어쩌면 자연주의,인간과 자연을 굼꾸던 작가인지도 모르겠다.그가 자기명대로 다 살고 이세상을 떠났으면 더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을지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소로의 메인 숲은 복잡한 도시생활의 우리에게는 자연을 동경하는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와 같다.



 


어쩌면 그는 현실의 삶을 부정하는 평생 물욕과 상업주의, 국가에 의한 불의를 비판했으며 정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홀로 지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깊은 사색이 담긴 여행기를 남겼다.

메인 숲은 잃어버린 우리들의 인간성회복과 힐링을 함께하는 메시지를 남기기에 충분하다.




비록 그가 떠난지 200년이 지났지만 삶에 지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순간 소로의 메인 숲은 정화된 인생의 숲을 제공하고 있다.생활을 많이 편리하고 윤택해 졌지만 얻은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현실이다.우리는 이 땅을 두고 사람이 살게끔 만들어진 곳이라고,자연이 그렇게 만들었다고,그러니 할 수 있다면 사람이 이용해도 된다고 말한다.허나 사람은 이 땅과 연관되어서는 안 되었다.

그것은 광활하고 엄청난 물질일 뿐,우리가 들어본 적이 있는 어머니 대지가 아니었다.사람이 발을 디딜 곳도, 묻힐 곳도 아니었다.소로가 말하는 숲은 무엇일까? 야생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자연의 품속이 아닐까! 저마다의 삶이 다양하지만 숲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주고 있다.결국 우리는 자연으로 돌아가야하는 유한한 인생이기에 소로의 글은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겨울의 눈덮힌 언덕의 교회당 그곳의 모습이 신비롭다.앙상한 나무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볕의 따사로움,싯귀가 저절로 나올법한 풍경속의 조화는 고즈넉한 석양을 배경으로 밤마다 하늘에서는 수천가닥 빛의 눈부신 오로라가 쏟아져 내리고 나뭇가지 사이로 달빛은 흔들리는 인디언의 인형들처럼 그의 글이 살아 숨쉬는 착각을 불러온다.인디언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오고 검은 머리결이 스치는 풍경속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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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명소 | 서평 2017-10-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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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충북 명소

임미옥 저
봄봄스토리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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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에 대한 소개를 많이 받는다.삼천리 방방곡곡이 붉게 물들어가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자고로 가을이 왔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순간 우리는 잊었던 고향의 냄새를 그리워하며 동경의 눈빛으로 산천을 바라본다.충북명소는 그런 고향을 그리워하며 먼 하늘을 바라보며 멍때리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수필가 임미옥님의 글은 서정적인 품세와 감동을 자아내는 멋이있다.

 

 

 

글은 마음의 표현이고 감정의 산실이다.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고향의 전경에 흠뻑 취해 저절로 시가 나오는 것을 주저할 수 없었다.그동안 그림 수필집들은 작가의 개성이 너무 강한? 탓일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면 이 책은 한권쯤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문화와 예술을 전문가가 논할 법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 용이하고 스스로 동화되어가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그림과 글 몸과 의복이라는 표현이면 조금은 고상할까! 어쩌면 생명이없는 몸뚱아리에 생명을 불어넣어 풋사랑의 달콤함이 아닌 영원히 함께 가고싶은 동반자의 완숙함을 보여주는 글이다.세상살이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다.발품을 팔고 노력하여 얻어낸 그녀의 수고에 찬사를 보낸다.단지 아쉬운 점은 충북이라는 국한된 범위라는 것인데 이시점을 발판으로 전국을 두루 섭렵하는 작품이 기대된다.



 

 


그간 색깔논쟁으로 수많은 예술인들이 소리없이 사라져 갔다.이제는 그들의 부활만이 이나라의 문화적인 수준을 올리는 깊은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역사의 구비구비마다 예술인들의 혼이 베어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붓의 힘은 강하다.그것이 글이든 그림이든 우리는 충북명소의 스토리속에 많은 사연들을 접한다.모쪼록 담아내지 못한 작품들은 후일로 약속하고 싶다.




산다는 것의 또 다른 표현 우리는 그것을 글과 그림이라 하겠다.충북명소는 36편의 작품 하나 하나에 숨쉬고 있는 선조들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넋이라고 볼 수 있다.우리는 바쁘게 미친듯이 달려왔다.이제는 자신을 돌아보며 숨고르기를 할 때이다.이 책은 그러한 우리에게 아주 좋은 위로와 청량감으로 삶에 활력을 주는 아름다운 수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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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 서평 2017-09-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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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찰스 스펄전 저/유재덕 역
브니엘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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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이란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곧 사람의 여러 가지 감정()을 이르는 말로 중용에 등장한다.우리는 어쩌면 이런 카테고리속에서 하루 하루 또는 일년,여러해를 살아오고 있다.나의 일상에 관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은 과연 어떤 것일까? ​브니엘 출판의 이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신앙의 물음표를 달고 있다.​

 

신앙의 정점에서 어떤 것이 올바르고 참된 것일까하는 물음에 기도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인 찰스 스펄전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에 대하여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게 하라! 이 세상이 닫히는 순간 하늘문이 열린다.

 

 

나를 죽이는 순간 예수님은 내 안에 사신다.예수님만이 우리의 전부이고 우리 영혼에 참 기쁨이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또다시 경험해야 할까? 만일 또다시 진노를 경험해야 한다면 대속자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비난하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 사람은 죽었습니다. 죗값을 치렀고, 죄에 대해 죽었습니다. 나에게 내려진 판결을 이미 다른 분이 치렀기 때문입니다.이 놀라운 구원에 대하여 그는 우리는 더는 자발적으로 죄의 종노릇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은 구원을 넘어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그분이 나를 용서하신 것이 사실이지만 나는 자신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분이 나를 살리시고 그 안에 내가 거하고 있지만 그분의 선하심을 생각하면 그분의 발 앞에 죽은 자처럼 엎드리게 됩니다.자랑이 죽었고,자아가 죽었고,그리고 나의 주님을 제외한 모든 바람 역시 죽었습니다.라는 고백이 이루어져야한다.

 


 

확신을 통해 찾아오는 평안을 누려야한다.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시 55:22). 짐을 지고 있다면 주님께 맡겨라. 그 짐을 직접 짊어지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실체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한다. 예수님이 조용히 배의 고물로 가셔서 베개를 베고 주무신 것처럼 말이다

 

 

베드로는 주님의 부르심에 물위로 뛰어내렸으나 일렁이는 파도를 보고 가라앉는다.신앙생활은 믿고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이러한 일들을 반복하고 살아간다.믿었다가 아니면 어떻하지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은 그 안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삶이다.십자가 위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이미 영광스럽고 영원히 찬양받으실 대속자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감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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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서평 2017-09-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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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미안

헤르만 헤세 원저/용달 글그림
책고래출판사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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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자아를 찾는 과정은 다르지만 조금은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다.데미안 역시 그런 과정을 그린 책이다.헤르만 헤세의 이 이야기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다르게 회자되면서 원작에 대한 이해가 사람마다 공감을 가지는 것으로 인식되어왔다.결국 저자의 유년시절에 겪은 일들이 이 책속에 녹아있음을 느끼면서 읽을 때마다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된다.




험난한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풀어나가야 하는 주인공의 심리적인 상태를 나타내며 사람이 아닌 개구리를 등장시키는 것도 이 소설의 이해를 돕는데 유익하다고 생각한다.청년기의 헤세를 잘표현한 데미안은 그의 방황과도 무관하지않게 이소설에 잘 녹아있다.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그림과 글로 표현되고 있어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던 싱클레어는 우연하게 동네 악동 프란츠 크로머에게 괴롭힘을 당하게된다.그래서 엄마의 지갑에 손을 대는등 나쁜짓으로 불행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그때 데미안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되고 데미안은 알 수 없는 힘으로 싱클레어에게서 크로머를 떼어 놓는데 데미안과 헤어진 후 싱클레어는 또 다른 방황의 길을 걷게 된다.





밤늦도록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며 위험한 생활을 해나간다.그러던 중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떠올리게 되고 비로소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나를 돌아본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는 사치라고 생각이 들지만 우리는 이 책의 싱클레어처럼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청개구리와 같이 반대로 갈려는 나의 심성이 어쩌면 이 책의 개구리같은 것이 아닐까!





날마다 긴장의 연속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책은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고 있다.헤세는 위기의 상황에 처한 우리들의 인간의 심리를 자신을 돌아보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아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이 소설의 내용이 힘이 된다면 참 좋겠다.유년기의 시절은 그사람의 인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뼈대가 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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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 서평 2017-09-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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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프레데릭 하워드 테일러 저/임종원 역
브니엘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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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언덕 꼭대기에서, 오래된 층탑 꼭대기에서 그 아래로 끝없이 펼쳐지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들,성읍들,마을들을 내려다보곤 하였다. 거기에는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한 독생자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무수한 영혼들이 살고 있었다.한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마치 엄마가 아이를 출산하여 키우는 과정과 같으리라.저자는 영국에서 태어난 의사이자 선교사이며 유명한 설교자이다.중국 복음화를 위해 초석을 놓은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를 옆에서 직접 경험한 사실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쓴 책이다.선교를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우리는 그가 전하는 이 사명을 들어보자.확연히, 마치 누군가 말을 하듯이 침묵 속에서 다음과 같은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위하여 중국으로 가거라.바로 그 순간부터 허드슨 테일러의 인생은 이 하나의 거대한 목적과 기도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왜냐하면 허드슨 테일러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비전에 불순종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을 알고, 주님이 부활하신 능력을 알고, 주님이 당하신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 자신을 내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지 않는 안이한 삶은 절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열매 맺는 삶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허드슨 테일러)

 

 

 


허드슨 테일러는 자신의 소명을 확신한 후로 모든 삶을 주님께 단순하고 깊이 있게 의지하며 순종하고 헌신했다. 오직 자신을 완전히 죽이고 모든 필요를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까지 전혀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중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열정에 이끌린 테일러는 모든 삶을 이와 같은 목적에 온전히 바쳤다.그가 전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이 책에서 본다.

 

 

 

 

순종과 헌신은 기독교인의 덕목이자 하나님이 영혼구원을 향한 한걸음 더의 사명이다.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수 있는 사랑과 희생을 그는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손에 잡히는 단순한 수학적인 이론으로 하나님을 평가하지마라.이 세상에 있는 것이나 주변 사람들을 의지하기보다는 일평생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한 영혼의 일대기가 커다란 감동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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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책 | 서평 2017-09-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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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승현의 창업책

이승현 저
생각의날개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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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공개함으로써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내 가게,내 사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생생한 장사와 사업의 성공 원리를 알려준다.500원짜리 꼬마김밥을 팔던 장사꾼에서 50억 매출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 창업에 필요한 피드백을 어떻게 쌓고 배웠는지 그 노하우를 소상히 밝혀주고 있다.

 


 

 

 

 

 


 

 

 

 

 

 

 

 

 

 

 

취업난과 은퇴가 짧아지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장사 열풍이다. 우후죽순 늘어나는 치킨집과 편의점,각종 프렌차이즈는 은퇴한 직장인들의 내몰린 현실을 보여준다.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진 현실, 이제 생존하려면 창업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요즘 먹방이 대세이다.너도 나도 식당을 차리면 장사가 잘될 것같은 착각에 빠져들지만 그렇게 시작하면 십중구는 망한다.

 

 

이미 일본은 20년전에 방송되었던 과정을 이제 우리는 방송을 하기시작하면서 여기저기 식당마다 방송에 출현했다는데 도대체 먹는 것이 왜 이렇게 중요할까? 단순하다 못해 집요한 먹방의 실체가 궁금해진다.창업도 마찬가지 누가 이것을 하여 큰돈을 벌었다면 우루루 그곳의 사업을 보고 시작하지만 때를 놓쳐버리기 쉽상이다.창업과 외식업이 늘어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열손가락 안에 꼽는다.

 

 

 

 

 

언젠가 요리전문가가 방송에 나와서 하는 얘기가 아직도 나의 귓가에 맴돈다.장사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나를 파는 것이라는 것은 그만큼 자신간있게 장사를 하는 것과 자신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라는 뜻도 있다는 것이다.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소비자가 믿고 신리할 수 있는 제품과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다.브랜드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장사하는 사람의 마음가짐도 큰몫을 감당하고 있다.

 


 

 

​이승현의 창업스쿨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장사의 실패와 그원인들 장사에서 실패하지않는 상권,메뉴구성,경쟁점포의 매출액 알아보기,권리금과 임대료가 낮아도 피해야하는 입지등을 소상히 기록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또는 왜 나는 장사가 잘되지 않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준다.

 


 

 


 

 

저자 이승현이 말하는 이 책속에는 장사의 기본적인 철학과 매력을 말하고 있고 브랜드 정체성을 건물 외관부터 시작되며 마케팅과 광고 그리고 SNS를 통해 이루어 진다고 한다.

 


 

 

피드백을 통한 중요하고 정확한 해석을 통해 빠른 영업의 수정과 맛과 삶을 놓치지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끊임없이 배워야하고 이론보다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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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삶이다 | 서평 2017-09-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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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은 삶이다

임영호 저
행복우물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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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창립 때부터 201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겪었던 하나은행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일하는 방식,기업문화,정신적가치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전문적인 경영서적이 아니라 평소에 몇몇이 원탁에 들러 앉아차 한 잔 마시면서 떠들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듯 정리한 것이다.나를 지켜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이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위해 나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가를 생각해 행동한다면 인간성을 재는 저울에서 나는 무거울 것이다.
이처럼 탁월하지 않지만 이들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얻을 수 있는 것은 이 책에 너무 많다.
지혜로운 사람은 남들에게 고마운 존재이기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려고 한다.상대가 당신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기대하고 의지하게 만들어라고 이 책은 조언하고 있다.
기대는 오랫동안 기억되지만 감사의 마음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이다.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나만의 지혜를 만들어가는 지혜의 힘이 필요할 것이다.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위선과 허영,이기심등 자기계발의 부분들을 잘 풀어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신입회사원이나 사회에 첫발을 딛는 초년생들의 멘토가 되어줄 것을 찾는다면 이 책을 보면 좋을듯 하다.사회에 적응하는 법이라든지,대인관계,관계의 개선,위기에 대처하는 요령,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고 지혜롭게 적응하는 방법등을 말해주고 있다.흔히 20대에는 의지가,30대에는 지성이,40대에는 판단력이 사람을 움직인다고 말한다.

이성적인 사람들은 상황에 필요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놓고,올바른 것을 알아보며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이 능력이 삶을 세련되고 풍요롭게 만든다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그의 잠언들은 우리에게 상당한 교훈으로 다가온다.눈을 조금만 돌리면 다른 모습 다른세상을 우리는 볼 수 있는데 항상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근시안적인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다.혹자는 저마다의 역활을 타고 났다고  말하지만 진짜로 우리 가운데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보다는 필요한 사람을 찾고 있다는데 촛점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누구나 그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이전에는 사람  좋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다면 그의 인생은 잘못 살아온 것이다.


초조하게 뭔가를 바라는 사람은 너무 많은 기력을 미리 소진한 탓에 바라는 것을 얻어도 충분한 만족을 얻지 못한다. 반면 스스로가 바라는 행복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이 끝내 찾아오지 않더라도 절망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필요한 사람을 만드는 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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