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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약 | 기본 카테고리 2021-06-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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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약 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

이정철,임성용 공저
시대인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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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양제 몇 가지 갖고 있지 않은 집이 거의 없을 듯 싶다.

아무리 없다고 해도

유산균 하나 정도는 있을 것 같다.

영양제 좀 먹는다 하는 집은

유산균, 각종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분, 오메가3, 콜라겐, 홍삼, 등등

일일이 외기도 어려운 약들이 넘쳐나고

각 가정에서 소비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약도 적절하게 정량을 용법대로 써야 효과가 좋을텐데

방송 광고를 보고 사서

이것저것 내 마음대로 섞어먹는 게 과연

몸에 좋을지 염려스러울 때가 있다.

잘못 먹거나 과,오용해서

되려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말이다.

그동안 무슨 영양제를 사게 되면

포털에 무슨무슨 약 먹는 때를 검색해보지만

정리도 잘 안 되고 영 신뢰가 가지 않았다.

알쓸신약을 통해서 약사가 설명해주는 영양제 섭취 방법을 보니까

믿음도 가고 속이 시원하다.

집에서 두고두고 각종 약 복용시에 참고하게 될 책이다.

영양제뿐만 아니라

약국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자주 사용하는 약(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위장약 등)에 관한 설명들이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비슷한 때에 쓰이는 여러가지 약들을

비교분석해놓은 것이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무엇이 내게 더 맞을지 알아볼 수 있어서 좋다.

내가 그 동안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도 있었다.

내게 아주 충격적이었던 것은 구충제에 관한 설명이었다.

구충제가 어떻게 작용되는지와 올바른 복용방법을 알려주었다.

구충제 대표성분으로 알벤다졸, 플루벤다졸이 있는데

이들은 기생충의 튜불린에 결합하여 미세소관의 변형을 일으켜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게 한다.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게 하여 굶겨 죽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단순히 위장관에 존재하는 기생충을 죽이려는 목적이라

인간 체내에 흡수되지 않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를 만약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을 시에는

체내에 흡수되어 간대사를 받기 때문에 해롭다.

기생충이 먹어야 할 독을 인간이 먹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반드시 공복에 먹어야 할 약을

나는 별 생각없이 일반 약처럼 식후에 먹었던 것 같은 기억이 뇌리를 스쳐서 아찔했다.

코로나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타이레놀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접종 후에 몸살이나 어떤 증상들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사놓는 바람에 품귀현상이 생길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타이레놀의 효과와 복용법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소염작용은 거의 없지만 해열, 진통 작용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며

다른 약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고는 하지만

간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는데

대사가 끝난 후 대부분은 무독성물질도 대사되어 빠져나가지만

일부는 독성대사체인 NAPQI로 전환된다고 한다.

과음 혹은 정기적으로 음주를 하여 간 기능이 약해진 상태라면

이 독성을 해독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적정 용량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 간에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타이레놀은 술을 마셨거나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 가급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에도 1일 최대 용량인 4000mg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고보니

올바로 복용하면 약이 되겠지만

잘못 복용했을 때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약을 살 때는 내 증상을 설명하고 약사와 충분히 상담하여야겠고

올바른 복용법에 주의해서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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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 이유식&유아식 | 기본 카테고리 2021-05-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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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 이유식&유아식

라임맘 옥한나 저/조애경 감수
중앙북스(books)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 한 권이면 이유식 유아식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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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한 지 어느덧 두 달이 넘었어요.

처음부터 잘 받아먹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어떤 날에는

제가 타이밍을 잘 맞췄는지 꽤 먹기도 하고

또 그 다음 날에는

원래대로 돌아와서 안 먹기도 했죠.

6개월에 시작해서

개월이 지날수록 이유식 양도 늘고

입자크기도 커져야하는데.

저희는 최근에 다시 거의 초기 입자수준으로

돌아가야만 했죠.

입자가 크거나 되직해지면 안 먹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라임맘의 실패없는 아이주도 이유식 유아식>

책이 눈에 딱 들어왔어요.

이맘때 아기주도이유식이라도 해봐야 하나하고

고민하는 육아맘들이 있다고는 하네요.

이 책에도 그런 사연이 소개되어서

반갑고 위안이 되더라구요.


 

 

아기가 직접 먹으면 재미가 있어서 더 잘 먹게 되는 걸까요??

아이주도이유식은

아이가 스스로 발달하고자 하는 본능과 욕구에

기댄 이유식 방법예요.

보통 흔히 하는 한국식 죽 이유식 방법은

엄마가 입에 떠먹여주다 보니

아이의 주도권을 빼앗은 방법이죠.

이유식 방법도 유행이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이 꼭 옳다기보다는

장단점이 있는 거겠죠.

아이주도이유식은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깨우치게 해서

밥 잘 먹는 아가가 되도록 유도하죠.

그리고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보니

아이가 발달하는 속도에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많이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죠.

책을 보다보니

처음부터 아이주도이유식이 쉽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청소도 자주 많이 해야하고

아이도 더 자주 씻겨야 하죠.

식사라기보다는 촉감놀이가 되기 일쑤니까요.

그럼에도

아이가 적응하고 따라오기를 기다리면

나중에는

다른 이유식 방법에 비해

거저 먹이는 듯한?

엄마의 떠먹이는 수고로움이 없는ㅎ

이유식법이죠.

이렇게나 두꺼운 책일 줄 몰랐어요.

아주 많은 이유식 유아식 레시피가 있어서

몇 년이고

이 책 한 권만 보면 될 것 같아요.

책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책 한 권 쓸 정성이면

어떤 이유식 방법이었든 간에

잘 먹는 아이가 될 수밖에 없겠다구요.ㅎ

어떤 이유식 방법을 하든간에

결국 기본은

엄마의 인내심과 노력인 것 같아요.

 


 

우리 아기는

그 동안

아이주도이유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죽이유식과 혼합으로 해보려고 해요.

스스로 쥐고 먹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스틱형태와 간식을 주려고 시도 해봤어요.

책에 나온 간단한 레시피 몇 가지부터

따라해보고 있는데요.

스스로 입에 갖다 넣는 걸 보니

어느 정도는 희망이 보인달까요.

책 참고해서

아이주도이유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해요.

내용이 아주 알찹니다.

별 다섯개 주고 싶고요.

임신 중이신 분들

이 책 미리 보시고

이유식 만드는 것 연습하면서 태교해보셔도

좋겠어요.

유아식 레시피도 있다보니

이 책의 레시피에서

소금 간만 추가하면

어른이 먹기에도 좋은 음식들이라 생각돼요.

이제와서

아기 케어하면서 책보고 요리하고 하려니

여유가 없고

좀 힘들더라구요ㅎ

그러니 미리 만들어서 소금 간 추가해서

드셔보시고 하면

요리 서툰 맘님들에게는

좋은 태교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임신 축하 선물로

이런 책 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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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홈카페 | 기본 카테고리 2021-05-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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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픈, 홈카페

솜솜이(박성미) 저
테이스트북스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 권에 아주 많은 레시피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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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라고 하면

맛있는 커피 음료가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그 음료를 더욱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디저트가 곁들여진다면 더할나위 없겠다.

 


 


<오픈, 홈카페>는

홈카페 음료에 곁들일 수 있는

 

카페 스타일 식사빵, 브런치, 디저트, 케이크에 관한 책이다.

홈베이킹 책 같지만

홈카페 스타일링 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목차는

시작 전 레슨

담백한 식사빵

카페 브런치

달콤한 디저트

재미있는 메뉴 순서로 이어진다.

시작 전 레슨에서는

기본빵 레시피를 상세한 설명과 사진

그리고 케이크 스타일링법을 보여준다.



홈카페 메뉴라면

맛도 있어야겠지만

sns감성도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어떤 토핑으로 기본빵이나 케이크를

더욱 다양하고 맛있게 변신시킬 수 있는지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

시작 전에 기본 재료와 도구, 기본빵 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처음부터 모든 재료와 도구를 구매하지 말고

하나씩 만들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갖춰나가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래야 더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고 말이다.

책을 받자마자

무슨 재료를 살까부터 고민하고

홈베이킹 재료 파는 사이트 장바구니 채우기 바빴는데 ㅎ

천천히 하나씩 해봐야 되겠다.



대충 보니까

60가지 정도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작가인 솜솜이님의 sns를 찾아가봐야겠다.

참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되어서 놀랍다.

그야말로 인기 카페 부럽지 않은 홈카페다.

집에서도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니 대단하기만 하다.


시작 전 레슨에 제일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당장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할 수 있는

기본빵인 모닝롤을 반배합으로 따라해봤다.

모닝롤은 잼이나 버터를 발라 먹어도 좋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일단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기본빵만 따라서 해보았는데 맛이 만족스럽다.

기본빵 만드는 방법은

상세 설명과 함께 작업 사진도 모두 보여주는데

뒷부분 메뉴들에는

작업 사진은 많지 않다.

많은 메뉴들을 소개하려다보니

다 보여주기에는 책 페이지가 부족했을 듯 싶다.

어지간한 빵, 구움과자는 다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붕어빵 레시피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당분간 이 책 하나만으로 다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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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국식 영어표현 | 기본 카테고리 2021-04-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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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미국식 영어표현

김유현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짧지만 유익한 표현들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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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한국식 영어를 진짜 미국식 바른영어표현으로 정리해주는 책

<진짜 미국식 영어표현>


별 것 아닌 짧은 말을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사고 방식이 담긴 표현을

단어만 바꾸어서 영어로 만들게 되면

어색한 콩글리시가 되어버린다.


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단지 말을 담은 형식적 그릇인

어휘만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그 구조와 뉘앙스, 사고방식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어색한 말을 하게 되고

그게 의미가 통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때로는 나도 모르게 실례를 범하거나

내 이미지의 실추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진짜 미국식 영어표현>과 같은 책을 통해

실제 영어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지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책을 보게 되었다.


세 개의 챕터로 되어 있는데

1.매일 쓸 수 있는 네이티브 필수 표현

2.네이티브에 가까워질 수 있는 인생 표현

3.알아들을 수 있어야 하는 미드.영화 단골 표현

이렇다.

 


 

"어쩔 수 없지."

뭐라고 해야 할까?

책을 펼치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건데

이 책을 보기 전의 나라면

뭔가.... I can't help ~ing를 써서 작문을 할 것 같다...ㅎ


그런데

책에서 알려주는 표현은 "So be it." 이게 '어쩔 수 없지'라고 한다.

'내키지 않거나 탐탁지 않지만 그냥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로

유용한 회화 표현이라는데

반드시 'If 주어+동사'절 다음에 말해야 한다고 한다.

If I have to stay up all night, so be it.

If that's how you feel, so be it.


오~~ 읽다보니까 정말 유용하다 싶은 표현이 많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예시가 충분해서 도움이 되겠다.

 

 



영어는 명사 중심의 언어다.

영어는 덩어리 언어다.

영어는 뉘앙스의 언어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이 책에 나오는 덩어리 영어 표현들을 잘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I jumped the gun. 내가 섣불리 행동했어.


총이 울리기 전에 부정 출발을 하는 것에서 유래한 표현이라고 한다.

섣불리 행동하다. 경솔하게 행동하다라는 의미라고 알려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뜻을 갖게 되었는지 설명해주니까

기억하기도 더 쉬울 것 같다.


관련된 표현도 더 알려주고

어떤 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예문도 충분히 보여주니까 좋다.


동양북스 홈페이지에서 원어민 음성 mp3도 제공하고 있고

책의 끝에

60일 완성 암기노트까지 있어서

공부해보기 좋다.


60일 열공 플랜도 제공하고 있어서

요즘같이 집콕하면서 시간 허투루 흘러가는 때에

플랜대로 하나하나 해보면 재미있고 뿌듯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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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며들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4-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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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이고은 저
프로방스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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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를 담은 책.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소담하고 정갈한 글이

따스하고 포근한 장소에 들어온 것 마냥

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마침내 이룬 저자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

 

저자가 서평모임을 다니면서

육아를 하면서도 저마다 다른 일들을 다양하고 멋지게 해내는 분들을 보고

자극을 받았던 경험담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자극을 받게 된다.

 

연년생 두명을 가정보육하면서

어떻게 책을 읽고

급기야 작가까지 될 수 있단 말인가.

 

한 명 기르면서도 허덕거리며 자기관리조차 못하고 있는 내가

...작아지는 것 같았고

책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저 부러운 마음만 솟구치기도 했다.

그런데

육아맘이라면 다들 공감할 만한 경험담들..

부부싸움, 직장생활, 자격증 공부 등

저자가 솔직하게 쏟아내는 이야기들에

마음이 열렸고

공감하며 읽을 수밖에 없었다.

 

많은 부분들이 공감되었고 위로도 되었고

또 나 역시 꿈을 가지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자극도 되었다.

 

^^

 

사진은 가장 공감되고 좋았던 부분이다.


 

"아이들은 저에게 타인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었고,

아이들은 저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 주었어요."

 

"로이, 리아야! 너희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저자가 그랬듯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하게 되면서 그간 생각했던 것을 달리 바라보고 깨닫게 되기도 하고

또는 생각지 않으면서 살아온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한다.

육아를 하면서 확실히

조금 더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게 되는 것 같다.

삶의 소중함을 느끼고 감사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육아를 하면서

나 자신을 잊고 지내게 되고

자존감도 점점 잃기도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꿈을 생각해보고 희망을 품게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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