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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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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 | 기본 카테고리 2021-09-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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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페넬로페 : 전쟁터에서 돌아온 여자

주디스 바니스탕델 저/김주경 역
바람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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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듣고는 "삶이 전쟁터 같은가?" 라고 생각했다.

정말 전쟁터에서 돌아왔을 거라고는 .....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최근에 알게된 종군기자분 이야기가 생각났다.

전쟁이나면 거기 사는 사람 특히 여성들은 괜찮은지... 도와줄건 없는지.... 그런것들이 궁긍하고 걱정되서 혼자 카메라 메고 전쟁터로 간다던 기자분.....

자신의 가치가 증명되는 곳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

그리고 돌아온 집...
너무나 평온한 그런집...

최근에 읽은 책 "일곱모자 이야기"에 보면 "옳아서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말을 따르는 것이며, 그 말을 따르지 안게 되더라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읽었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또 느낀건 사랑하지 안아서 떠나 있는게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거....

집에 돌아와서 밤에 몰래 딸아이의 자는 모습을 가만이 지켜보고 눈에 담아두고 마음에 담아둘 정도로 보고 싶고 사랑한다는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시 첫장을 보게 되고 첫장의 그림들을 이해하게 되는 책....

내 자신을 위해 하는 일로 인해서 가족의 곁을 떠나거나 소홀히 한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는 것을 .....

조금더 자신의 삶을 위해 사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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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에 대해 고민한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9-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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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최윤정 글
바람의아이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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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3부분으로 나눠진 이? 책은 우리의 이해를 돕기위해 예제가 많다.
? 처음으로 나오는 [푸른개]라는 작품을 통해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면? [이름? 없는 너에게]라는 책을 통해서는 청소년 문학에서의 성을 어떻게 다룰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
? 사실 요즘 김누리교수님의 저서나 강의를 들으면서 평등이란 '성평등'이 이루어지는것이 시작이라는 내용에 공감하게 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 시키면 좋을까가 무척 고민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부분들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 이 책인것 같다.
?? 또한 마지막 쳅터에서는 자녀들에게 그동안 읽혀왔고 작가 본인이 읽었던 책 중에 좋은 책들을 정성들여 한권한권 이야기 해 놓았다.
? 이 쳅터는 읽으면서 '아~~ 이런책도 있구나! 이런책은 읽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내가?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고, 다가간 아이들에게 강요가 아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할수 있을까를 또한번 생각하게 하며 응용할 수 있는? 소스까지 제공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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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위에도 아직 모자가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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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곱 모자 이야기

김혜진 글/천은실 그림
바람의아이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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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모자가게 할머니께 모두 자기가 원하는 모자를 선물받고 그 다른 모자 많큼 여러가지 모험을 한다.
어느날은 용을 만나고, 어느날은 놀이터 워터파크에 가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려울 것이 없는 세상...
우리의 상상과 동심을 모자로 표현한 이 책은 친구들이 모자를 잃으므로 인하여 상상도 같이 잃어버리게 되는 ...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잃어버리게 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어른이 되면 상상하는 힘을 잃어버리게 되는건가?
난 아직 상상하고 즐겁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내 머리위에도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또 이책은 묘사도 잘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배경이나 등장인물들을 그릴수 있게 써져있어 읽으면서 내가 연상하는것과 삽화가 같은지도 비교해 볼수있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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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위에도 아직 모자가 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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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곱 모자 이야기

김혜진 글/천은실 그림
바람의아이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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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모자가게 할머니께 모두 자기가 원하는 모자를 선물받고 그 다른 모자 많큼 여러가지 모험을 한다.
어느날은 용을 만나고, 어느날은 놀이터 워터파크에 가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려울 것이 없는 세상...
우리의 상상과 동심을 모자로 표현한 이 책은 친구들이 모자를 잃으므로 인하여 상상도 같이 잃어버리게 되는 ... 어른으로 성장하면서 잃어버리게 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어른이 되면 상상하는 힘을 잃어버리게 되는건가?
난 아직 상상하고 즐겁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내 머리위에도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또 이책은 묘사도 잘 되어 있다.
아이들에게 세심하게 배경이나 등장인물들을 그릴수 있게 써져있어 읽으면서 내가 연상하는것과 삽화가 같은지도 비교해 볼수있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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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균형... | 기본 카테고리 2021-09-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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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밖의 작가

최윤정 저
바람의아이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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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인터뷰같은 책은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 한다. 물론 다른 형식의 책이라고 잘 파악하는건 아니지만......

나의 문해력을 심히 의심하게 되는 류의 책이 이런 형식의 책이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오만생각이 다 들었다...

그런데 다 읽고나니 몇가지 남는 것이 있다.

?

그건 아동문학을 하는 작가나 편집자 모두 균형을 유지 하려한다는 것이다.

힘든 이야기를 쓰더라도 이야기 속에 아픔이 있더라도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 희망을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직업이지만 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특히 어린독자들에게 팔리기 만을 위한 책을 쓰지 안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또한, 미카엘 올리비에란 작가는 청소년 소설을 쓸 때는 청소년의 삶을 쓰고 싶어서 1인칭 시점으로 소설을 쓴다고 했을때 뭉클함이 느껴졌다.

멋진 책을 쓰기보다 정직한 감동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도 맘에 들었다. 이 내용은 뒤쪽에 가면 한국작가분들도 같은 이야기를 하는 내용을 볼 수있다.

이로써 이책은 동화나 청소년소설을 쓰는 작가들이 어린독자들에게 얼마나 심혀를 기울이는지 알게해주고 간접적으로 어떤책을 선택하는게 좋을지 한번더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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