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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지 | 기본 카테고리 2019-07-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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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편지

구쓰키 쇼 글/사사메야 유키 그림/김윤정 역
키다리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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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편지라는 제목을 보고 아주 오래전 행운의 편지가 떠올랐다.

 이 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만 보내야한다는 그래서 유행처럼 번지던 그 편지를 말이다.

이상한 편지는 그런 이상한 편지가 아니라 읽다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우체통에 가서 편지를 보내는가보다.

표지를 보면서 생각해봤다.

요즘은 이렇게 손편지를 쓰는 일이 드문데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함과 기대감으로 딸래미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다.


 


 

 

하늘 초등학교에 이상한 편지가 날아든다. 주소도 없고 봉투 뒷면에는 보낸 사람 이름이 있는데

남궁재윤이라고.

더군다나 그 편지에는 어떤 말이 아닌 단 한 단어만 적혀있었다.

하루

서툰 글씨체였다.

 


24살의 청년이지만 이제 막 글자를 뗐다고 하니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다.

1학년 아이들과 교환편지를 쓰고 싶어 한다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다 같이 교환편지를 써보자고 하고 모두들 좋다고 한다.


아이들의 모습도 귀엽고 생각이 예뻐서 책을 읽다가 웃었다.

 


 

 

여러 친구들의 합동작품

아인이는 루비 반지를 그리고 가현이는 루비 라고 적고

가장 큰 여원이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다.


아이들은 답장이 오길 기다린다.

이렇게 주고 받게 된 편지.

 


그 청년이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

아이들은 이 편지를 보고 좋아서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방학이 되자 교환 편지 놀이도 방학을 맞게 되는데...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을 맺을까?


이상한 편지를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본다.

나도 초등학교 몇 학년 쯤에 교환 편지를 썼던 기억이 있다.

편지를 기다리는 즐거움 읽어보는 기쁨 등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딸아이와 책을 읽어보았다.

딸아이는 자신도 교환편지를 써보고 싶다고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동심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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