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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싶은 서영 영현 엄마. 언젠가는 백면서생이 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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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 읽고 쓴다 2022-01-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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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애매한 인간(채도운) 저
지베르니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시골에서 작은 카페하는 젊은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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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감으로 저렇게 쓰고 나니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별 거 였던 책.

술술 읽히고 따뜻하다.

처음엔 소박하게 읍단위서 공기업!을 때려치고 카페를 연 부러운 젊은이의 이야기로 읽기시작했는데...

역시 사는 이야기. 그리고 잘 쓴 글엔 마음이 흔들흔들린다.

혼자서 하루에 볓 잔을 팔아야 유지가 될까 계산을 해보기도 했지만 마냥 부럽웠다.

진짜 생활이구나 싶으면서도. 좀 따뜻하고 ...좋아보인다.

서른밖에 안됐다는데 어쩌면 이렇게 사람같나...

그냥 설명하면 카페하면서 에피소드들인데 그냥 그렇게 퉁쳐버리기엔 아깝다.

솔직하고 철든 사는 이야기로 읽힌다. 나도나도 하면서 아끼면서 읽었다.

할머니이야기에선 따뜻하게 슬퍼지기도 하더라는.

이제 서른이라는 작가가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고 조근조근하게 시근이 들었나 했더니

이렇게 따뜻하고 속 깊은 가족들이 있어서구나 싶다.

부러운 아버지. 전에 이슬아 작가 아버지 얘기에 울컥하더니 이번에도 그런 기분.

부지런하고 든든하고 따뜻하고.

나도 아이들에게 이 작가의 부모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그런 부모가 되어 이런 마음을 가진 어른을 키우고 싶다.

생각해보면 지난 세월을 이렇게 증명하며 어른으로 남을 수 있는게 진짜 보수이지 않을까.

뒤에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들에 먹먹하고 경건해져서 한참을 덮고 쳐다봤다.

어쩌면 친구들도 이렇게 이쁜지.

역시 유유상종인건가.

이렇게 이쁜 사람들과 이쁜 작가를 응원한다.

나도 그러고 싶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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