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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죽음 | 기본 카테고리 2021-03-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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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문의 죽음

홍지 저/융 그림
부암게스트하우스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잘 죽고 싶은 사람은 아마도 잘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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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정말로 몇 년 전부터 나의 화두였다.

우리는 생의 시작처럼 생의 마지막도 예측할 수 없다.

당장 내일 일도 알 수 없으니 죽음이야 더 그렇겠지.

잘 살고 싶기에,

아쉬움을 적게 남기고 싶기에,

내 죽음이 너무 많은 슬픔을 남기지 않으면 좋겠기에

나는 잘 죽고 싶기도 하다.

후루룩 펼쳐서 나오는 부분을 읽는 것도 좋지만, 정해진 시간대로 펼치는 것도 재미있다.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어쩔 수 없어. 이 시간엔 이 질문이라고!' 하면서 고민하는 시간도 좋다.

질문의 크기가 소소하기도 하고 크기도 한데, 깊이에는 차이가 없다.

천천히 생각하고 곱씹어 답을 내고 나면 역시나 삶이 애틋해 진다.

찾아보기에서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찾아 원하는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도움 될 책과 영화 목록이 있다.

음악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싶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음악 틀어놓고 후룩후룩 넘겨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

작년 이맘때 유서를 썼었다.

내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니, 남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이 책의 모든 질문에 천천히 답하고 싶다.

바라는 것은 하나다.

더 잘 살아내는 것.

그리고 끝내 아름답게 죽는 것.

매 순간 나의 인생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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