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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간다 느낄때 읽어보면 좋은 글! | 기본 카테고리 2023-01-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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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오평선 저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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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을 요즘 들어 깊이 체감하고 있다. 이제 ‘겨울나무’가 아름다워짐을 느끼는시기아다. 모든 영광을 서서히 내려 놓으며 젊음의 기가 서서히 빠져나가는 이시기,겨울 나무를 보여 내가 가진 민낫을 들어내는 시기이구나 모든 잎사귀를 다 떨어 뜨리고 나무의 뼈대만 남은 겨울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멋진 겨울 나무가 되고 싶다, 튼튼한 겨울 나무, 왠지 다가가고 싶은 나무가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이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오평선은 교육 회사에 몸담고 치열하게 앞만 보면 달려온분 50대 후반에 자신만의 시계에 세상을 맞추어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새로운 인생의 지점에 계신 분이다.

?
“매일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쉬는 날에 종종 텃밭 농사를 하며 호사를 맛보는 사람”
“남은 삶을 사랑하는 아내와 아름다운 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
“눈을 감으며’잘 살았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미소 지우며 떠나고 싶은 사람 “
작가 소개에서

1장 -이제는 채울 때가 아니라 비워낼 때다
2장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3장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때다
4장 행복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명언 같은 문장 안에서는 15개 정도의 소제목의 글귀이다.

?1장에서 채우고 싶은 욕망을 멈출 때이다.이젠 비워낼때이다 내 고집 불통보다 공감에 대해서 체득해 가야할 나이이다. 그럼에도 힘을 내어 배움을 잃지않고 내 속도대로 나아가야 하는 시간이다. 또한 인간 관계에서 모나지 않고 둥근 마음이 필요하다. 뾰족한 마음이 아니라 둔감한 마음, 기대치도 낮추라 아이들에 대한 기대, 소득에 대한 기대, 오직 비우지 않아야 할 것은 삶에 대한 열정뿐이다라는 저자의 목소리가 나의 삶에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게 해 주었다. 그렇다 나는 삶의 정점을 이미 지나간 나이이다는 것이 다소 슬프지만 그럼에도 삶의 열정을 지피고 또한 주어진 기회들을 감사함으로 나아갸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나이 먹었다고 주저 앉아서 대우나 받으려고 하면 늙어 보이는 거야.”
“이제 우리 나이는 닥치며 닥치는 대로 살아야해.”
“끝을 생각하기 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지”
배우 이순재

배우 이순재님의 글이 처음부터 내마음을 강타했다. 안주하는 순간 늙는 거야, 대우 받으려고 맘먹는 순간 늙는 거야 진정한 겸손과 사랑의 언어 그리고 무엇 보다 나에게 주어진 역활에 최선을 다해 살아기길 다짐하게 하는 하는 문구 나이가 들어도 놓치고 싶은 않은 문구이다.

2장 소제목만 읽어 가다 인생을 음미해 볼수 있었다. 그리고 멋진 그림이 짧은 문구에 어울려져 사색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이책은 빽빽한 책이 아니다. 그리고 에세이보다는 인생의 어록들이다, 짧은 단상의 글을 통해 나의 생각들을 반추해 볼수 있는 약간은 시적은 맛을 음미해 볼수 있는 책이다.

?나다운꽃을 피울때가 가장 아름답다편에서는 늘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 아름다운 꽃의 정의가 있고 나름 모두가 끄덕이는 찬사의 꽃이 있다. 하지만 나다운꽃이 되어 가자라는 마음 비교의 마음을 다스리게 된다.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이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결국 나이가 드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꼭 쥐어주고 싶은 말이다. 겉으로는 늙어가지만 내면에 푸르림을 지닌 생기있는 노인이 되고 싶다. 시간을 때우지 않고 채우며 사는 삶- 이런 삶을 소망한다.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이 성장 할수록 무료해지는 노인이 되고 싶지 않다. 하루를 소중하게 채울수 있는 삶 어찌보면 노화를 맞는 지름길이 독서가가 되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그런 사람이 되고 있음을 감사한다. 삶이라는 배에 태우고 싶은 선원편에 나는 함께 살아가는 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글이다. 내면의 반추가 있지만 함께 일할때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열정이 배어 있는 사람 포기보다 무엇가를 끈질기게 실패하여도 그닥 연연하지 않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생각해 본다.

?3장은 나를 생각할때이다. 엄마로 또는 나의 직업으로 다른 옷을 입고 살아간다. 히자만 진짜 나는 누구인지 나의 행복은 누구인지 내면의 나를 쓰담어 가며 나의 가치들을 발견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여행은 나이를 초월한다. 계속되는 여정이라는 것을 글귀를 음미하며 깨닫게 되어 간다.

?4장은 속도보다 방향 내가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누리는 삶이다. 행복은 저축하지마라, 나의 가족들 함께 하는 이들 소중히 여기는 삶 앞만 보고 가다 놓칠수 있는 가치들을 전해 준다.

이 책은 나이가 들어 가면서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하는 가치들을 담고 있다. 속도보다 방향을, 음미하는 삶, 감사하는 삶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담되 함부로 판단의 날카움을 세움이 아닌 부드러움 내어주는 비우는 삶으로의 초대이다. 나이들어 가기 싫다. 하지만 우리는 그곳으로 가고 있다. 나이때마다 맞는 옷을 입고 나를 정비하며 내마음의 열정과 생기가 꺼지지 않도록 책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삶을 통해 아름드리 아름다운 나무의 뼈대 있는 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하고 가끔씩 꺼내 보며 음미하고 싶은 책이다. 나이가 들어가는 멋지게 나이가들어 가고 싶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함께 하고 싶은 책이다

* 이책은 미자모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아 솔직한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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