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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는 이제 참지않고 말하기로 했다] 순발력화술 | 기본 카테고리 2017-01-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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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니콜 슈타우딩거 저/장혜경 역
갈매나무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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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사람의 인격이자 얼굴이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 살다보면 칼날처럼 뾰족해서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

비난과 상처의 말이 결국은 자신에게 돌아와 더 많은 해가 된다는 것을 그런 사람들이 알아야할 텐데

살다보면 그런 사람을 한 두번 에서 아주 여러번 만나기 마련이다.

 

맞대응해서 그 사람을 일깨워줄 것이 아니면

되도록 그런 사람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

피할수 없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는

그동안 말하지 못하고 속만 끓이던 사람들에게

반박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순발력있게 맞대응할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더불어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에게 전달되면 어떤 말을 해야할지 짚어준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화법은 필수인데

말 한마디 잘못하면 밑보인다는 생각으로 꼭 해야할 말임에도 불구하고 할 말 못할 때가 있다.

이 책에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할말을 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연봉협상에 있어서도 자신의 장점을 어필할 것을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당당하게!  자신있게! 란다.

 

 

 

특별한 이유없이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격자의 먹이감이 되기보다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전달할 것을 알려준다.

시어머니와의 대화의 예에서 처럼 말하는 연습을 통해서 시어머니의 감정이나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한다고 .

 

 

 

나는 이제 참지않고 말하기로 했다의 표지에는 페니미스트의 대화기술이라고 씌여져있는데

읽다보니 저자가 페니미스트라기보다는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자신을 그 누군가가 함부로 이야기하고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할때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상대방이 공격해올때 방어할 수 있어야할 것 같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순발력을 발휘하여 핵심을 찌르는 대화의 기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었다.

실전 연습을 하게 도와주는데

역공을 날리는 기술이 그것이다.


자동차 판매장에서 직원이 말하길

남편 분은 안 오셨습니까? 남편 분과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요.

 

이렇게 말할 때 뭐라고 답하면 받아칠 수 있을까?

나도 잠시 고민해봤는데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럴 때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쳐야하지 않는가.

 



책에서 제시한 답변

당신 상사는 어디 계세요?

상사 분과 말씀 나누고 싶은데요.

 

정말 놀라운 답변이다

 

이정도의 내공이라면 이 험한 세상에서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방어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순간적으로 이렇게 말할 수 있을 정도라면 평소에도 말을 잘하며 여러 상황에 대처해왔던 것이 틀림없다.

 

우리모두는 소중한 존재다.

내가 한 말이 누구에게 상처주지는 않았는지

우선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러나 나에게 누군가 가시돋힌 말을 퍼부었을 때 점점 더 깊어지기 전에 대응책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옛어른들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나와 남이 함께 행복하기를 염원했는데

자신이 올라가기 위해서 남을 밟고 올라서는 오늘날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긴 하다.

그러나 내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하기 위해

순발력 화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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