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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 기본 카테고리 2018-07-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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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젠, 책쓰기다

조영석 저
라온북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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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레드오션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
직장에서 남들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사람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유명해지고 싶은 사람
자신의 회사를 널리 알리고 싶은 사람

만약 당신이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당장 책을 써보라고 한다.

생각지 못한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책쓰기다.

사람들은 저마다 책 한 권쯤 되는 이야기를 가슴 속에 담고 살아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 생각을 하지는 않고
생각을 하더라도 책으로 정확히 잘 옮겨내지는 못한다.


책을 쓴다는 것은 사실 그리 간단하지 않다.
간단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세상에 증명해보이는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책에 책쓰기에 관한 생각이 담겨있다.
p21. "내 이야기를 글로 쓰겠다는 것은 아주 점잖은 레스토랑에서 탁자 위로 올라가 원피스를 들어 올린 후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자랑하겠다고 결심하는 거나 다름없게 느껴졌다. 그만큼 망측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감추어 두었던 내 일부를 드러내야 한다는 것 아닌가."
<1년만~>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책은 작가의 삶에 관한 에세이 책을 쓰는 경우이기에 그렇게 망측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종류가 아주 다양하기에 모든 책이 저렇게까지 망측한 일은 아니지만 가령 부족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쓴다면 망측하기는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다.

<이젠, 책쓰기다>에서는 그런 망측함을 예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있다. 초보 작가들이 쉽게 흔히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면서 책 출판에 필요한 과정을 총망라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의 어떤 강점에서 얻은 어떠한 메시지를 책에 담아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써야하는지 등의 책을 쓰는 과정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떻게 기획하고 출판, 홍보할 것인지까지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고 이렇게 어려운 일이니까 책쓰고 싶은 마음 따위는 당장 접어두라고 겁을 주는 책은 아니다. 초보 작가가 자칫 놓쳐버릴 수 있는 부분들을 세세하게 차근차근 설명해두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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