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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 기본 카테고리 2022-08-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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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의 묘약

성지혜 저
문이당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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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에서 훈종과 수인을 둘러싼 관계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복잡한 설정으로 작가는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영화 가족의 탄생처럼 얽히고 설킨 관계설정은 작가의 역량을 시험하듯 이를 끌어갈 다양한 선택을 하는고민을 낳게 하고 자칫 어수선해질 전개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탄탄한 구성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고 있다.


사랑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고 훈종과 수인의 지고지순한 감정을 세밀하게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낯선 환경에서 본능에 의한 관계로 인해 미란을 만나지만 훈종은 첫사랑을 이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훈종과의 사이에서 수인이 낳은 딸 성희를 친딸처럼 여기고 보듬어준 한주열의 사랑 역시 순수함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다.

비록 사랑하는 아내 수인의 연민이 훈종에게 있음을 느끼면서 잠시나마 흥자를 가슴에 품지만 주열의 마음 깊은 곳은 여전히 수인이다.


주열,훈종,수인의 사랑이 결혼이란 가족관계로 현실에 임했다면 친구 강인평은 머리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수호천사의 역할로 설정되어 있다.

성희가 수인의 딸이기에 기꺼이 며느리로 받아들이려던 강인평의 속마음도 어쩌면 첫사랑에 대한 연민의 결과물이 아닐까 싶다.


성희는 영조의 죽음을 통해 자신을 영조 속에 가두려 하지만 인평을 도움으로 영조를 닮은 여재와 결혼하게된다.

이 역시 성희의 관점보다 인평의 관점이 눈에 들어온다.

친아들인 영조와 첫사랑과 친구의 딸인 수인을 같은 반열에서 대우한 것도 인평의 연민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 또다른 중요인물인 채희는 가장 멀리 있으면서도 가장 핵심인물로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보 때 훈종과 수인을 중심으로 관계가 그려지고 있는데 채희는 훈종과 수인과는 전혀 무관한 존재이다.

그럼에도 채희를 통해서 복잡한 관계를 정리가 되고 화해가 된다.

혈연보다 중요한 관계가 내포된 설정이다.

채희를 토해 준기네 가족은 아픔을 쓸어담게 되고 낳은 어머니와 기른 어머니의 소원한 관게도 풀어지는 느낌이다.

뿐만 아니라 기른 어머니의 연적 미란과의 만남을 통해 훈종과 수인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채희는 미란과 새로운 가족관계를 만들어간다.

채희는 혈통으로볼 때 고아였지만 수인의 가족이었고 이 미란의 가족이 되려고 한다.

마치 사랑의 묘약을 먹은 것처럼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들이 관계를 회복시키고 행복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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