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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그대에게 가는 오직 한 길 | 불교 2018-09-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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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대에게 가는 오직 한길

제민 저
마음서재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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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책이라면 우선 관심이 가지만 이 책은 특히 제목이 와닿았다.

인간적인 수행자의 이야기라고 표지에 적혀있는 것이 나를 더 끌어당겼는지도 모른다.

그대에게 가는 오직 한 길의 저자 제민스님은 30대 중반에 출가하셨다.

다른 나라에서 사업을 하다가 좌절하고 우리나라에 돌아왔지만 막막하기만 했다.

서울 북한산 부근의 절 아래에 월세방을 얻고 지내던 중에 절에 산책을 나갔다가 한 신도님의 말씀을 듣고

1만배를 하게 되었다.

부처님께 1만배를 하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나도 절을 해봐서 그런지 1만배라니 머릿속이 하얘지는데 기적처럼 1만배를 회향하게 된 스님.

어렵고 힘든 행자시절을 거쳐 스님이 되기까지

그리고 스님으로서의 삶과 수행이야기

추상적인 좋은 글귀가 아니라 스님의 경험담이라서 더욱 애잔하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었고

나역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한 번 읽고 다시 여러 번 곱씹어 읽은 부분도 있었고

책 속에 등장하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나를 돌아보게 된다.

어떤 분이 외제차를 스님께 드리려고 했으나 마음만 잘 받으신 다른 스님의 이야기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요즘 떠들썩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이야기들이 깊은 울림이 있는 것 같다.


천일동안 무일푼으로 지내겠다고 원을 세우시고 실천하신 스님의 모습 또한 참으로

놀랍기도 하고 존경스럽다.

나역시 오랜기간은 어렵고 단 하루만이라도 돈을 쓰지 않고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님의 진솔한 수행이야기라서 좀 더 마음에 와닿는 것 같고

몇 번이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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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책] 소설 법정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 불교 2016-09-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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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설 법정 :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백금남 저
쌤앤파커스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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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큰스님

굳이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안들어 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역시 무소유를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다가 법정 스님의 모든 책이 재출간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서 놀라 부랴부랴 법정스님의 책들을 사들였었다.

2010년도 법정 큰스님께서 입적하시고 정신적인 지도자가 사라짐을 통탄한 사람들이 많았고

법정 스님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책을 통해 다시 법정스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법정 스님께서 직접 집필하신 책이 아니어서 안타깝긴 했지만 법정 큰스님의 가르침과 말씀에 관한 책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그저 좋을 따름이었다.

 

소설 법정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이 책은 불교 소설의 대가 백금남 선생님이 집필하신 책으로 법정 큰스님의 생애와 사상을 소설 형식으로 오롯이 담아낸 책이다.

 

 

법정 스님의 생애와 사상, 일화에 대해 소설형식을 빌려 사실에 기반을 두어 집필한 책으로

이 책을 읽음으로써

한걸음 더 스님 곁으로 다가간 느낌이 들었고

법정 스님의 미출간 원고 23편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환희심이 났다.

 

​어린 시절 스님의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할머니께서 시장에 있는 옷가게에서 옷을 사주시면서 당첨된 원고지 한묶음을 받으면서 그 원고지에 글을 쓰는 것이 자랑이었던 스님의 어린시절.

전쟁으로 자라난 인생에 대한 회의를 시발점으로 출가를 결심하게 된 스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판사였던 효봉 스님을 은사스님으로 모시고 출가하였다.

 

 

 

동국 역경원 개설에 참여하여 역경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계속 글을 쓰신 법정스님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음에도 사명감을 띤 법정스님의 글쓰기는 계속 되었다.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가르침을 주신 스님의 주옥같은 글들.

그리고 구도 과정에서 만난 수행자들

 

서로 마음을 알고 보살펴주었던 수연 스님

수연 스님의 이야기는 또 나를 울게 만들었다.

 

바람불면 다시 오리라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울었나 모르겠다.

구도의 과정에서의 고뇌와 올곧게 살아가는 스승님에 대한 존경심, 검소하게 살아가시면서 나눔을 실천하신 스님의 삶은  내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법정 스님의 곁에는 종교를 떠나 정신적인 교류를 나누는 김수환 추기경님과 이해인 수녀님도 계셨다.

모든 종교는 결국 하나로 통한다고 하지 않던가.

이분들의 마음이 아름답고 숭고하다.

스님은 책을 출간하시고 인세를 받아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셨는데 출판사에 인세를 왜 안주냐고 따지자 돈밖에 모른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단다.

세속의 눈으로 어찌 도인을 알아볼 수 있겠냐.

신도들이 너무 법복이 낡았다며 좋은 옷감으로 옷을 지어 오면 입어보지도 않고 다른 스님에게 주셨다는데.

정말이지 청빈하게 살다가 바람처럼 가신 법정 스님.

 

 

큰 가르침과 스님의 구도 과정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스님의 일화를 통해서 보다 인간적인 법정 스님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법정 스님.

스님은 가셨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는 아직 살아계시다.

아니 어쩌면 이미 그 분은 이미 이 세상에 와 계실런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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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우는 '스님의 생각' | 불교 2016-08-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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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님의 생각

정법안 저/최갑수 사진
쌤앤파커스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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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를 믿기 전에 불교책에 심취하여 불교서적에 5년 동안 푹 빠져 지냈었다.

그 후에 절에도 다니고 스님의 법문도 듣고 절집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참여했다.

안타까운 점은 불교서적이 어려운 책은 어렵고 불교 에세이의 경우에는 잔잔함이 커서 누구에게 추천하기가 난해했다.

 

'스님의 생각' 은 불교서적을 많이 집필하신 정법안 님이 쓰신 책이다.

이 분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다른 책도 괜찮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책의 여운이 가장 크다.

책의 내용도 좋지만 사진도 눈여겨 볼 만하다.

표지 사진이 난 참 좋다 싶었는데 최갑수 선생님의 사진이었다. 봐도 봐도 좋다. 특히 저 빛깔 저 모습이 가슴이 남는 느낌이랄까.

 

책 속에는 짧은 이야기들, 어떤 수행담이나 일화를 담고 있지만 생각해볼수록 남는 여운이 크다.

저자는 암자에서 수행하는 비구니 스님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데 초등학교 동창생이었다. 스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만나고 싶다고 하지만 스님은 일침을 가한다.

"나를 존경하다뇨, 처사님은 왜 그리 혼란스러운 가요? "

스님의 눈빛이 한동안 자신을 부끄럽게 했다는 말에 짠했다.

무슨 메아리 처럼 남아서 한동안 나를 따라다녔다.

어찌보면 평범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큰 가르침을 주는 내용들이 이 책에는 많이 담겨져있다.

책에 소개된 고산 큰스님 법문 내용 중에 ​말 한마디라도 백 번, 천 번 씹고 내뱉어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씀이 참으로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요즘 너무도 무심코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도 모르게 별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내 뱉은 말이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오고 있지 않은가.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적는 인터넷 댓글이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가지 않던가.

 

직접 배운 적은 없지만 이런 가르침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사는 것이 후회없는 삶인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일화 소개나 큰스님 말씀도 좋고 핵심을 짚은 저자의 해설도 글의 이해를 돕고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내용이 어렵지않고 이해하기 쉽고 꼭 불자가 아니더라도 인생에 대해 많은 고민을 안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읽어봄직하다.

책의 내용도 한 두 번 읽기보다는 두고두고 곱씹어 읽어본다면 그 때 그 때 다른 느낌과 다른 가르침으로 전해올 것이다.

멋진 풍경과 가르침을 주는 글귀를 만나서인지 내 마음도 정화되는 느낌이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여! 천천히 이런 ​책을 접해보면 어떨까.

마음이 복잡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가방에 쏙 넣어 가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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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마음 | 불교 2015-11-0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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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르는 마음

선묵혜자 저/오순환 그림
쌤앤파커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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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듣는 듯한 느낌의 책

모르는 마음.

명상서적처럼 조용하고 잔잔하면서도 내 마음에 큰 울림이 있는 책이다.

선묵혜자스님은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 기도회'를 결성하고 2006년부터 2015년까지 9년동안 우리나라의 사찰들을 순례하셨다고 한다. 이에 동참한 신도수만 해도 60여만명이라고 하니 잘 상상이 안간다.

 

그동안 산사순례를 하시면서 느낀 점과 신도들을 만나면서 상담하신 내용도 담겨져있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스님의 말씀이 한 편의 시처럼 적혀있는데

찬찬히 읽어보면서 음미해보았다.

요즘처럼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내용들이다.

살면서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세월이 갈수록 느끼는 점이지만 갈수록에 철학자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세상과 삶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해준다.

 

울다가 지치면 하늘을 보세요

여전히 하늘은 푸르고

여전히 바람은 나뭇가지를 흔듭니다.

오늘 내가 힘들다고 해서

내 인생의 전부가 힘든 게 아닙니다.

 

고통스런 순간에는 잘 모르지만 지나고보면 또 별일이 아니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그 순간에는 그것을 모르고 있지 않던가.

조금 떨어져서 자신의 고민을 생각해볼 수만 있어도 그리 심각하고 아프게 고민하지는 않을 텐데.

 

이 책은 잔잔하면서도 우리가 한 번 쯤 고민해봤을 법한 인생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깊은 공감이 가고

스님의 책이라고 해서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 있어서 타 종교인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삽화와 좋은 글귀를 접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50,60대의 어르신들이 산사순례를 통해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기도와 정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찾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다니 산사순례를 주최해주신 스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나도 마음이 한없이 시끄럽고 복잡할 때

기도와 혼자만의 산사순례를 해보고 싶어진다.

그럴 여유가 안될 때는 조용히 이 책을 펼쳐 아무 페이지나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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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불교의 핵심이다 | 불교 2014-07-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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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것이 불교의 핵심이다

곽철환 저
불광출판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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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에 다니신 분들도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간혹 있다.

따로 공부를 하지않으면 불교에 대해 알 수 없는 것이다.
불교신자인 나역시 불교에 입문한지는 한참되었으나 본격적으로 불교에 대해 공부한지는 불과 몇 년이다.
알수록 어렵다고 느껴지는 면도 있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불교인 것도 같다.
불교의 교리 기초 수업도 듣고 불교 tv를 보고 법문도 자주 듣지만 불교를 체계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동국역경원에서 10년동안 일하셨다는 경력 때문인지 잘 정리되어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뽑아서 저자의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단순히 핵심전달에 그치지 않고 불교의 이해를 넘어서 행동 추구,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태워버리는 수행으로 열반으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준 것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불교의 최종 목적지는 바로 해탈이 아니겠는가.
'생각과 에고의 그림자'에서 생각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불안 걱정 두려움 등의 덧씌워서 더욱 복잡한 생각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모습을 콕 짚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이걸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굳이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유심히 읽어봤으면 싶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부분이었다.
'생각은 파도와 같아서 시도 때도 없이 오고 가기 때문에 생각이 떠오르면 그냥 사라지게 내버려두고 '바로 여기'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게 생각을 돌보는 수행이다.과거와 미래에 집착해서 '지금 이 순간'을 놓치기 때문에 생각에서 생각으로 이어진다. (p.17)
생각이 요동치는 순간에 제대로 알아차릴 수만 있어도 한 순간에 마음을 돌릴 수만 있어도 큰 일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 생각 속에 빠져들지 않는가.
저자는 복잡한 불교교리를 잘 아는 것보다 부질없는 생각과 감정을 청소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임을 말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특히 공감이 간다. 우선 나부터도 실천은 잘 안되는 일이지만 내마음 잘 단속하는 일을 수행삼아 해 나감은 어떨까.
깨닫고자 하면 점점 멀어지고
편안하려 하면 더욱 불안해지니
편안을 잊어야 편안하고
깨달음을 잊어야 깨닫게 되나니
이 도리는 원래 복잡하지 않네.
-원감국사가송
이 책에 인용되어 있는 이 글이 특히 내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오늘날 우리의 삶이 무언가를 너무도 추구하고 갈망하고
갖지 못하면 힘들어하기 때문인 것 같다. 마음을 놓아버린 삶의 모습
위 시는 그런 느낌이어서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아닌가 반성해보게 된다.
내가 더욱 놀란 것은 괴로움의 발생은 부정적 생각이 아니라 그 생각에 대한 '집착' 이라는 것이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어서 놓치고 있던 이야기들을 저자는 콕콕 짚어준다.
사실 이 책은 학문적인 부분을 넘어서서 전체적인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며 그리 길지 않은 분량에 압축시킨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생에 대한 많은 의문들과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불교신자 뿐 아니라 정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엇을 추구해야할지 마음공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고 요즘들어 이렇게 불교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깊이있게 다룬 책은 처음이란 생각에 이 책을 읽은 내가 괜히 뿌듯했다.
책의 내용을 단박에 이해한 사람은 평소에 이런 문제를 많이 고민하거나 불교를 깊이있게 공부한 사람일테고
이 책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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