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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대로 말하는대로 크는 아이' 아이와의 대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17-02-0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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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는 대로 말하는 대로 크는 아이

허선화 저
소울하우스 | 201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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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큰데 어떻게 아이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또한 아이와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말해야할지 서로 상처받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나의 고민을 헤아려주는 느낌의 책

믿는대로 말하는대로 크는 아이를 읽어보았다.

 

 

 

너는 지금 행복하니?

하고 아이에게 자주 묻는다는 저자,

물을 때마다 행복하다는 답을 한다고 한다.

정말 놀라웠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해 정말 잘했다. 열심히 한 것이 최고란다.

등의 말을 해주면 우리 아이가 하는 말이 엄마 난 정말 못하나봐, 난 안 이뻐.

이런 말을 해서 종종 놀랄 때가 있다. 예전보다는 덜해졌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다.

더 노력해야겠구나.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야겠구나 생각하지만

안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했다.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아이들

우선 엄마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한다고 하니 엄마가 중심을 잡고

좋은 거울이 되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내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낙관적으로 해석하기.

내 아이라고 해도 엄마의 눈에 안좋게 보이는 습관이나 행동이 있기 마련인데

저자는 아이가 엎드려서 공부를 하고 방은 늘 지저분해도 아이의 방식대로 내버려두자고 생각했다니

대단한 엄마시다.

엄마가 잔소리를 하지 않을 수 있다니.

내공이 엄청난게 아닌가.

 

엄마가 실수하거나 아이마음에 상처를 준 일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하라고 한다.

그래야 아이마음에도 응어리가 남지 않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다.

부모의 권위가 떨어질까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부모도 있을 수 있지만

솔직히 시인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와 대화할 때도 비난,협박, 강요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아이와 소통할 때 서로 이해하고 좋은 관계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 스스로 학습이나 활동에 대해 흥미를 갖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면 동기 유발이 중요하며

중간에 쉬고 싶어할 경우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하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배려

용기를 주는 일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어린시절의 추억을 많이 쌓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런 시간의 기억이야말로 아이가 자라서도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힘을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되며 부모님을 생각할 때

즐거운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공부하라고 공부만을 강요하는 어른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우선 아이의 건강이 우선이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어떻게 아이를 키울지

우리아이는 왜 엄마말을 잘 안들을까 싶다면 이 책을 정독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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