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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최윤희 저
클라우드나인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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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한 번 읽은 책은 재독을 잘 안 하는 편이다. 매일 300권이 넘는 신간들이 쏟아지는 세상에서 독서할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미 읽은 책 보다는 신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 책을 다시 꺼내 든 이유는 직장인이라면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지며 1년 만에 다시 꺼내든 책은 최윤희 작가의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이다. 작년 이맘 때 이웃 블로거이자 책의 저자인 최윤희 작가(닉네임 상큼양파)가 책 출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열었다. 당시 운좋게 당첨이 되어 이벤트 선물로 만나게 된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는 직장에서 업무, 대인관계, 성격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일잘러들의 태도 사용법에 대하여 쓴 책이다.

 저자인 최윤희 작가는 20년 이상 직원 교육과 인사 업무를 수행한 인사 전문가인데 책 속에 저자의 20년 간 노하우가 여러 연구 사례와 자신의 경험 등을 더해 잘 묻어나 있다.

 

 책은 '일잘러들의 태도'라는 제목으로 총7개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별 제목만 읽어도 일잘러들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데 파트별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장의 요점이라 할 수 있는 문장을 요약해 놓아서 다이어리나 달력에 따로 적어놓고 생각날 때마다 읽어도 도움이 된다.

 

 일잘러들의 태도 1. 자기 주도성으로 일한다. 

 일잘러들의 태도 2. 긍정 에너지를 활용한다.

 일잘러들의 태도 3. 일과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일잘러들의 태도 4. 경쟁이 아닌 성장을 지향한다.

 일잘러들의 태도 5. 탁월함을 추구한다.

 일잘러들의 태도 6.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일잘러들의 태도 7. 좋은 습관을 기른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다. 일이 술숲 풀린다."

아침 출근길에 세 번만 소리 내어 말해보자. 

                                                         - p.83

 

 요즘 매일 아침 출근길 이 문장을 세 번씩 소리 내어 읽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인데 이렇게 아침 출근길 주문을 외우듯이 이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니 확실히 마음가짐 부터 다른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아침에 사무실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만나면 좀 더 밝게 인사를 나누며 업무를 시작한다고 할까? 인생이라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좀 더 나은 하루를 만나게 되리라 생각된다.

 

 책에는 직장인들에게 살이 되고 뼈가 되는 일잘러들의 태도 사용법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직장에 삶을 올인하지 말고 직장을 성장터로 활용해라, 일상에서 감사를 발견하면 행복해진다, 성장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보다 더 나아진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경험에서 배우려면 반드시 성찰해야 한다, 상사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다, 잘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매일 하는 게 중요하다 등 직장인이라면 되새길만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일잘러의 태도 중 특히 공감하는 장은 '상사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다'라는 내용이다. 직장에서 상사와 후배 사이에 낀 중고참인 나는 가끔 둘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종종 있다. 후배들은 세월이 바뀌었는데도 꼰대 같은 행동을 하는 상사들을 이해 못하고, 직장상사들은 상사 눈치 안 보고 자기 주장을 펼치는 후배들을 이해 못 한다. 세대간 차이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중간에 낀 세대 입장에서(그리멀지 않은 날 직장상사가 되겠지만)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상사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간혹 능력보다는 줄을 잘 타서 높은 자리에 앉은 직장상사도 있지만 대부분 상사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쌓아온 경력과 업무 노하우들은 배울 점이 많다. 혼자 일을 잘한다고 직장에서 인정 받는 것은 아니다. 상사와의 인간 관계를 중요시하고 서로를 향한 응원단이 된다면 직장상사는 누구보다 제일 먼저 자신(팀원)의 홍보맨이 될 것이다.

 


 

 리뷰에 담고 싶은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이미 한 차례 리뷰를 썼기에(지난 번에 쓴 리뷰는 완독을 못한 체 쓴 리뷰 아닌 리뷰이긴 하다)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리뷰를 여기서 마무리하고자 한다. 새해 아직 읽지 않은 새 책들을 놔두고 다시 꺼내 들어 재독할 정도로 직장인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던 이 책을 앞으로 회사 책상 책꽂이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읽어나갈 생각이다.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는 출간한 지 1년이 넘은 책이지만 새해를 맞아 회사에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일잘러들의 태도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시간 내서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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