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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3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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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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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곽알칠 작가님의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3권 리뷰입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나비를 잡혀가게 만든 원흉이었던 지호가 이민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눈살 찌푸려졌었는데 이민이 지호를 놓지 못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갔던 것 같아요 특히 키워드에 코믹/개그물과 시리어스/약피폐물이 같이 있는 이유를 좀 알 것 같았던 3권이었고 3부로 넘어가면서 점점 더 상황이 심각해지고 이민 역시 지쳐가는게 보여서 작품 내 분위기 역시 가라앉게 됐어요 이민이 다시 나비와 만나게되지만 오해가 쌓인게 풀리기 전까진 1권 같은 분위기는 나오지 않을 거 같아서 속상했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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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2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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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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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곽알칠 작가님의 나비야, 형은 츄르가 아니다 2권 리뷰입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나비를 둘러싼 일들이 점점 심각해지고 이민은 나비를 안전한 곳으로 탈출시키려했으나 지호의 오해로 실패하고 나비 역시 이민을 오해한 채로 잡혀가게 됩니다 나비가 이민과 있을 때는 정말 어린 아깽이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민에 대한 오해 때문인지 환경 때문인지 점점 변화하는게 보여서 속상했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이민을 둘러싼 사건들이 많고 그 속에서 계속해서 버텨온게 느껴져 상처수 키워드가 왜 있는지 읽으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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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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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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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글먹SS 작가님의 서퍼 ;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외전) 리뷰입니다 본편 이후의 후일담으로 이루어진 외전입니다 금액만큼 뚠뚠한 외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외부의 시선과 위험으로 인해 실내활동이 많았던 세 사람이었는데 본편에서 사건이 마무리된 만큼 외전에선 좀 더 이런저런 일상적인 데이트들을 즐기는게 보여서, 사건이 다 마무리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라 좋았습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소소하게 웃음 포인트들이 많아서 더더욱 즐거웠고 희원이 어쩌면 이건만큼 또는 이전보다 더 뛰어난 헌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또 희원이 어른이 됐을 때 희재와 이건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도 궁금해져서 희원의 이야기로 연작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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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6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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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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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글먹SS 작가님의 서퍼 ;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6권 리뷰입니다 헌터물이긴 하지만 희재와 이건, 희재와 희원, 그리고 세사람의 일상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잔잔하다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아요 장편이긴 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술술 넘어가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이건을 노리던 사람들이 방향을 틀어 희재를 대놓고 공격하면서 이건 역시 방향을 틀어 전면전에 나서게 되고 먼치킨답게 한 방에 모두 다 처리하게 됩니다 워낙 이건이 먼치킨이라 손쉽게 그렇지만 제대로 쓸어버리는데 자잘자잘하게 계속 신경쓰이던 빌런들이라 속 시원했던 것 같아요 이전 희재의 집에서도 그랬지만 희재도 이건도 희원도 서로 혼자 겪어야했던 힘든 일들이 많았어서 그 세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곁을 내주면서 가족이 되었다는 느껴지는 따뜻한 결말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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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5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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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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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글먹SS 작가님의 서퍼 ; 스토커 헌터지만 육아하고 있습니다. 5권 리뷰입니다 ※※이 뒤로는 가볍게 내용을 써서 조금이지만 스포주의※※ 희재의 공간에 희원이 들어오고 또 이건이 들어와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는게 좋았습니다 이건이나 희재나 헌터로 살면서 편안한 순간이 별로 없었을 것 같은데 희재의 사무실에서도 그렇고 두 사람이 서로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며 기댈 수 있다는 게 느껴져서 더더욱 따뜻하게 보였던 것 같아요 희원이 사랑하는 삼촌의 곁을 차지하려는 '권이건이'가 너무 싫지만(ㅋㅋ) 삼촌을 지켜줄 사람이라는 걸 잘 알고 곁을 내주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특히 이건이랑 희원이가 손발이 착착 잘 맞아서 마치 아들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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