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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교육 방법]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 10. 기타 2023-02-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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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정승익 저
메이트북스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차라리 그 돈으로 투자를 하면 아이가 대학 갈 나이에 대학 대신 창업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혹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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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입시 전쟁이 끝났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누군가에는 다시 시작하는 악몽이 되었을 결과.

각종 커뮤니티에는 대학 합격 인증 글이 넘쳐나고 한쪽에서는 좌절의 목소리가 서글프고 애잔해진다.

 

대학 합격증이 무엇이길래,

아이들은 죽음마저도 불사하는 것일까?

 

청소년 사망률 1위가 자살이라는 말을 불명예처럼 달고 살아야하는 대한민국

분명 잘 못되고 있는 데도 아무도 잘못이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건 잘못하고 있는 주체가 어른들이기 때문에,

내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순간 나의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불안감은 사람을 좀 먹게 하고 병들게 한다.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하면 어떻게 하지?’

이름 없는 대학에 나와 취업을 못 하면 어쩌지?’

누구네 엄마 아이는 이번에도 1등 했다는데

 

잘못된 감정은 이성을 후리게 하고, 아이의 상황과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최악의 결정을 하게 만든다.

 

학원 셔틀과 과외

주말, 휴일 없는 학원 전쟁.

 

숨 막히는 일정에 아이들이 결정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부모가 정해준 대로, 결정한 대로 그대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의 하늘은

잿빛일 것이다.

 

 

얼마 전 만난 지인은 중학교 들어가는 아이에 대한 입시 이야기를 해주었다.

강남에 살지 않아 그곳의 분위기는 모르지만

정말로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학원비로 몇백만 원은 우습다고 이야기해줬다.

 

허탈해졌다. 내 월급을 모두 아이의 학원비로 써야 하나?



 

이번에 읽은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라는 사교육 전쟁으로 모두가 고통받은 현상에 대해 날카롭게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는 책이다.

 

저자 정승익 강사는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영어 대표 강사로,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분이다.

 

저자는 사교육이 필요 없다고 게 결코 아닙니다. 불안감에 떠밀리듯 시키는 사교육에서 벗어나자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라며 책의 쓴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사교육은 분명 필요하다.

30년 전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도 학원은 작은 동에 곳곳에 존재했다.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는 학원이 필요했고, 학원은 일종의 보육 시설의 역할도 했다.

그러나 딱 그 정도였지, 모든 일정이 학원에 초점이 맞추어 있진 않았다.

(그건 내가 지방 광역시 출신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때 서울은 이만큼 학원 뺑뺑이가 심했다고)

 
 

저자는 사교육에 들어가는 금액을 보여주며, 1명 당 5억에 가까운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5억이란 소리에 숨이 헉하고 멎는다.

내가 살았던 도시에서는 5억이면 꽤 괜찮은 작은 원룸 건물 하나쯤은 살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내가 5억이란 돈을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졌다.

 

아이가 한 산마늘이라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아이 뒷바라지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해질까?

그 돈을 아이에게 쏟는 것이 정말로 잘 하는 일인 것인지 의심이 시작된다.

 

저자는 아이의 사교육 투자에 대해 조건 없는 반대가 아니라

현명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정된 돈을 의미 없이 쏟아붓고 나면 과연 부모는 노후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고

 

큰돈을 투자했으니 당연하게 부모는 돈 만큼의 결과를 얻길 바라고

그 결과가 좋지 않으니 거기서 갈등은 시작한다.

 

사교육

정말로 얼마큼 필요할까?

 

이 책은 사교육을 반대하고 공교육을 옹호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안다.

공교육만으로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없다.

상위 7%만 갈 수 있는 명문대학

7%의 투자를 할 수 없는 부모들은 닦달하면 아이를 괴롭힐 수밖에.

 

현명한 사교육 투자는 무엇일까?




 

결국, 아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필요한 부부만을 해주는 것이다.

공교육이 중심이 되고 아이가 부족한 과목만 잘 살펴보고 아이와 충분히 상의 후 학원에서 보충해주는 것

아이가 원하지 않는 학원 뺑뺑이 돌려 봤자 결과가 좋을 리는 없다고 한다.

 

차라리 그 돈으로 투자를 하면

아이가 대학 갈 나이에 대학 대신 창업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혹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대학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이제 아주 소수에 불과한 결과가 되었다.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부자가 되고,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진다.

다변화 사회, 앞으로 어떤 직업이 뜨고 없어질지는 정말로 모를 일.

 

노후를 망치면서 사교육에 몰방하지 말길!

아이가 SKY 대학 안 간다고 인생 망하는 거 아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가 부모의 액세서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 부모는 알고 있어야 한다.

 

 

- 출판사로 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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