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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리뷰어클럽 스크랩들 2022-07-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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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이동수(무빙워터)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07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7월 29일 까지
발표일자 :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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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와 생명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 내가 읽은 책들 2022-06-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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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황신영 저
동아엠앤비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생명의 신비만큼이나 신비로운 생명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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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읽어야할 사회 과학 교양 13번째 책

희귀난치병 치료술의 희망, 줄기세포 연구에 남은 과제

고등학교나 대학교 교양시간에 생명과학 수업을 듣고 있는 듯

나도 모르게 졸고 있다. 과학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논리적이고 실학적이며 수학적인 이성이 멋지다.

나는 역시 이해가 되지 않고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2주안에 써야한다는데 몰아서 읽어버렸다.

청소년들이 생명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의 신비를 느끼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맺은말처럼 이 책은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생명과학 분야를 청소년이 알아야할 것 같다. 진리에 다가가면 갈수록 심오한 깊이와 인간이 감히 알 수 없는 분야일것이라 생각하지만 공상같은 상상과 시도일지라도 지금의 우리는 그 상상력과 무모할것같은 실행으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것같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하여 앞으로 우리는 또 어떠한 과학적 혜택을 누리게 될것인지 과연 기대된다. 그런 미래의 과학자들을 만나는 지금 이순간 그들에게 희망과 소망, 긍정적 에너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마음껏 불어넣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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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 리뷰어 클럽 서평단 2022-06-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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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황신영 저
동아엠앤비 | 2022년 05월

 

신청 기간 : 6월 6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6월 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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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

 

생명과학 기술의 혁신,
줄기세포 연구에 남은 과제


우리나라에도 줄기세포 연구에 바람이 분 적이 있었다. 때는 2004년, 황우석 교수팀이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온 국민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때는 줄기세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렇지만 복제인간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획기적인 생명과학 기술의 혁신이라는 것만은 알 수 있었다. 그 후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는 각 나라에서 계속 연구되어왔고,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술은 아직 대중들에게 쓰일 만큼 상용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렇듯 줄기세포는 아직도 과학계에 핫한 이슈를 몰고 다닌다. 그 이유는 희귀난치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그러나 복제인간을 탄생시킬 수도 있는 이 과학기술은 계속 발전되어도 괜찮은 걸까. 인류는 복제인간을 만들어내도 되는 것일까란 의문이 남는다.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시리즈] 13번째 도서 『줄기세포와 생명 복제기술, 무엇이 문제일까?』에서는 줄기세포 연구의 역사와 개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세포에서부터 줄기세포의 종류와 우리는 왜 줄기세포 시술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또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그 치료술의 미래는 어떤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복제연구의 역사와 복제양 돌리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제 그렇다면 줄기세포 연구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우리는 어떤 고민을 해야 할까. 배아는 생명일까, 아닐까 등의 논란부터 그 고민은 시작된다. 이 책은 포괄적이지만 자세하게 줄기세포와 복제기술에 대해 잘 알 수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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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른 말 리뷰! | 내가 읽은 책들 2021-12-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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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르고 고른 말

홍인혜 저
미디어창비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디자인도 예쁘고 가독성도 뛰어나며 소장가치가 높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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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른 말. 제목 자체로 나는 이 책에 끌렸다. 그 까닭으로 나는 말을 고르고 고르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말을 고르고 고를 때 항상 다른 사람들은 그 점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내가 말을 고르고 골랐다는 점은 어쩌면 당연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나는 그러한 도전에 매번 실패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나 애초에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말을 고르는 것에 크게 좌지우지되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라는 문장을 종종 쓴다. 마음은 신중히 표현되어야 하는데 어떤 가죽 부대가 자신의 속내를 거칠게 뿜어버리고, 얻어맞은 이가 상대의 표현 방식을 문제 삼는다. "내 말은 그게 아니라" 라는 변명도 있다. 다 말해놓고 사실은 그 말이 아니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의 불완전성을 보여준다.

프롤로그 中

뼈를 맞아서 내가 순살이 되었다. 나는 선을 넘지 말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사실 내게는 선이라는 게 없다. 그런 것들을 생각해본 적도 없고, 누군가가 내게 선을 넘는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 MBTI가 ENFJ인 것도 한몫을 할 것인데, 아마도 그런 까닭에 다른 사람들의 선을 넘는 것 같다. 소위 나에게는 괜찮으니 다른 사람도 괜찮겠지. 이다. 내가 만든 선이 넓다면 누군가는 선을 좁게 그릴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선긋기를 파악하고 눈치 빠르게 행동하는 것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위 인용 구인 프롤로그의 이 두 문장은 이 책에 대한 기대와 나의 언어생활을 더 바람직하게 바꿀 수 있다는 설렘을 키웠다.

 

목차

책의 목차이다. 책은 나를 울린 말, 위로의 말, 꺼리는 말, 불리는 말, 마지막 말, 우정의 말, 섬세한 말, 승리하는 말, 실수하는 말, 전능한 말, 나대는 말, 인간적인 말, 평등한 말, 거리에 흔한 말, 진화하는 말, 돌아보는 말, 이기적인 말, 넉넉한 말 등등 수많은 말들을 에피소드에 곁들여 설명하고 보여준다. 매우 좋았다. 나는 삶의 경험이 적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통해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미리 간접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간접경험은 사실 책의 존재 이유이기도 한다.

나는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내가 했던 생각들도 이 책에 있어서 신기하고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구나 하며 감탄했다. 저자는 카피라이터(광고제작자), 만화가, 시인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 저자는 경험을 중요시 하여,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려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정말 소장가치가 있다. 가독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문구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16000원으로 적당한 것 같다. 나는 내가 말을 할 때 실패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목차를 훑으며 찾아 부분씩 읽어야겠다. 언어는 습관이니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출판사 창비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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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25의 학도병, 그리고 과학자 송창원입니다 | 내가 읽은 책들 2021-12-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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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6.25의 학도병, 그리고 과학자 송창원입니다

송창원 저
율리시즈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읽기 좋은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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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 Nature 지 논문 게재. 이 과학자는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자란 나는 내가 목표로 한 꿈에 한 발자국도 못 디뎠지만 그는 뭔가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은 것 같다. 소설도 쓰고 내 정규 앨범으로 음반도 내보고 싶고, 등단을 하거나 스포츠 대회에서 상을 받거나. 그러나 나는 항상 끝까지 목표를 이뤄내지 못한다. 노력하지만 행운이 오기 전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그러고 싶어도 나는 한 분야에 깊게 파고들기에 너무 겁쟁이다. 이 분야가 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혹 시간낭비를 하는 것은 아닌가. 주변 사람들이 내가 재능이 없다고 하고, 또는 돌려 말할 때, 나는 나의 노력으로는 내가 원한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에, 내 한계점이 드러나는 것에 자존감도 하락했고 주변의 시선도 너무 힘들었다. 또 그렇게 하나씩 포기했다. 춤이든 탁구든 노래든 뭐든지 간에,.

 책의 저자인 송창식은 일제강점기 시절 태어나셨다고 한다. 소학교를 졸업한 년도에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았고 그 이후로 송창식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 된다. 이전까지 자신은 일본인이라고 교육을 받았는데 하루아침에 조선인, 한국인으로 변한 것이다. 이후 그의 삶은 정말 매번 진전이 있다. 일제강점기에서 해방으로, 6.25전쟁 피난민에서 학도병이 되었다가 다시 일반인으로, 일반인에서 서울대학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도 공부하고 미국으로 가고, 또 교수가 되고 명예교수가 되어 자신의 이름을 딴 상까지 만들어진다. 

 그의 삶이 살아가며 중간중간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에도 불구하고 내가 주목한 점은, 끝내 그가 성공했다는 것이다. 내가 가는 여정도 끝내 성공한다면 나는 지금의 힘듬이나 어려움은 그닥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보장이 없기에 미래가 불투명해서 힘든 것 같다.

 나도 송창식처럼 살고 싶다. 그가 서울대학교에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해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이 정한 내 한계를 넘어서 내 가치를 나 스스로 증명하고 또 나를 뛰어넘어서 내 목표를 이루고 싶다. 

 

 우선 간단하게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적어봐야겠다.

 

1. 2021.12.31일까지 단편 소설 하나 완성하기

2. 1주일에 한 번씩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3. 1주일에 한 번 이상 호수공원 조깅하고 오기

 

 또 이 책을 읽고서 좋았던 점은 내가 배웠던 역사를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왜곡되지 않은 측면에서의 솔직한 글이라는 것이다. 보통은 사상에 의해 글이 휩쓸리기 마련인데 송창원은 사실에 입각하여 사실 전달에 힘써 자서전을 쓴 것 같다. 디테일하고 의미있게 읽은 자서전이었고 누가 읽어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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