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다락방 책꽂이
http://blog.yes24.com/skyzziny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harua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9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혼.잣.말...
책.바.구.니...
나의 리뷰
책.갈.피...
소.극.장...
나의 메모
뫼비우스의 띠
태그
인생학 여자들의도시여행 권다현 도시여행 KTX여행 한국사능력시험 명강의 와튼스쿨 여자여행 김애리
2022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좋은리뷰 감사드립니다. 도서명은 다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닏가 
wkf qwhrhrk rkqlsek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한..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20275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쓰고 보고 들어서 저절로 암기되는 영어공부 [쓰면서 새기는 영어] | 책.갈.피... 2022-05-27 01:20
http://blog.yes24.com/document/163422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고지인,고정인 공저
시대인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등학교 시절 배운 "BOYS, BE AMBITIOUS!"라는 문구를 기억한다.

졸업한지 한참 오래 되었지만 저 문구를 기억하는 것은, 유명한 명언임과 동시에 저 문장을 통해 명령문을 이해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명문장을 암기하며 문법사항까지 배울 수 있는 것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이런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갈 힘, 행복은 나의 것, 자연이 아낌없이 주는 삶의 지혜, 예술과 문학의 위안, 사랑과 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시간이 말해주는 것들 이라는 7가지의 테마에 각 테마마다 10개의 명문장이 영어로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그 각 명문장은 대부분은 <노인과 바다>나 <제인에어>와 같은 작품 속 문장이며, 그 문장에서 쓰인 숙어나 문법사항에 대해 간단히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그 문장을 써볼 수 있도록 "쓰기"란이 별도로 있어 이 문장과 주요 사항들을 읽어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손으로 몇번을 써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암기가 되었는지 문장을 보지 않고 다시 써볼 수 있도록 "새기기"라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각 테마의 마지막에는 "되새기기"라는 구성으로 해당 테마에서 배운 문장을 다시 모아서 제시하는데, 앞서 설명한 중요한 문법적 내용 부분은 괄호로 되어 있어 그 문법적 사항이 제대로 이해가 되었는지 괄호를 채움으로써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구성으로 보일 수 있고, 실제 책을 펼쳐보았을 때에도 쓰여진 내용보다 내가 써서 채울 공간이 더 많이 배치되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별도의 종이를 펼쳐 써보지 않고 그 책 안에서 써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책과 종이를 모두 펼쳐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있으며, 또한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보며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별도로 음원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게 하고 있으며, 자신이 쓴 문장을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도록 하여 공부의 측면이 아닌 기록의 측면도 함게 꾀하고 있다.

 

얼핏 보면 단조롭고 지루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이 책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 또한 한번은 책의 문장을 보고 따라쓰고, 한번은 유튜브 영상을 보며 써보고, 또 몇번은 음원만을 들으며 써보기도 하는 등 이 책에 함께 제공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다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대중교통 이용시에 음원을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써보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방법은 책과 펜을 들어 써보기 쉽지 않은 장소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수십번을 써보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기도 하였다.

처음 책을 펼쳤을 때에는 획기적이라거나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나,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취해보니 지루하게 책만 붙들고 공부하지 않고 시청각적 요소를 공부에 활용하는 요즘의 세대에 적합하도록 많은 고민을 한 책이 아닐가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