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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고 싶은 서영 영현 엄마. 언젠가는 백면서생이 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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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시고 유익한 평에 감사드립니다... 
많은도움이됐습니다~^^ 
작품이 좋다고 1번 2번 3번까지 붙.. 
책 구절을 이렇게 방대하게 옮겨둬도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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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무, 최고의 상태 | 읽고 쓴다 2022-05-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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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 최고의 상태

스즈키 유 저/부윤아 역
해냄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 한편 읽는다고 한번에 무의 경지에 짠하고 도달할 순 없겠지만 읽는동안 할 수 있겠다 해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좀 편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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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읽는 동안 도움된다.

책내내 자기를 잃으라고 하는데, 읽는내내 나를 돌아보고 나를 지키고 앞으로 더 나아질 것 같아진다.

그냥 도를 아십니까도 현재에 집중하라도 아니고 좀 미묘하게 다르다.

실험이나 연구 결과를 계속 예시로 들고 있어 신뢰도 더 생기고.- 수치나 실험에 약한 이과생.

책 한권 읽는다고 단번에 무아의 경지에 짠하고 도달할 순 없겠지만 일단 익는동안 아~~~하고 좀 나아지고 이렇게 해봐야겠다는 길이 보이긴 한다.

 

지은이 스즈키 유

: 일본 사이언스 라이터, 헬스케어, 생산성 향상을 테마로 한 저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단다.

불안과 걱정을 지우고 마음 속에 내재된 가능성을 되돌리는데 도움 주는 게 책의 목적이란다.

간은 콩알만하고 마음은 유리처럼 약한 주제에 허세는 대표만큼 큰 상태였는데

신경과학과 뇌과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 소개한 방법들 덕분에

타고난 약한 마음이 변한 건 아니지만 안정감을 얻고 

일이나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생각의 방향을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에서

'지금 상황을 더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로 바꾸게 되었단다.

 

<프롤로그. 고. 괴로움>

인간은 선천적으로 부정적인 존재이고 원시시대부터 부정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살아남기가 더 유리했다. 증거도 많아...TT

<1장. 자기>

- 인간이외의 포유류는 인간과 달리 괴로움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

짧은 동안 부정적 감정 드러내고 바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간다.

그래서 야생동물은 만성적인 불안과 우울이나 정신 질환이 없다.

- 부정적인 감정은 신변의 위험 감지하는 등의 우리에게 이로운 존재다.

- 두번째 화살의 여부, 첫번째 화살은 누구에게나 동일하다.

  4~6초만 견디면 되는데 연달아 떠오르기 때문.

  현재. 지금 이순간만 살 수 있을까? 인간이?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나로부터 있어왔는데....

 자기자신을 인식하기 때문에 두번째 화살을 쏜다.

- 자기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도구의 모음이다.

 자기도 감정 사고처럼 훈련 가능할 것이고. 생성, 소멸을 반복한다.

<2장. 허구>

- 어떤 일의 인과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이야기다.

  뇌는 현실을 계속 시뮬레이션하다.

- 두번째 화살의 이유는 정신력 강약이 아니고 뇌의 스토리라인 때문이다.

- 우리의 자기는 주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자기, 자의식 아이덴티티, 자아 모두 그때그때 이야기속에서 달라진다. 주변의 이야기에 따라 일정하게 변한다.

  착시 같은 것도 있다. 현실보다 이야기를 중요하게 여겨서...

- 이야기에 잘 속는 뇌의 취약성, 유연성을 이용해야 한다.

<3 장. 결계>

- 안정한 결계를 만들어 '안심'상태가 되어 보기.

- 식사, 운동, 수면 개선은 기본.

- 3주동안 훈련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결계 만들기.

- 세트를 정돈하기.

- 감정입자도 높이기.

  새로운 표현으로 감정라벨링

- 신체 상태가 감정에 영향 주무로 내수용성 감각(내장 위협센서) 훈련하기

- 심박수 트레이닝

- 근육감각훈련; 자기전 호흡. 수다르 샨 크리야.

- 세팅정돈

 피난소 만들기(세이프플레이스 워크, 쇼설서포트워크) 그라운딩(자기해설법, 54321법, 암산법)

 - 과거, 미래에서 벗어나 현재에 머물기 위한 방법으로 결계

<4장, 악법>

- 뇌 안엔 이런저런 악법이 있다.

- 18가지 악법; 포기, 불신, 박탈, 결함 , 고립, 무능, 취약, 미분화 실패, 거만함, 방종, 복종, 희생

( 나에겐 희생의 악법이 강하게 작용하나? ) 인정, 비관, 억제, 완벽, 징벌

- 악법스코어 ; 나를 괴롭히는 악법이 뭔지 알기 위해 악법 점수를 매겨보고

- 악법 일지: 1. 트리거(부정적인 감정 느꼈을 때 원인과 상황)2. 감정(트리거에 대해 느낀 감정

3. 사고. 이미지. 4. 신체 반응 5. 악법의 추정. 1~4 단계 작성 내용으로 악법 파악. 6. 악법의 기원 7. 악법의 기능(지금은 문제지만 전에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생겼을거니까. 8. 현실 사고( 악법에 대한 올바른 근거는?) 9. 대리행동

<5장. 항복>

- 우리가 안고 있는 괴로움은 저항하면 할수록 위력을 높이는 성질을 가진다.

  괴로움을 자기가 선택했다고 생각하면 덜 괴로워진다.

- 저항의 전형적인 예; 격렬한 분노, 틀어박힘, 다른 차원으로 여기기, 허세 부리기, 과한 노력, 자극에 의지하기. 

- 저항으로는 불행을 달래거나 해소할 수 없다.

- 모든 저항은 현실을 계속해서 피하는 것일 뿐이고 본질적인 무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저항은 두번째 화살을 만든다.

 항복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이상 신경쓰지 않고 다른 대책을 찾는다.

 계속 반복해서 머릿속에 떠올라 우리를 괴롭히는 반추사고 억누르려고 하지 말고 받아들여 힘빼기, 자신의 외모도 그냥 받아들이고 과거의 실패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기.

- 타고난 성격이나 분노, 불안 같은 감정도 마찬가지로 그냥 받아들이는게 생산적.

- 저항을 맘에 닿게 하는 은유들이 참. 아...싶다. 지도 만드는 사람. 비치볼 같은 거 계속 떠올려 볼것.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주관적인 판단하지 말고 과학자처럼 관찰하기.

- 3인칭 사용하기 등,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던 것들이 살기 위한 거였어....

 김서방이 날 참 많이 훈련시켰군. 항복

- 인생에서 불필요한 저항을 하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현실에 꼭 맞는 적절한 대처 할 수 있게 된다.

-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근거가 부족한 일은 말하지 않으려는 문화

<6장. 무아>

- 정지와 관찰.

-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도록 뇌를 사용하는 방법

- 이야기에서 나를 완전히 분리하여 나를 해체하기.

- 신경과학, 심리요법 발전에 따른 임상테스트에서 좋은 효과를 인정받는 대책. 정지와 관찰.

- 뇌의 회로를 정지시켜 겨과적으로 머릿속에서 맴돌던 사고에서 해방되기. 선문답.

- 관찰 훈련은 뇌의 '나'에 관련된 영역에 변화 일으키고, 이를 통해 정신의 개선, 집중력, 기억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바람직한 정지, 관찰과 명상은 좀 다르다.

 명상의 부작용으로 동기부여저하, 부정적인 감정 증가, 자기 본위 사고 강화 같은게 있다. 정신수양의 어두운 면이다. 조심해야해! . 역시 중용!

- 정지와 관찰 효과는 개인차가 크다.

- 기법에 여러 종류 있으니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하기 위한 다섯가지 포인트

1. 점진성

작무(한번에 하루 3분정도. 잡무, 일상생활 모두 수행장소로 생각하는 사고 방식)

지상( 초점주의, 특정 대상에 의식 기울이기)

점점 늘려가기

2. 취약성

훈련으로 집중력이 높아지면오히려 과거의 좋지 않은 경험이나 부정적인 감정 강하게 느끼게 된다.

연소(선병 극복하기 위해 사용하는 훈련) 로 극복

3. 수용성

항복과 유사, 가장 중요한 것은 저항을 위해 명상하지 않는거

어상; 같은 단어 되풀이하기 5~ 10분 가능한 중립적이고 자극이 낮은말.

관상 

관찰 힘들고 의식 계속 흐트려지지만 자연스러운 거다. 인내심 갖고 훈련 계속하면 나아진다.(마음의 방황 줄고 사고와 감정 관찰하는 시간 길어진다.)

4. 연기성

 세상에 독립된 것은 없고 다양한 것이 인과관계, 네트워크에 의해 성립된다는 세계관

연기성 유무에 따라 관찰효과가 반대로 나타난다.

자경행: 걸으면서 다른 사람의 행복 기원하는 훈련, 주위사람 행복벌기

5. 초월성

자신의 이해를 초월한 훌륭한 일 접하는 것

외경행. 물리적 확대나 신규성에 주목하여 훈련, 일상 속에서 초월성을 찾기 위해 개발된 훈련

- 자기 사고, 감정은 언제 어디서나 나타난다. 그리고 그냥 두면 사라진다.

- 자기가 진정되어 하나의 장소가 되면 불안, 슬픔에 흔들리지 않는데서 끝나는게 아니고 열정과 기쁨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아니다.

<에필로그. 지혜>

- 자기가 사라진 후에 독특한 일체감과 안정감 생기고 인생의 고민이 사라져 강한 행복감 얻었다는 증언들이 많다.

- 행복도의 상승: 존재론적 의존 약해지고 감정과 개념등 정신적 부담 축적하는 기반 제거 되어 주관적인 행복 상승한다.

- 의사결정력 향상: 객관적인 판단 뛰어나진다. 정보처리의 질 높아지고. 피드백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불안, 초조 느끼지 않고 외부 영향 덜 받으므로)

- 창조성 상승: 경험에 대한 개방성 높아지므로

- 휴머니즘 상승: 자기 관할 영역이 무한하게 확대되어 세계 집어삼킨 상태이므로 자타구별 사라진다.

- 무아라고 모든 욕망이 사라진 특별한 상태가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가진 선한 힘이 높아진 것이다.

(자기가 사라지는 것으로 일그러진 사고와 감정의 멍에에서 벗어나 이성, 공감, 판단 등의 능력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되는 상태)

- 무아가 가져다 주는 세계관 변화 세가지. 1. 초심자의 감각. 2. 변화에 대한 무한한 수용력. 3. 압도적 자유

<정신 수양에 빠뜨릴 수 없는 다섯가지 포인트>

1.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찾기

2. 정지에서 관찰의 순서로 진행

3. 심각한 문제에서는 도망친다(무엇보다 자기 몸의 안전 확보 후 정신 수양할 것.)

4. 행복에도 항복할 것

5. 오후수행(생애에 걸쳐 정신 수양 계속하기)을 계속한다.

항상성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려 하니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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