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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 이야기
도치에게 다가가기.... | 도치 이야기 2022-01-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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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막내 전도치가 온 지 1년이 넘었습니다. 2020년 11월에 처음 만났으니 1년 2개월 정도 되었네요. 함께 보낸 시간이 1년이 넘었지만 도치가 야행성이라 낮에는 거의 잠만 자서 일부러 깨우지 않는 한 얼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 저랑은 데면데면 합니다(딸아이들은 목욕도 시켜주고 매일 집 청소를 해 줘서 친한데 말이죠).

 

 도치랑 관계 개선을 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이 도치 목욕을 시켜주는 날 도치에게 다가가기로 했습니다.

 


 


 


 

 목욕을 다 한 도치가 기분이 좋은 것 같아서 도치에게 천천히 다가가 안은 후 가시를 쓰담아 주며 친해지고 싶은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제 좀 친해진 것 같나요? 이렇게 가만히 저의 쓰담쓰담을 받으며 도치가 가만히 있었다면 해피엔딩으로 끝났을텐데, 저의 손길을 받아주는가 싶더니 금방 저렇게 제 곁을 떠나버리네요.

 


 

 도치와 친해지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도치와의 관계 개선에 등한시 했는데 앞으로 도치와 친해지기 위해 핸들링도 자주 하고 목욕도 시켜주며 천천히 다가가야겠습니다.

 

도치야~ 그동안 신경 많이 못 써 줘서 미안해. 앞으로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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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치 어디 있니? | 도치 이야기 2021-10-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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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우리 집 막내 도치 이야기를 올리지 않아서 이웃님들이 궁금해 하실까봐 도치 이야기 오랫만에 포스팅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고슴도치는 야행성 동물이라 우리 집 막내 도치도 낮에는 거의 잠만 자고 가족들이 모두 잠이 든 깊은 밤에 활동을 합니다(쳇바퀴를 열심히 탑니다). 낮에 가끔 배고프면 사료 먹으러 잠깐 나왔다가 바로 포치로 들어가는데 도치가 포치 안에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들어갈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얼마 전 포치 안에 도치가 안 보여서 주변을 둘러보니 도치 간식을 넣어둔 냉장고에 들어가서 자고 있네요.^^;

 


 

 요즘은 얼굴을 안 보여주고 멋진 뒤태만 보여 줄 때가 많습니다.ㅎ 낯을 가리는 도치라 저희 딸들 외에는 얼굴을 잘 안 보여줍니다. 저랑 아직 많이 친해지지 못 했습니다.^^;

 


 

 

 

 요즘 이렇게 도치와 술레잡기를 하고 있네요. 얼마 전에 회사 직장 동료가 살아있는 밀웜을 도치 간식으로 줘서(집에서 햄스터를 키우는데 밀웜을 키워서 먹인다고 하네요) 밀웜으로 도치 얼굴을 보려고 꼬시고 있습니다.

 아무튼 도치가 얼굴을 자주 보여주지 않고 있지만 이웃님들의 관심 덕분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나중에 얼굴 잘 나온 사진 찍으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사료 먹으려고 잠깐 나왔을 때 간신히 포착해서 사진 한 장 찍었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이웃님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남은 주말도 여유롭고 평온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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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의 여름나기~ | 도치 이야기 2021-08-0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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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우리 집 막내 전도치 이야기를 올립니다. 어제 새벽에 모처럼 비도 내리고 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조금은 누그러진 듯 합니다. 물론 여름 무더위는 여전하지만요.

 고슴도치는 추위에 약하고 따뜻한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과 똑같이 무더위에는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우리 집 막내 도치도 여름이 시작되니 활동량이 평소보다 점차 줄어들더니 그렇게 잘 먹던 사료도 남기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두 딸과 상의한 끝에 도치에게 시원한 환경을 마련하고자 쇼핑몰에서 대리석 쿨매트를 구입했습니다. 대리석 쿨매트라고 하지만 그냥 천연 대리석을 포치 크기에 맞게 잘라 놓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치 포치 안에 대리석 쿨매트를 깔아주었습니다. 호피 커버가 조금 부담스럽네요.ㅎ]

 

 여기에 좀 더 활동적으로 놀라고 타일도 하나 구해서 바닥에 깔아주었습니다. 타일을 깔아 준 효과가 있는지 아침에 일어나 도치 하우스를 보면 밤새 열심히 활동한 증거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쳇바퀴랑 사료통이 쓰러져 있고 깔아놓은 배변배드도 엉망입니다. 도치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포치 안에서 쿨쿨 자고 있구요.

 

[도치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하우스에 깔아 준 타일]

 

무엇보다도 조금 시원한 물로 샤워를 시켜주니 무더운 날씨에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평소보다 얌전하게 샤워를 하네요. 샤워 후 물기를 닦아주니 기분좋은 미소를 띄웁니다.^^

 


[샤워 후 기분이 좋은 도치]

 

 이렇게 우리 집 막내 도치~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며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웃님들도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시원하고 행복한 8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분이 안 좋은지 가시를 세운 도치, 금방 화가 풀려서 옆에 있는 사료를 맛있게 먹었답니다.ㅎ]

 

다음에 도치 이야기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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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의 첫 나들이.... | 도치 이야기 2021-04-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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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우리 집 막내 도치 이야기를 올립니다. 그동안 제가 블로그 활동을 뜸한 사이에 도치에게도 일이 좀 있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도치와 함께 나들이를 하려고 이동장이랑 목줄 등 외출 용품을 구입했는데 첫 나들이 장소는 안타깝게도 동물병원이었습니다. 2주 전쯤 도치가 며칠동안 먹는 양이 줄더니 녹변을 쌌습니다. 이제 자칭 고슴도치 박사가 된 첫째 딸아이가 도치 집 청소를 하다가 발견해서 주말을 맞아 급히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집 근처에 고슴도치를 진료하는 동물병원이 있어서 먼 걸음은 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병원을 가기 위해 이동장에 도치를 넣으니 아픈거 빨리 낫게 하려고 병원 가는 걸 알았는지 그리 싫은 눈치는 아닙니다.

 


 


 


 

 동물병원에 도착한 도치! 낯선 사람 앞에서는 가시를 세우며 몸부림을 치는 도치가 동물병원에서는 의외로(?) 얌전히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도치의 몸무게도 재고 이리저리 검사를 한 결과 장염이라는 진단을 내리십니다. 5일치 약 처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며칠간 주사기에 약을 넣고 조심스럽게 먹이며 사료 조절도 해 준 결과 지금은 예전의 건강한 도치가 되어 사료도 잘 먹고 밤새 쳇바퀴도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5월 햇살 좋은 날을 잡아서 도치의 제대로 된 첫 나들이를 할까 합니다. 나중에 도치와 함께 나들이 갔다온 후 후기 남기겠습니다.

 이웃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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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시는 아프지 않아 | 도치 이야기 2021-02-0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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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내 가시는 아프지 않아

shin5 저/방현희 역
시드페이퍼(seed paper) | 2018년 05월

 

몇 번 포스팅을 했지만 3개월 전부터 반려동물로 고슴도치 한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고슴도치 이름은 뻔하지만 '도치'입니다. 우리집 막내가 된 '도치'는 두 딸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 고슴도치를 키우기로 결정했을 때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가시가 있는 동물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3개월 정도 키워보니 처음에 가진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야행성이고 눈도 좋지 않지만 사람 냄새와 목소리를 기억하기 때문에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가시를 세우지 않습니다(물론 가끔 화가 나면 가시를 세우지만요). 그리고 등의 가시와 달리 하얀 배는 뽀송뽀송하고 맑은 눈망울에 귀여운 구석이 많은 동물입니다.

 

 아이들의 도치 사랑은 도치의 물건(하우스, 사료 등) 폭풍 구입에 이어 고슴도치 관련 책 구입까지 이어졌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고슴도치 책 두 권 중 한 권이 오늘 완독한 [내 가시는 아프지 않아]입니다. 고슴도치 사진과 함께 작가의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에세이인데 140쪽의 얇은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속 한 페이지를 스캔해서 올려봤는데, 책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시겠죠? 책을 펼치면 한 면은 이렇게 고슴도치 사진이 있습니다. 이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구입해달라고 했나 봅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쉬울 수도 있지만 짧지만 여운이 남는 에세이입니다.

 고슴도치를 통해 나를 바라보는 이야기라고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리뷰에 옮기겠습니다.^^

 리뷰 쓰기도 벅찬 사람인지라 독서습관 캠페인 '오늘 읽은 책'은 참여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가끔 생각날 때 이렇게 참여를 할까 합니다(책 한 권당 한 번 정도만...ㅎ)

 

 우리 가족이 되어 잘 자라고 있는 도치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새롭게 시작된 2월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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