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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1 | 기본 카테고리 2021-02-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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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1

히로시마 레이코 글/사다케 미호 그림/이소담 역
위즈덤하우스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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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가게, 전천당 등으로 유명한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십년 가게 특별판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1

이 책은 많은 기대 속에 아이들이 무척 기다리는 책이죠.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책 읽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그 중 한 명이랍니다.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1

 


 

 

 

 마법사 트루님은 필요없는 물건을 받고 이 가게의 물건을 하나 가져가게 해줍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새롭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고요.

 

이 책에는 7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지만 딸아이와 저는 습관처럼 순서대로 읽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은 완전히 몰입해서 다른 것은 하지 않게 되죠.

그게 히로시마 레이코 책 들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서 말이죠.

 

각각의 사연들로 집에 두고 싶지 않은 물건, 그리고 그 물건을 새롭게 재탄생하게 해주는 마법사.

작가는 어떻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었을까요?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풍덩 빠지고 맙니다.

 

이 책의 여러 이야기 중에서 '꿈의 문' 을 소개해볼게요.

46세의 초등학교 선생님 토쿠 씨, 아내와 아이둘을 키우는 가장이죠.

캐러멜 색 니스를 칠한 문, 근사한 분위기의 멋진 문인데 이것은 호텔 현관에 달려있었던 것인데 호텔을 부순다는 것을 알고 문을 받아온 것이에요.

언젠가 새집을 짓고 이 문을 달으려고요.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않았고 새집을 짓기는 어려웠지만 멋진 집을 짓겠다는 꿈만은 간직하고 있었어요.

그동안 잘 보관했다고 생각했는데 문표면에 금이 가있었고 그것을 보니 눈물이 흘렀어요. 이상하게도 그가 발을 디딘 곳은 가게 같은 곳으로 엉뚱한 옷차람의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분은 마음이 가득담긴 물건이라면서 문에 얽힌 사연을 듣게 됩니다.

이 문을 사용해서 뭔가를 만든다고 하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물건을 하는 주는 것이 대가라고 하자 토쿠씨는 이 문의 열쇠를 건네었죠.

 


 

 

마법의 힘으로 문은 커다란 인형의 집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어요.

가족들에게 이런 집을 선물하고 싶었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집.

 

하마터면 안타깝게도 접을 뻔한 꿈을 고스란히 담아서 만든 인형의 집.

책을 읽으면서도 뭔가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그리고 50년 후에는 정말 이런 집이 지어집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마무리에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요즘에는 딸아이와 함께 독서에 몰입하고 있어요.

책은 좋은 친구이자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심지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일지라도 십년 가게와 마법사들을 읽어보면 책을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딸아이와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는데요.

마침 방학이라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권합니다.

아쉬운 점은 이야기가 빨리 끝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좀 더 길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딸 뿐 아니라 엄마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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