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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지도 나아가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 독서 2021-12-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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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망가지도 나아가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히라모토 아키오,야마자키 다쿠미 저/김윤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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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행복을 바라지만 행복이라는 것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애매모호하다. 사람마다 만족을 느끼는 기준이나 대상이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행복의 의미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결정적으로 본인조차도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뭘 하고 싶은 건지 나도 나 자신을 모르겠다’, ‘지쳤다’, ‘두렵다’는 사람들을 위해서 탄생했다. ‘잠재력 시각화’를 통해 머릿속이 아닌 깊은 내면에서 이루고 싶은 무언가를 찾고, 그것에서 본인의 가치관을 발견하고, 가치관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본문에는 의욕이 없는 사람, 타인 때문에 고민인 사람, 무엇이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사람 등 다양한 사례가 등장한다. 언뜻 봤을 때 형태가 다른 고민을 안고 있더라도 사실 내면에서 고민이 시작되는 지점은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 갈림길에서 헤매지 않도록 심리학자인 히라모토 아키오의 코칭과 작가인 야마자키 다쿠미의 해설이 뒷받침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코칭의 본질은 ‘잠재력 시각화’이다.

잠재력 시각화는 내 안에 있는 가능성을 눈앞에 보이게 해서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잠재력을 시각화해서 의욕을 찾으면 끈기와 추진력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아무리 높고 멋진 목표라도 자신에게 맞는 목표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이룰 수 있는 목표,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를 알기 위해서는 잠재력을 시각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면의 본질에 접근하려면 태도를 갖춰야 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구체적인 기술도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실제 코칭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본질과 방법 두 가지를 다 놓치지 않고 이야기한다.

 

책은 실제 코칭 사례를 제3자의 눈(작가)으로 보고, 그것에 대한 설명을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깅을 습관화하고 싶어 하는 H 씨 이야기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싶은데 잘 안되는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그냥 무작정 그렇게 해야겠다가 아니라, 임장감을 살려 재현해 봄으로써 잘 해냈을 때의 패턴을 시각화해 두는 방법이 참신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지 궁금해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사가 방법을 알려주고, 정답을 말해주길 바랄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해 코치(카운슬링과는 다르다)가 정답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못 박는다. 일방적인 조언을 해봤자 또 다른 실패를 낳을 뿐이라고 말한다.

코치는 내담자가 자신만의 해답을 이끌어내는 기술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내담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실현하고 싶은 일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는 것이다.

이런 설명을 듣고 책을 읽으니 내 행복을 찾아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가 아닌, 적극적으로 내 행복과 잠재력을 찾아 나선 모험가가 된 기분이 들었다.

주도적으로 내 잠재력을 시각화하니 훨씬 의욕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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